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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전 목사가 전하는 디모데후서 3장 강해 ‘마지막 때는 이러하니’(108)] 세상은 갈수록 속이는 역사가 넘쳐

말세에는 미혹하는 마귀의 본질이 드러나니 오직 영원한 믿음이 되시는 주님만 바라봐야 디모데후서 3장 13절에 보면, 바울이 디모데에게 말세에 관해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라고 말했습니다. 이 세상 사람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누구나 서로 속이고 속으면서 살아갑니다.  모두 속이고 속으며 살아간다 예전에 단체로 중국에 간 적이 있는데 일행 중 여럿이 ‘비취’라는 보석을 사려고 흥정하고 있었습니다. 정가표에는 ‘400달러’라고 써 있었습니다. 크기나 모양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만 대개 그 정도 가격이었습니다. 어떤 분은 400달러짜리를 350달러에 사며 50달러나

2016년 03월 07일

[윤석전 목사가 전하는 디모데후서 3장 강해 ‘마지막 때는 이러하니’(107)] 악한 자에게 지지 말고 싸워서 승리하라

교묘하게 죄악으로 물들게 만드는 요소 찾아내어 말세에 속지 않는 신앙으로 견고하게 바로 서야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딤후3:13).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했습니다(살전5:22). 우리에게서 악한 본성과 본질이 모조리 빠져나가야 하는데 방법은 기도하여 성령 충만해지는 길밖에 없습니다. 성령의 소욕으로만 육신의 소욕을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광명한 천사처럼 가장하는 악한 영 마귀는 원래 본성부터 악한 자입니다. 마귀는 악을 자행하려 작정하고 에덴동산을 거니는 하와에게 접근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명하신 선악과를 하와에게 보여 주며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눈이 밝아

2016년 02월 19일

[윤석전 목사가 전하는 디모데후서 3장 강해 ‘마지막 때는 이러하니’(106)] 악한 근성이 역사하지 않게 하라

예수 그리스도보다 높이는 것은 모두 우상숭배이니 말세를 당한 마지막 때 주님 앞에 악한 것은 버려야 “예수를 믿느니 차라리 내 주먹을 믿겠소!”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큰소리치는 사람이 가끔 있습니다. 그깟 주먹을 믿어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우리의 믿음은 오직 예수를 믿어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세상 그 무엇으로도 예수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고 보면 “내 주먹을 믿으라”는 말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악한 말인지 모릅니다.  악의 근성을 이기라 저도 한창 핍박을 심하게 받을 때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을 어떻게 하시나 보자’ 하는 악한 생각이 순간에 치밀어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는 금세 돌

2016년 02월 05일

[윤석전 목사가 전하는 디모데후서 3장 강해 ‘마지막 때는 이러하니’] 악한 자에 속하여 자신을 죽이지 말라

마지막 때에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에 속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선한 일을 도모해야   다른 무엇보다 우리를 ‘예수 믿는 믿음’에서 끊어 놓는 자가 바로 악한 자입니다. 그런 악한 자가 당할 최후의 심판은 비참하고 참혹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속여서 예수 믿는 믿음에서 끊어 놓는 거짓선지자와 적그리스도들을 하나님이 얼마나 악하게 보셨으면 그들을 잡아 산 채로 유황불에 집어 던진다고 말했겠습니까?(계19:20)   우리를 죽이는 악한 영 ‘속이는 자’ 역시 악한 자입니다. 거짓 선지자는 한마디로 속이는 자입니다. “이렇게 해야 구원받는다” “여기 와야 구원받는다&rdq

2016년 01월 18일

[윤석전 목사가 전하는 디모데후서 3장 강해 ‘마지막 때는 이러하니’(104)] 악한 죄로 인한 영원한 형벌에서 피하라

영적으로 가장 악한 것은 예수 믿지 못하게 하는 것 하나님과 인간을 이간하는 마귀역사를 잘 분별해야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3:13~15). 이번 주부터는 디모데후서 3장 13~15절 중 13절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말세가 되면 악한 사람들은 더 악해지고, 속이는 자들은 더 속이는 날이 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좌우지간 악이라는 악은 총동원되는 시대가 오되 갈수록 정도가 심해진다는 점을 사

2016년 01월 15일

[윤석전 목사가 전하는 디모데후서 3장 강해 ‘마지막 때는 이러하니’(103)] 핍박해도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경건하게 살면 손해를 입고 핍박받는 것은 당연해 어떤 일이 있어도 주님만 붙들고 최후까지 이겨야 말세가 되면 사람들이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사는 사람들을 핍박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말세가 닥쳐오고 주님 재림하실 날이 가까워서 핍박하는 일이 전 세계를 휩쓸 때, 그 파도에 휩쓸리거나 넘어지지 않고 끝까지 견고하게 버텨야 한다는 각오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 목숨을 위협하는 핍박, 목숨을 내줘야 하는 핍박이 없는 때에, 조금만 기분이 나빠도 교회 가기 싫고,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좋아서 교회 가기 싫고, 사람과 조금만 부딪혀도 교회 가기 싫고, 거리만 조금 멀어도 교회 가기 싫다면 마지막 때에는 어떻게 견디겠습니까?

2016년 01월 08일

[윤석전 목사가 전하는 디모데후서 3장 강해 ‘마지막 때는 이러하니’(102)] 예수 안에서 사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세상과 하나님 나라는 서로 반대여서 핍박은 당연해 확실한 믿음으로 평생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해야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딤후3:12). 세상에서는 윤리, 도덕에 맞게 경건히 살면 칭찬을 받습니다. 그런데 예수 안에서는 주님 가르치신 말씀대로 경건하게 살면 세상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습니다. 세상 눈에 보이는 경건과 예수 안에서 믿음의 눈에 비취는 경건이 크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안의 삶과 예수 밖의 삶이 양극을 이룬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성경은 눈에 보이지 않은 영적 세계 속에 선과 악, 의와 불의, 거룩함과 더러움을 역사하는 두 세력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따라

2016년 01월 01일

[윤석전 목사가 전하는 디모데후서 3장 강해 ‘마지막 때는 이러하니’(100)] 고난보다 더 큰 유익이 있기에 이긴다

연단과 시련 속에서 큰 영광과 보상이 있으니 천국 소망 바라보며 끝까지 견디고 승리해야 우리 기독교인은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힘들게 사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유익 있는 수고가 아무런 유익 없이 노는 것보다 행복하듯, 우리 기독교인은 육신에 극심한 고통이 따르더라도 주의 뜻을 따르는 신앙생활을 하는 편이 더 즐겁습니다. 신앙생활에는 세상이 절대로 줄 수 없는 영혼의 기쁨과 하늘에서 받을 보상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에게나 예수 때문에 당하는 고난이 있습니다. 복음 증거하다가 당하는 고난은 세상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는 큰 유익이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고난을 기쁨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난이 닥칠 때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요. ‘아, 소망

2015년 12월 16일

[윤석전 목사가 전하는 디모데후서 3장 강해 ‘마지막 때는 이러하니’(99)] 신령한 영적인 상을 바라는 믿음

최악이 닥치더라도 장차 올 영광은 이와 비교할 수 없으니 어떤 고난에도 깨어지지 않는 믿음으로 끝까지 쓰임받아야 사도행전 9장 15절에 보면 바울을 가리켜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예수를 만난 후 임금과 각 족속 이방인과 이스라엘에 복음을 전하고 최후에는 순교하였습니다. 순교는 끝까지 예수를 말하다 죽는 것입니다. 바울이 순교했다는 말은 하나님이 택한 그릇으로서 끝까지 ‘깨지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이행할 때 유리그릇이나 질그릇 같은 사람은 조금만 충격을 받고 부딪혀도 쉽게 깨지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가 없습니다.

2015년 12월 10일

[윤석전 목사가 전하는 디모데후서 3장 강해 ‘마지막 때는 이러하니’(98)] 소망이 있기에 견딜 수 있는 고난

좋은 상품일수록 정당한 값을 지불해야 하는 것처럼 그 날의 큰 영광을 위하여 영혼 구원에 더 매진해야 말세에는 바울의 삶처럼 핍박과 고난과 능욕과 수없이 죽을 뻔한 위험이 필연코 오고야 맙니다. 이를 디모데후서 3장 1절에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라는 말로 표현했습니다.  소망이 있기에 견딜 수 있는 고난 저도 평생 핍박과 고난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 고난과 핍박을 얼마나 하나님의 법대로, 복음대로, 성경에서 명령하신 대로 당하고 이겨 가느냐를 상당히 조심스럽게 검토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제가 주를 위해 살다가 고난과 핍박과 모략을 당해도 하나님의 법대로 하지 아니하면 괜한 고생만 할 뿐 하늘에 어떤 상도 없기에 항상 하나님의 법과

2015년 12월 02일

[윤석전 목사가 전하는 디모데후서 3장 강해 ‘마지막 때는 이러하니’(97)] 고난을 받을지라도 양보할 수 없는 전도

복음을 전하다 당하는 고난은 영혼의 때에 받을 상 주를 향한 충성은 그 어떤 핍박에도 멈출 수 없어 “핍박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핍박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딤후3:11). 말세에는 이같이 ‘고통당하는 때’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바울이 안디옥과 이고니온, 루스드라에서 어떠한 고난을 받았는지를 살펴봅시다.  바울이 당한 고난과 핍박 사도행전 13장 13절에서 14장 7절까지는 바울이 1차 전도여행 때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설교한 내용입니다. 요약하면 “너희가 예수를 죄 있다고 죽였으나 그는 삼 일 만에 부활해서 많

2015년 11월 25일

[윤석전 목사가 전하는 디모데후서 3장 강해 ‘마지막 때는 이러하니’(83)] 세상은 갈수록 참지 못하게 만든다

말세에는 조급하게 하여 서로 분란을 일으키니 주님처럼 끝까지 참고 인내하여 축복을 받아야 사도 바울은 복음 전도를 위해 오래 참은 사랑의 사도입니다. 그는 “사랑은 모든 것을 참는 힘”이라며, 믿음으로 끝까지 참고 인내하여 믿음의 결과를 보라고 말합니다.  참지 못해 망한 사람들 신앙생활의 승리는 견딜 수 없는 핍박과 환란을 믿음으로 참고 견딜 때 찾아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하나님 말씀대로 오래 참지 못하고 당장 눈앞에 어려움이 닥쳐왔다고 하여 자기 성질대로 조급하게 행동하다가 망한 사람이 많습니다. 사울 왕이 그중 한 명입니다. 블레셋군이 벧아웬 동편 믹마스에 쳐들어오자 사울은 빨리 전쟁하러 나가야 하는 급박한 상황에 몰렸습니다. 백성이 혼비백산

201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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