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목회대학 종강
성령 충만해 능력 있게 목회하라!
등록날짜 [ 2026-07-06 14:40:45 ]
오직 기도하고 성령으로 충만해
성령님의 요구에 절대 순종하고
복음 증거에 능력 있게 쓰임받길
<사진설명> 전국에서 모인 목회자들이 종강 세미나에 참가해 성령 충만하여 목회하지 못한 지난날을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하고 있다. 2026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목회대학 봄 학기는 매주 목요일마다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진행되었다.
2026 ‘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목회대학’ 봄 학기가 지난 6월 25일(목) 오후 1시 연세중앙교회 안디옥성전에서 종강했다. 성령 충만해 예수 생애 재현하기를 열망하는 한국 전역의 수많은 목회자들이 종강 세미나에서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목회에 필요한 능력과 사명감을 공급받았다.
성령께서 마음껏 사용하시는 목회 사역
지난 25일(목) 종강 세미나에 나선 강사 윤석전 목사는 사도행전 20장 24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
<사진설명> 2026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목회대학 봄 학기 종강 세미나에서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석전 목사.
윤석전 목사는 “예수님의 제자들도 기도하여 성령 충만하자 비로소 예수께서 인류에게 죄 사함의 은혜를 주시려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주셨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되고, 복음이 목숨보다 큰 것임을 성령으로 깨달아 죽음을 무릅쓰고 전도하러 나간 것”이라며 “사도 바울도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라고 고백한 것처럼 주를 위해 죽을 수 있는 힘은 오직 성령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니, 목회의 성패 또한 성령을 얼마나 존중하느냐, 성령을 얼마나 절대화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윤석전 목사는 세속적인 가치에 영향받는 목회자들의 안타까운 목회 현주소를 전하며 “바울이 아그립바왕 앞에서 ‘당신도 나처럼 예수님을 알기를 바란다! 예수를 안다면 예수를 아는 분량만큼 나처럼 예수께 미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담대히 고백했듯이, 예수를 알지 못하고 예수께 미치지 못한 탓에 세상 가운데 여전히 세속적인 가치관으로 사는 것”이라며 “이 모든 게 기도하여 성령 충만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성령으로 예수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고 예수님을 미칠 만큼 사랑하여 목회할 것”을 주님의 애절한 심정으로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윤석전 목사는 “성령 충만은 성령님께 100% 지배당하는 것”이라며 “성령의 뜻대로 사는 것은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요, 오직 기도하여 성령에게 대항하고 훼방하는 나 자신을 완전히 사로잡아 주 앞에 드려야 하는 것이니, 실천목회연구원 목회자들은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여 주님의 진리의 복음 증거하는 일에 능력 있게 쓰임받을 것”이라고 애절하게 당부했다.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에 실천목회연구원 목회자들은 육신의 생각으로 성령의 생각에 대항한 탓에 성령께 능력 있게 쓰임받지 못한 지난날을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했다. 전국에서 온 목회자들이 “성령 충만한 목회를 하게 해 달라”고 간구하는 소리가 안디옥성전을 가득 메웠다.
한편, 2026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목회대학 봄 학기를 시작하며 실천목회연구원을 수강하는 목회자들은 강사 윤석전 목사의 강건함과 각자에게 맡겨진 목회 사역을 위해 기도했다. 연세가족들도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목회대학’에 참가한 지구촌 목회자들이 윤석전 목사가 전한 생명의 말씀을 듣고 목회할 생명을 얻도록 ‘300명 기도용사’와 ‘700명 기도사명자’ 그리고 ‘연세가족 저녁기도회’마다 마음 모아 기도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윤석전 목사를 통해 생명의 말씀을 전해 주셨고, 전국 목회자들과 연세가족들의 기도는 오는 8월 24일(월) 흰돌산수양관에서 개최할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다.
실천목회연구원에 참가한 모든 목회자가 능력 주시는 성령 안에서 주님이 맡기신 영혼 구원 사명을 힘 있게 감당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6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