[장년부 정회원 환영식] “연세가족 정회원 등반을 축하합니다!”
등록날짜 [ 2026-03-17 13:31:57 ]
<사진설명>풍성한청년회 전체모임에 참석한 청년들이 2026 풍성한청년회 표어 “청년아, 기도로 성령 충만하여 부흥을 이루자!”를 외치고 있다.
풍성한청년회(이하 풍청)는 지난 3월 8일(주일) 오전 10시 월드비전센터 4층 연세비전홀에서 ‘전체모임-영원한 약속의 상속자들’을 진행했다. 동계성회에서 큰 은혜를 받은 청년들이 약속의 말씀을 소유한 만큼, 복음 전도에 마음 쏟아 약속을 성취하길 소망하며 복된 모임을 마련한 것이다.
오경환, 조은총 청년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이번 전체모임은 동계성회 설교 말씀과 관련한 퀴즈를 출제하며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성회 설교 말씀을 되새기며 유쾌하게 문제를 풀어 나갔다.
전도 5부 강이삭 형제가 동계성회에서 받은 은혜를 간증했다. 강이삭 형제는 “성회를 하루 앞둔 주일부터 온몸에 극심한 통증과 고열로 몹시 고통스러웠으나 성회에서 은혜받기를 사모해 교회로 향했고, 설교 말씀을 집중해 들으며 나를 위해 십자가라는 중대사를 감당하신 예수님의 고통과 주님의 심정을 다시 만났다”라고 간증했다. 이어 “동계성회 이후 ‘내게 준 약속을 성취하라!’는 복음 전도 사명을 실천하고자 전도에 마음을 쏟고 있다”라며 성회에서 은혜 주시고 전도 사명을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다음 순서로 임원단 정보라 자매(전도실)가 노량진에 있는 풍청 전도처 ‘아지트(A-Zit)’를 소개했다.
정보라 자매는 “노량진 성전 시절부터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땀과 눈물과 기도로 복음의 씨앗을 뿌려 온 터전이 바로 노량진이지만, 현재 아지트를 운영하는 데 있어 마찰과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노량진 전도처는 복음 전도의 ‘최후의 보루’이며, 풍성한청년회 모두가 노량진 전도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아지트’ 거점을 영혼 구원하는 일에 적극 활용해야 할 것”이라며 전도 거점 활성화를 당부했다.
이어 풍성한청년회 유재학 전도사가 청년들에게 복음 전도에 마음 쏟을 것을 독려했다. 청년들은 각자가 받은 작정서에 ▲매주 목요일 전도모임 참석 ▲관계전도 ▲전도 전 기도하기 ▲전도 현장에서 최소 몇 명에게 전도하겠다 등 각자의 전도 다짐을 하나님 앞에 약속했다.

<사진설명>풍성한청년회 유재학 전도사가 청년들에게 복음 전도에 마음 쏟을 것을 독려하고 있다.
특별히 이날 풍성한청년회는 ‘즉석 전도’도 기획해, 전체모임에 참석한 청년들이 전도대상자를 정하고, 청년회 임원단이 제작한 전도 문구와 전도 이미지를 활용하여 교회에 초청하는 메시지를 즉시 보내도록 독려했다. 청년들이 보낸 초청 문자가 영혼 구원의 열매를 맺도록 간절히 기도했고, 앞으로도 복음 전도에 마음 쏟을 것을 다짐했다.
2026 회계연도 첫 전체모임을 열어 복음 전도에 마음을 모으게 하신 분은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동계성회 권면 ‘보고 싶다 친구야’
한편, 풍성한청년회는 지난 2월 14일(토) 오후 노량진 전도처에서 ‘보고 싶다 친구야’라는 이름으로 동계성회 권면 초청잔치를 마련하여 청년회 모임에 오랜만에 참석한 이들을 따뜻하게 맞았다.

<사진설명>풍성한청년회는 지난 2월 14일(토) 오후 노량진 전도처에서 ‘보고 싶다 친구야’라는 이름으로 동계성회 권면 초청잔치를 진행했다.
임원단 임채명 형제와 새가족섬김부 김다울 자매가 사회를 맡아 사진 사연, 추억 사연, 편지 사연, 찬양 사연 등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며 초청받은 이들을 향한 영혼 사랑의 진심을 전했다. 특히 각 사연을 전해 초청받은 청년들의 영혼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있는지를 나누며 동계성회에 참가하도록 자연스럽게 마음 문을 열었다.
이어 임원단 김형우 형제가 ‘날 사랑하심’을 피아노 연주로 찬양하며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은혜롭게 전했고, 예배찬양부 김국도 형제와 이예진 자매가 ‘너는 내게 와 편히 쉬어라’와 ‘나의 예수님’을 각각 찬양해 하나님께서 청년들의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심령을 깊이 울렸다.
동계성회 권면에 나선 유재학 전도사는 “오늘 초청잔치 이름이 ‘보고 싶다 친구야’인 것처럼, 여러분을 누구보다 보고 싶어 하시는 분은 예수님”이라며 “사람들은 더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또 불안과 공허함을 해결하고자 열심히 살아가지만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께로부터 얻을 수 있으며,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왔기에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만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동계성회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목적을 이루려고 마련하신 자리로서, 함께 예배드리며 하나님을 더욱 진솔하게 만나는 귀한 시간”이라며 “마음 문을 열고 성회에 참가한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만나 주실 것”이라고 권면했다.
이날 행사에 총 20명이 초청받았으며, 이 가운데 18명이 동계성회에 참가하겠다고 작정서를 기록했다. 또 초청한 청년들과 준비된 먹거리를 나누며 교제를 나눴고, 동계성회에서 은혜 주실 주님을 기대하고 사모했다.
‘보고 싶다 친구야’에 초청받은 이들이 마음 문을 열어 12명이 동계성회에 참가했고, 이후 주일예배에도 계속 참석하며 구원의 은혜에 감사해 전도까지 이어지고 있다. 동계성회에서 큰 은혜 주시고 청년들을 회복하게 하신 분은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최유라 기자 풍성한청년회 ‘전체모임’과 ‘성회 권면 초청잔치’
위 글은 교회신문 <941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