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예수 사랑 전하고 왔습니다!”
국내선교국 대학청년회 군부대 전도예배

등록날짜 [ 2025-08-26 11:04:25 ]

<사진설명>국내선교국 선교팀이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28사단 977포병대대 내 산돌교회에서 진행된 전도예배에 장병 76명이 참석했고, 복음을 들은 장병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겠다고 결신했다.


광명 포병대대 찾아가 예배드리며

예수 믿어 영혼의 때 복되길 당부


연세중앙교회 국내선교국(김종민 국장)은 ‘침례교단 군선교후원회(회장 양회협 목사)’에서 파송한 군 선교사들이 현역 장병에게 마음껏 복음을 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우리 교회에서 후원하는 군 선교사 8명은 경기도 연천·포천, 강원도 고성·인제, 인천, 전북 완주 등 군부대에서 장병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 8월 16일(토) 국내선교국은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며 주님께 전도예배를 올려 드렸다. 토요일 오전 8시 교회에서 출발해 군 선교사 최규선 목사가 담임하는 경기도 광명의 제28사단 977포병대대 내 산돌교회를 찾아가 예배드리며 복음을 전한 것이다. 이날 장병 76명을 군인교회에 초청해 오후 1시 30분부터 전도예배를 드렸고, 대학청년회 유해창 목사와 국내선교국 그리고 대학청년회원 등 총 20여 명이 전도예배에 함께했다.


“내 영혼의 때를 확실히 준비하라!”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이날 ‘아주 먼 옛날’과 ‘실로암’ 찬양으로 장병들을 축복한 후 대학청년회 유해창 목사가 초청받은 장병들을 향해 “오늘 초청받은 이들이 하나뿐인 아들을 주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 영원히 행복하기를 바란다”라며 예수를 구주로 만나기까지 간증을 전했다.


전도예배 설교 말씀을 전한 유해창 목사는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본문 삼아 “하나님께서 불가능한 문제와 질병을 해결해 주시고, 내 기도를 듣고 응답해 주시는 것을 여러 차례 경험하던 중 죽음의 위기 앞에서 하나님을 찾게 되었다”라며 “깊은 강물에 빠져 발버둥 치다가 하나님께서 ‘너 지금 죽으면 어디 가니?’라고 물으셨을 때 ‘지옥’이라는 생각이 퍼뜩 들었고, 내가 영적 존재이며 육신이 죽으면 영혼의 때가 있다는 것도 확신하게 되었다”라고 간증했다.


이어 유해창 목사는 “사람은 언젠가 찾아올 죽음을 막연히 두려워하는데, 이는 죄 아래 살다가 결국 다다를 곳이 지옥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며 “벼랑 끝으로 가는 사람이 있다면 살리고 싶어서 애타게 가로막는 것처럼, 죗값으로 영혼의 때에 영원히 멸망할 이들을 방관할 수 없어 전도예배를 마련했다! 장병들이 복무 기간에도, 제대한 후에도 교회에 꼭 와서 복음을 듣고 지옥 갈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신 예수님을 구주로 만나 구원받기를 바란다”라고 애절하게 당부했다.


<사진설명>대학청년회 유해창 목사가 장병들에게 예수를 내 구주로 믿고 구원받을 것을 진실하게 당부하고 있다.


이날 전도예배에서 “지옥만은 절대 가서는 안 된다! 이 땅에 있을 때 다른 것은 몰라도 천국 갈 준비만큼은 잘해야 한다”라는 설교자의 애절한 당부를 들은 장병 19명이 예수를 구주로 믿겠다고 결신했고, “연세청년들과 예배드리며 은혜받았다”, “남은 군생활 가운데 신앙생활 잘하겠다”라는 다부진 소감도 전해 주었다.


<사진설명>복음 설교를 들은 장병들이 예수를 구주로 믿겠다며 결신하고 있다.


전도예배에 앞서 최소라 외 4명이 ‘리조이스(Rejoice)’,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댄스를, 정수현 자매가 ‘베스트 프렌트’ 찬양을, 대학청년회 찬양전도부가 ‘주님의 사랑’을 올려 드리며 은혜를 나눴다. 대학청년회 김예성 외 7명도 죄 아래 살다 멸망할 인류의 고통을 예수께서 대신 담당해 주셨다는 복음 메시지를 담아 무언극 ‘에브리싱(Everything)’을 공연했고, 대학청년회원들은 산돌교회 입구에 캐리커처 부스와 영수증사진기를 마련하고, 다채로운 경품과 간식도 전달하며 장병들을 섬겼다.


한편, 이날 제28사단 포병여단장 조도형 대령이 국내선교국과 최규선 목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장병들의 신앙생활과 부대 안정화에 마음 써 준 섬김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977포병대대에서도 연세청년들을 대상으로 안보 교육을 진행하고, K9자주포와 K10탄약보급장갑차 견학도 마련해 주었다. 장병들을 섬기고 복음을 전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국내선교국 대학청년회 군부대 전도예배

위 글은 교회신문 <91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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