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중·고등부 동계성회]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등록날짜 [ 2026-02-11 10:29:56 ]
<사진설명>교회복지부 부원들과 교사들이 동계성회 기간 은혜 주신 주님께 “할렐루야”라고 외치며 소예배실B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 교회복지부 동계성회’가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천국 가는 나’를 주제로 교회복지부 지체들이 죄짓던 지난날을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로 진실하게 회개하여 천국에 이르도록 개최되었다. 1월 24일(토)과 25일(주일) 진행한 동계성회는 교회복지부 소망실, 사랑실, 에바다실 모두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속죄의 피의 사랑을 뜨겁게 경험하고, 죄 사함받은 교회복지부 지체들도 예수님을 마음 다해 사랑하도록 마련되었다.
24일(토) 오후 2시 동계성회 연합예배에서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는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벧전1:18~19)라는 제목으로 소예배실B에 모인 교회복지부 지체들에게 설교 말씀을 전했다. 구희진 목사는 “본문에 기록된 ‘망령된 행실’이란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게 할 망할 행동과 죽을 짓을 말하는데, 교회복지부 지체들이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고 불순종하는 것이 망령된 행실이요, 망령된 행실의 결과는 그 죗값으로 영원한 지옥에서 고통받게 되는 것”이라며 “교회복지부 지체들이 해서는 안 될 짓을 하고, 부모님에게 짜증 부리고, 시기·질투하고, 욕심 부리는 등 망령된 행실을 하면서도 회개하지 않는다면 내 영혼의 때에 그 죗값으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 고통받게 되는 것”이라며 죄의 무서운 결과를 전했다.
<사진설명>교회복지부 동계성회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
이날 구희진 목사가 망령된 행실에 관해 음란, 탐심, 탐식, 술, 담배, 유튜브, 시기·질투 등 영원히 멸망하게 할 죄에 대해 요목조목 말할 때마다 교회복지부 지체들도 죄지은 각자의 모습을 발견하며 “아멘”이라고 화답했다.
또 구희진 목사는 “최초의 사람 아담이 마귀에게 속아 선악과를 먹고 정녕 죽게 되어(창2:17) 아담과 아담 이래 모든 인간이 죗값으로 사망에 이른 것처럼, 오늘날에도 마귀역사가 사람들을 죄짓게 하고 그 죄가 장성하여 사망에 이르는 것(약1:15)”이라며 “마귀에게 속아 죄지은 자가 갈 곳은 구더기도 죽지 않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 고통받을 지옥이니, 영원히 멸망할 죄가 가득한 그 곳에서 나오도록 반드시 회개해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구희진 목사는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께서 내 대신 채찍에 맞으시고 손과 발에 못 박혀 보배로운 피를 흘려 주셨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속죄의 피를 믿어 내 지옥 갈 죄를 진실하게 회개해야 할 것”이라며 “동계성회에서 진실하게 회개했다면 앞으로는 내 뜻대로 살게 아니라 진실하게 예배드리고 핍박과 유혹에도 끝까지 예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할 것”을 애절하게 당부했다.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에 교회복지부 지체들은 죄지은 지난날을 눈물로 회개하며 예수님을 사랑하겠다고 간구했다. 구희진 목사도 교회복지부 지체 한 명 한 명에게 손을 얹고 기도하며 회개의 은혜를 주시고 천국에 이르기까지 신앙생활 잘하도록 축복했다.
<사진설명>교회복지부원들이 죄지은 지난날을 애타게 회개하고 있다. 교사들도 담당한 지체들을 위해 진실하게 기도했다.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진실하게 회개
같은 날 오전에는 교회복지부 이정욱 목사가 동계성회 설교 말씀을 전했다. 이정욱 목사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신 천국에 가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죄 때문”이라며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 죗값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 주셨으니, 예수님이 내 구주이심을 믿으며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회개하여 내 죄를 깨끗하게 씻어야 할 것”을 진실하게 당부했다.
설교 말씀을 듣고 회개한 교회복지부 모두가 보배로운 피를 흘려주신 예수님께 감사하며 기쁨으로 찬양했다. 동계성회에 참가해 은혜받은 소망실 신진환 형제도 “죄인인 내 모습을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했다”라며 “내게 방언은사를 주시고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라고 고백하며 밝게 미소 지었다.
한편, 다음 날인 25일(주일)에도 사랑실과 소망실에서 실별로 주일예배를 올려 드리며 동계성회 일정을 이어 갔고 동계성회 다짐서를 작성했다. 24일(토) 오후에는 교회복지부 교사들이 ‘천지창조’를 주제로 블랙라이트 공연을 올려 드렸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을 시작으로 하나님께서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과정을 블랙라이트와 소품을 이용해 은혜롭게 표현했다.

<사진설명>‘천지창조’를 주제 삼아 상연한 블랙라이트 공연.
동계성회를 열어 교회복지부 지체들이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천국 갈 믿음을 주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