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 특별미션이벤트‘새섬행전’
작정기도, 영적생활 ‘함께’ 승리

등록날짜 [ 2025-06-30 23:36:03 ]
최덕묵·정혜림 부부 둘째 아들 주성
2025년 5월 19일(월) 새벽 3시 57분 출생
첫째 때 심한 입덧과 산고를 겪었고 산후 회복도 늦은 탓에 둘째 출산을 앞두고 여전도회와 교구에 중보기도를 많이 요청드렸습니다. 그러자 연세가족들이 내 사정처럼 기도해 주어 출산 과정에서 하나하나 응답됨을 경험하였습니다.
첫째가 아직 어려서 임신 기간에 육아하는 데 어려움도 많았지만, 주님의 은혜로 한 고비씩 넘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주성이의 앞날을 통해 주님의 일을 이루시며 값지게 사용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위 글은 교회신문 <906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