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중·고등부 동계성회]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등록날짜 [ 2026-02-11 10:59:21 ]
<사진설명>2026 초등부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한 동탄연세중앙교회 어린이들이 교사들과 함께 안디옥성전 강단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 초등부 연합 겨울성경학교가 지난 1월 23일(금)부터 25일(주일)까지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렸고,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김동우 부장) 어린이들도 사흘 동안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해 큰 은혜를 경험했다. 23일(금)과 24일(토)에는 궁동성전에서 진행한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했고, 마지막 날인 25일(주일)에는 동탄연세중앙교회(이하 동탄성전)에서 겨울성경학교 일정을 이어 갔다.
동탄성전 초등부 어린이와 교사들은 겨울성경학교를 앞두고 월·화·목요일과 주일마다 저녁기도모임에 참석하여 겨울성경학교에서 은혜받기를 간구했고, 2주간 스마트폰과 게임 등 미디어 금식에도 동참했다.
특히 주일예배에 참석하지 않던 어린이들을 겨울성경학교 하루 전날까지 집중적으로 심방하며 초청했고, 아이들이 큰 은혜를 받도록 1월 18일(주일)~20일(화) 사흘 동안 교사연합 금식기도도 올려 드렸다. 하나님께서 교사들과 어린이들의 기도와 금식에 응답해 주셔서 지난해보다 더 많은 인원인 어린이 49명이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할 수 있었다.
<사진설명>내 구주 예수님을 찬양하고 있는 동탄성전 어린이들.
망령된 행실을 진실하게 회개해
겨울성경학교 첫날인 1월 23일(금) 오전, 궁동성전에서 1박 2일 동안 머물 짐을 챙긴 초등부 어린이들이 가슴 설레며 동탄성전에 모였다. 오리엔테이션과 합심기도를 진행한 후 서울 연세중앙교회로 출발했다.
첫날 연합예배에 참석한 동탄성전 어린이들은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전해 주는 설교 말씀에 큰 목소리로 “아멘”이라고 화답하며 강단에서 선포되는 생명의 말씀을 독점했다. 특히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고 불순종하는 것이 망령된 행실이요, 마귀가 가져다주는 죄가 내 생각과 마음을 장악하고 있다면 큰일이니 예수님의 보혈로 회개하여 죄에서 반드시 나와야 할 것”이라는 애타는 당부를 전해 들은 어린이들은 그동안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았으면서도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나 스마트폰, 게임, 불순종, 시기, 질투 등 망령된 행실로 살아온 지난날을 깨달아 애타게 회개했다. 초등부 연합에서 동탄성전 어린이들을 섬겨 주어 앞자리에 앉아 진실하게 예배드리고 기도할 수 있었다.
<사진설명>동탄성전 어린이들이 마귀에게 속아 죄지으며 산 지난날을 깨달아 주님 앞에 눈물로 진실하게 회개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동탄성전 어린이들은 비전교육센터 601호에서 학년별 모임과 기도회에 참석했다. 겨울성경학교에서 은혜받은 말씀과 회개한 죄들을 적고 은혜 나눔을 진행했다. 이어 김동우 부장의 인도로 교사와 학생들이 마음 모아 뜨겁게 회개하고, 예수 보혈로 천국 가는 어린이가 될 것을 마음먹었다. 2026 초등부 겨울성경학교에서 성령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동탄성전 어린이 4명이 방언은사를 받아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사진설명>동탄성전 어린이들이 학년별 활동에 참여해 성경 말씀을 암송하고 있다.
죄를 이기고 영적생활 승리할 것 다짐
다음 날인 24일(토) 오전 연합예배에서도 설교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해 진실하게 회개한 어린이들은 “스마트폰으로 더는 게임이나 유튜브를 하지 않으리라”, “날마다 성경 말씀을 읽고 기도하리라”라며 하나님 앞에서 작정했고, 방학 때 정한 믿음의 스케줄인 성경 통독과 기도에 더 힘쓰겠다고 결단했다.
한편, 동탄성전 초등부는 지난해 6월부터 매주 월·화·목요일과 주일 저녁에 ‘교사 학생 연합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화요일에는 ‘엄마와 함께 오는 저녁기도운동’을 진행하고, 토요일과 주일에는 칠교(七巧)를 통한 성경 암송 프로그램도 마련하여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아이들 심령에 젖어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성장하도록 섬기고 있다.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