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계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 국내 목회자 은혜 나눔] 선한 목자이신 주님처럼 목회하리라! 外

등록날짜 [ 2026-03-04 11:46:45 ]

선한 목자이신 주님처럼 목회하리라!


| 장훈 목사(충남 장포교회)


지난해 가을부터 실천목회연구원을 수강하다가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처음 참가했다. 윤석전 목사님께서 주님의 애타는 심정으로 오늘날 목회자들을 향해 서릿발 같은 설교 말씀을 전해 주셔서, 성회 기간 내 목회 현주소를 발견하게 되었다.

특별히 목사님께서 “성도 영혼을 위해 목숨 걸고 목회하신다”는 말씀을 들으며 나는 목숨 거는 목자가 아님을 발견했다. 마치 일꾼이 월급 받는 만큼만 일하는 것처럼, 삯군(요10:13) 같은 목자가 나였음을 깨달은 것이다. 어떻게든 죄인을 회개시켜 주님께 인도해야 했는데, 그저 인간적인 위로나 건네던 지난날도 발견해 회개했다.

더 깊이 회개하다 보니 하나님 말씀대로 말씀을 전하지 못한 내 모습도 발견했다. “회개하라”고 외치기는 했으나 성도가 상처받을까봐 더 애타게 설교하지 못했고, 그저 교회에 나오도록 맞춰주면서 때가 되면 믿음이 생길 것이라는 안일한 목회를 했다. 주중 예배에 참석하지 않는 중직에게 더 강하게 권면하지 못하던 유약한 종이 바로 나였음을 고백한다.


무엇보다 성회에 참가하며 내가 왜 목회를 더 잘하지 못하는지 깨달았다. 기도가 부족하고 영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성도들의 영적 처지와 형편을 살필 수 없는 영적 무능함 탓이었다. 이번 목회자 성회에서 배운 대로 기도하지 않고 영력이 없으면 양을 바른길로 인도할 수 없음을 여실히 깨달았다. 이제 ‘매일 3시간 이상 기도하지 않고는 목회 사역을 하면 안 되리라’라는 마음가짐으로 기도하는 데 전력하겠다.


기도하다가 윤석전 목사님께서 지구촌과 한국 교회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고 있음을 새삼 알게 되었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던 중 “주님! 제 생명을 20년 드릴 테니 윤 목사님을 더 사용해 주소서”라는 기도가 나오기까지 했다. 주의 사자를 강건하게 사용해 주시고, 나 또한 부족하나마 윤 목사님처럼 사역하도록 거룩한 부담을 느끼며 깨어 목회하겠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오직 기도! 오직 성령충만!


| 신영광 목사(인천 글로리아교회)


목회자 성회 본문인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구절을 읽으며 ‘나는 과연 하나님을 마음 다해 사랑했는가?’ 돌아보았다. 윤석전 목사님께서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는 모습도 보며 내가 하나님을 어떻게 대하는지 살펴보았다.


성회 기간, 신앙양심의 큰 충격을 받아 회개할 수밖에 없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 앞에서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성도의 영혼을 책임감 있게 사랑하지 못했음을 깨달아 회개했다. 또 강단에서 하나님의 의와 선과 거룩함과 신령함과 사랑을 정오의 빛 같이 드러내야 했는데, 오히려 죄를 도입한 악한 종이 나였음을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하였다.


20년 전에는 지금과 전혀 다른 목회를 하고 있었다. 회개 없는 기도, 능력 없는 설교, 영적인 생명이 없는 목회였다.


그러나 흰돌산수양관 성회에 참가한 후 영적인 목회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이후에도 윤석전 목사님이 전해 주시는 말씀을 계속 들으며 부족하나마 영적인 목회자로 만들어지고 있다. 특별히 하루 세 번씩 작정기도를 하면서 눈물과 회개를 회복했고, 설교 가운데서도 은혜와 능력이 나타나고 있다. 영적으로 무뎌질 때도 있지만, 목사님의 말씀을 다시 듣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늘 새롭게 회복시켜 주신다.

이번 목회자 성회에서도 사랑의 능력을 회복하였고, 오래 앓던 위장병까지 치유받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했다. 교회로 돌아가서 기도에 더 힘쓰며 성령 충만하여 육신의 생각을 이기는 목회를 하겠다. 예수 피의 수문을 활짝 열어서 성도를 회개시키고, 병고치고 귀신 좇아내며 영적인 목회에 전념할 것이다. 오직 기도, 오직 성령, 오직 구령의 열정으로 목회하겠다. 할렐루야!


위 글은 교회신문 <93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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