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 예수를 선택하라

등록날짜 [ 2026-02-11 12:47:52 ]

누가복음 18장 18~30절



어떤 관원이 물어 가로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사람이 큰 부자인 고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예수께서 저를 보시고 가라사대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듣는 자들이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가라사대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내 구주 예수님의 편에 서겠는가

세상과 함께 죄인의 길에 서겠는가

믿음의 행동으로 예수를 선택하여

영생과 천국을 소유하기를 당부



하나님은 사람의 육체를 흙으로 지으시고 그 육체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2:7).


그러므로 사람의 육체는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갑니다. 왕이든 신하든, 귀족이든 천민이든, 잘 먹고 잘사는 부자든, 못 먹고 못사는 거지든 상관없이 세상의 어떤 인간이든 차별 없이 죽는 날이 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인간이 존재할 때부터 지금까지 수없는 세월이 흘렀으나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은 다 죽어 흙으로 돌아갑니다.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3:19).


그러나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 넣으신 인간의 영혼에게는 육체가 죽는 그 날부터 확실하고도 분명한 두 길이 있는 것입니다. 한 길은 타는 불 못인 참혹한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는 것이고, 또 한 길은 영광스러운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6장의 부자는 죽어서 즉시 타는 불 못에 들어가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영원히 당하고 있다고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병들어 부잣집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고자 빌어먹었던 거지 나사로는 육신이 마감되는 순간에 그 영혼이 아브라함의 품, 곧 천국에서 행복이 넘쳤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육신의 때는 육신이 끝나기 전에 천국이냐 지옥이냐의 한 길을 선택할 단 한 번의 기회요 찬스인 것입니다.


첫 사람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인류에게 사망이 왔다고 했습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5:12).


그러므로 인간에게는 죄 아래서 지옥 형벌을 받을 한 길만 있었으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살을 찢어 내시고 피를 쏟아 내시며 처절하게 죽으심으로 인간이 당할 참혹한 지옥 형벌을 받을 죗값인 사망을 대신하셨습니다. 죄인인 인간의 영혼이 천국에 가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새롭고도 영원한 산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의 죽으심으로 주신 엄청난 축복의 기업이요, 은혜 중의 은혜인 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히10:19~20).


그러므로 예수만이 인간의 영혼을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신 구세주이십니다.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엡2:3~5).


육체를 가진 사람들에게 주어진 육신의 삶은 자기 영혼이 죄로 말미암아 참혹한 지옥 형벌을 받기 전에 반드시 천국을 선택해야 하는 소중한 기회인 것입니다. 예수가 구세주임을 모르는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이 예수 믿고 행복한 천국에 가야 하는 일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각해 봐야 할 필요성도 모릅니다. 구세주 예수를 세상의 종교적 차원으로 인정하며 그저 돈, 명예, 권력, 사치, 호의호식으로 사는 것을 가장 최우선으로 여깁니다.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1:2).


한마디로 말하면 돈에 미쳐서 자신의 육신의 종말이 오는 것 자체를 까맣게 잊고 돈을 찾아 동분서주하며 살다가 병들거나 늙어서 죽고 마는 것입니다. 또한 세상 과학문명이 만들어 낸 것들을 육신으로 즐기려고 육신의 요구를 좇아 거침없이 육신의 때를 낭비하며 죽을죄만 생산하다가 죽어서 타는 불 못 지옥의 신세를 절대로 면치 못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롬8:12~13).


“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저희는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유1:11~13).


구주 예수를 선택해 영생과 천국을 소유하라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여러분 중에 돈, 명예, 권세, 세상의 허다한 풍속과 육신의 알량한 혈기와 자존심 때문에 주님의 몸 된 교회도, 구세주 예수도 버릴 사람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성경에 주님이 말씀하신 부자들을 보십시오. 돈 때문에 예수를 버렸습니다. 그들의 영혼이 참혹한 지옥 형벌을 받으면서 지금 이를 갈며 후회하고 있지 않겠습니까?(눅18:22~25).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당신은 돈입니까, 예수입니까? 말로만 예수 말고 믿음의 삶과 행동으로 예수를 선택합시다. 육체가 그렇게도 원하는 육신의 썩어 없어질 혈기와 자존심입니까, 구세주 예수입니까? 말과 행동으로 선택합시다.


당신의 영혼을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시려고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처절하게 살을 찢어 내시고 피를 쏟아 내시며 죽어 주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얼마나 많은 사람이 돈 앞에, 썩어빠질 성질과 자존심 앞에, 육신의 요구를 충족시켜 주는 문화의 탈을 쓴 세상 풍속 앞에 내버렸던가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예수 믿노라 하면서 구세주 예수를 무시하고 멸시하고 천대하며 몰아냈던가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혹시 이와 같이 영적으로 무지한 사람은 아닙니까? 당신은 혹시 당신의 구세주 예수를 육신의 것 때문에 얼마든지 버리고 있다는 사실을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구세주 예수의 가치가 겨우 육신의 것 때문에 언제든지 버릴 수 있는 그 정도뿐이었던가요!


당신의 영혼의 때에 다가올 사망과 지옥은 지금 돈, 명예, 권세, 사치, 쾌락의 죄악들이 생산하고 있는 결과임을 명심합시다. 당신에게 삶이냐 죽음이냐, 천국이냐 지옥이냐의 가치판단이 없다면 교회에서 예배하고 있다고 한들 외식하는 바리새인들과 같이 당신의 육신이 끝나는 그 날에 참혹한 지옥 형벌이 대문을 활짝 열고 당신의 영혼을 집어삼킨다고 하는 실상을 알아야 합니다. 죄악을 생산하는 일은 참으로 두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신령한 가치를 분명히 아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내 영혼이 천국에서 얻을 영광을 위해 모진 핍박과 멸시와 천대와 수많은 고생과 고통을 순교 정신으로 이겨 나가는 것입니다.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 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히11:36~37).


지는 자의 참혹한 지옥의 결국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증거가 기도하는 사람이요, 예수 그리스도로 받은 구원을 육신의 것보다 크게 여기는 사람이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할 영광을 가진 성령의 사람인 것입니다. 참으로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아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가진 사람들은 불신자와 같이 자기 영혼을 멸망시키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습니다.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히12:16~17).


잠시 후면 설이 다가옵니다. 당신은 어느 편에 서 있겠습니까? 내 영혼을 구원하신 예수입니까, 세상 풍속을 조장하는 악한 영과 함께하는 죄악입니까? 깊이 생각하고 선택합시다.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받은 자들은 불신자의 가족들과 세상 사람들의 조롱과 핍박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할 영광의 보화로 가지고 있는 자들입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롬8:16~18).


참으로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은 이미 예수와 함께 천국에서 살기로 뜻을 정한 자들입니다. 어떤 일에 부딪혀도 이 사람들은 예수를 선택한 일에 절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습니다. 이미 구세주를 선택했고 그 선택으로 영생과 천국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주님의 몸 된 교회냐, 세상 풍속이냐? 당신의 영혼의 일이냐, 육신의 일이냐?


예수로 주신 영생과 천국이냐,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이냐? 내가 가진 모든 것이 피로 값 주고 사신 예수의 것 성령의 것이냐, 내 육신의 것이냐?


주가 베푸신 생명의 말씀의 잔치인 성회냐, 세상 명절에 육신의 요구냐?


지금 당신은 벌써 선택이 돼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 강림의 때와 내 육체가 끝나는 영혼의 때가 닥쳐올 그 때에 내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할 영원한 영광을 얻도록 분명하게 살아야 합니다.


오직 진리의 말씀으로, 전지하신 성령의 지혜와 지식의 분별력으로 성령의 선택하심에 절대 순종합시다.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맙시다. 육신의 때는 당신의 영혼의 때를 영광스럽게 만들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입니다. 당신의 육신은 언제 정지될지 당신도 모릅니다. 육신은 마냥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눅12:19~21).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앞에 회개하고 천국 가기로 작정했거든 하찮은 세상과 육신의 것에 흔들리지 맙시다. 쉬지 말고 기도합시다. 자신을 항상 성령 충만케 합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절대 순복합시다.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에서 구원받아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받은 것에 감사로 찬양으로 예배로 충성으로 전도로 영혼의 때에 영광의 천국 가기로 작정합시다. 이것이 답입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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