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구 ‘죄 사함의 복음 스피치’
예수 그리스도와 죄 사함의 복음

등록날짜 [ 2026-07-07 21:50:05 ]
누가복음 15장 11~24절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그 후 며칠이 못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구원의 주님은 감사 절기를 통해
구원받은 은혜 망각한 탕자에게
감사로 돌아올 것 당부하고 계셔
하나님 아버지가 기다리고 계시니
구원의 은혜 베풀어 주신 주님께
진실한 회개와 감사로 돌아가야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죄인 된 인간을 계속 찾으시고 계속 권면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매년 절기를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들을 430년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신 것을 충분한 감사로 기억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찌니라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찌니라”(신16:10~12).
가나안 땅에서 살 수 있는 영토를 주시고 농사하여 거두어서 저축하며 살 수 있는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은혜 베푸신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감사 절기가 되면 이스라엘 온 나라가 예루살렘 성전으로 돌아가는 행진으로 웅장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살 찢고 피 쏟아 내시며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은혜를 기억하면서 구원의 은혜 베푸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쉼 없는 감사로 돌아가는 행진이 되어야 합니다.
곧 탕자가 아버지의 은혜를 망각하여 아버지를 떠나 굶어 죽을 지경에 이르렀을 때에 양식이 많은 아버지를 기억하고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자 자식 때문에 근심하던 아버지에게는 기쁨이 되고 굶주림으로 죽음이 두려웠던 탕자에게는 고통의 순간이 끝난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망각한 자들이 질병과 저주와 참혹한 지옥 형벌로 가득한 세상에서 영생의 말씀과 영원한 속죄의 생명의 피가 있는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가야 영육 간의 모든 고통이 끝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 갈 때까지 성령의 인도 따라서 진리를 좇아 계속 예수께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16:13).
다시 말해서 속죄의 피, 구원의 피, 영생의 피를 망각하여 하나님을 떠난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기억하고 천국에 도착할 때까지 살고자 계속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내 영혼이 살기 위해서 먹고 마실 생명의 양식이 되시는 구세주 예수께로 돌아가는 절기가 감사절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망각한 자,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무시하고 구원의 주를 떠난 자는 반드시 죽음, 곧 지옥 형벌을 면치 못합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요15:5~6).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50:22~23).
칠십 년에서 팔십 년을 사는 육신은 돈, 명예, 권세를 따라갑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육신의 것인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버리고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12:1~4). 그리고 영구적인 제한 없는 복을 주셨으니 결국은 인류의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이셨습니다.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창22:16~18).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다 잃어버리는 것 같으나 그 말씀이 영생이요, 속죄의 피의 생명이요, 결국은 천국인 것입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요6:6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요6:53~55).
구원의 큰 은혜를 입고도 감사치 못하는 자는 구원의 가치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생명의 피의 가치를 많이 모르는 자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아버지의 집 천국으로 돌아가는 행진이요, 그 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죄의 피로 활짝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히10:19~20).
아버지의 집을 떠난 탕자가 허랑방탕하여 자기 재산을 다 낭비한 것과 같이 자기 영혼의 때를 위해 살아야 할 육신의 때를 육신의 요구대로 살고 있는 것은 육신의 때를 함부로 낭비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인생의 죽음의 날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죽음이라고 하는 두려움 속에서 살다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지옥 갈 죄를 해결받고, 하나님 아버지의 집에서 영원히 기쁨과 평안을 가지고 영원히 구원의 주와 함께 살 수 있는 은혜받은 자들이여, 진심으로 감사합시다. 이 세상은 마귀·사단·귀신의 횡포와 질병과 저주와 가난과 염려와 근심과 걱정과 죽음이라는 두려움과 견딜 수 없는 죄악으로 고통의 학대가 넘쳐 나는 곳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이 모든 학대를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단번에 해결해 버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만이 위로자요 해결자이십니다.
육신의 때를 위해 사는 자의 분깃은 돈과 명예와 이생의 자랑뿐이요, 결국은 죽음과 참혹한 지옥 형벌뿐이나 영혼의 때를 위해 사는 자의 분깃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요, 아버지의 집 천국을 은혜로 받는 영광인 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롬8:6~8).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 대 저희가 큰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성밖에 내치고 돌로 칠쌔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행7:55~60).
구원의 은혜 망각한 죄를 회개하고 돌아오라!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전 세계 85억 명 중에서 내가 전도자를 통하여 예수 믿고 구원받아 아버지의 집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된 것이 깜짝 놀랄 만큼 감사하지 않습니까? 또한 쉼 없이 기도하여 불가능을 응답으로 해결할 수 있고 원수 마귀, 사단, 귀신, 질병, 저주를 몰아낼 수 있는 예수 이름을 주신 것이 참으로 감사하지 않습니까?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육신의 분깃인 돈, 명예, 권세와 이생의 자랑으로 사는 자가 육신과 함께 70년, 80년 유통기한이 끝나 버리는 그 날, 자기 영혼은 어디에 가 있겠습니까?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눅12:16~21).
육신의 분깃으로 살아 누가복음 16장에 나오는 부자와 같이 지옥 형벌로 타는 불 못에서 고통을 영원토록 받겠습니까(눅16:22~24)?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생명이 내 안에 있는 자가 되어 영생과 천국이 함께 있음을 확증하며 기쁨을 영원토록 누리겠습니까? 그러므로 구원의 주님은 감사 절기를 통하여 구원의 은혜를 망각한 탕자 같은 사람들이 감사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그토록 육신의 사람들은 죽는 줄도 모르고 돈 벌어서 육신의 요구대로 살려 하나 반드시 돈의 효력은 상실된다는 실상을 뼈저리게 알아야 합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벧전1:23~24).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속죄의 피의 생명을 가진 자는 영원히 살 것이라고 진리의 성령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벧전1:18~19).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벧전1:25).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당신의 심령에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가 있습니까? 당신 안에 영생과 천국이 확실하게 있습니까? 하나님은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유와 함께 가나안 땅의 영토를 주시고 그 땅에서 수확을 얻은 대로 맥추감사절에 감사로 표현하라 하셨습니다(신16:9~12).
그러나 애굽의 430년 노예생활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향한 감사를 망각한 이스라엘은 이천 년이 넘는 세월을 국토가 없이 디아스포라로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며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1948년 5월 14일에 드디어 국토를 얻어 독립국가가 됐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는 것이 두렵지 않습니까?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주신 구원의 은혜를 망각한 죄를 방치하지 맙시다. 회개합시다. 그리고 감사합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진실, 살 찢고 피 쏟아 내신 그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주님께 진실한 감사로 돌아옵시다. 아버지께서 기다리십니다. 진실한 회개와 감사만이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