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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전 목사의 성지순례(1)

“...윤석전 목사님이 오늘은 좀 일찍 길을 나서자는 제안을 했다. 좀 이르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우리는 말씀에 순종하여 평소보다 한 시간 이른 7시에 첫 성지를 향해 출발했다. 그 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우리가 베이루트 시가지를 벗어난 찰라, ‘쾅’하는 굉음과 함께 폭탄이 터진 것이다. 오, 하나님!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다...”(내용은 다음호에) / ‘성서의 땅’ 제작자 김병협 집사 CBS TV ‘성서의 땅을 가다’를 시작한 지도 벌써 6개월째 접어들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윤석전 목사님의 기도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공중파를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4위의 기염을 토하며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

2006년 01월 06일

[신년대담] 2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매년 담임목사와의 신년대담은 한 해의 방향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기에 늘 긴장이 된다. ‘혹시 내년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큰 프로젝트가 있는 것은 아닌가?’ ‘혹 비밀스럽게 전개되고 있는 교회 사업은 없는가?’ 한껏 기대를 부풀리고 인터뷰에 임한다. 하지만 실상 담임목사의 대답은 늘 한결같다. 성령충만과 영혼구원. 오직 이 두 단어만이 모든 대답을 대신할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뷰 후에는 늘 감동이 있으며 가슴속에서 피어오르는 뭉클함을 느낀다. 개척 후 약 20여 년이 지나는 동안 늘 한결같은 담임목사의 마음이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올해도 그 뭉클한 감동이 우리에게 가장 큰 힘이 된다. 2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의 비결은 과연 무엇

2006년 01월 06일

‘성서의 땅을 가다’ 43회 <갈릴리> 편 속으로

‘성서의 땅을 가다’는 윤석전목사(연세중앙교회 담임)의 은혜로운 진행으로 시작되며 홍순화 교수(한국 성서지리 연구원장), 박성민 목사(한국 대학생 선교단체 C.C.C.대표)의 세심하고 풍성한 해설로 이어진다. 매회 다른 주제로 성경 속에 나타난 당시 사건을 소개하고, 실제 성지에서 촬영한 영상이 등장한다. 12제자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성서지리와 복음, 그리고 신학의 절묘한 하모니, 이것이 창조해내는 성경의 역사적 사실속으로 접근하여 뜨겁게 체험해보자. 12제자를 선택한 땅 갈릴리 첫 출연에도 불구하고 노련한 모습으로 신학적 해설을 펼쳐놓는 박성민 목사. 그의 은혜로운 목소리로 12제자 이야기, 갈릴리 편이 시작되었다. 갈릴리는 풍부한 물이 있어 농경지가

2005년 12월 06일

시청률 4위, ‘성서의 땅을가다’ 현장 속으로

‘성서의 땅을 가다'가 공중파를 포함하여 동시간대 모든 채널 중에 시청률 4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비결은 무엇일까? ‘성서의 땅을 가다'는 윤석전 목사의 세심하고 영성 깊은 진행으로 시작되며 홍순화 박사(한국성서지리 연구원장), 유병우 교수(한영신학대학교 신약학), 심상법 교수(총신대 신약학), 김판임 교수(이화여대 신약학)를 비롯해 어느 강단이라도 모시기 힘든 유명한 교수들의 은혜로운 해설로 이어진다. 이 프로그램은 평소 성지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으며 성경의 역사적 사실 속으로 깊숙이 접근하여 바로 알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윤석전 목사와 탤런트 임동진 장로, 그리고 정애리 권사가 직접 성지를 돌아보며

2005년 11월 09일

‘성서의 땅을 가다’를 말하다 <19회 다소 편>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한번은 꼭 가고 싶은 성서의 땅. 우리는 이제 안방에서도 그곳을 생생하게 느끼고 경험할 수 있다. 나날이 높아지는 시청률과 게시판을 가득히 채워가는 감동의 시청소감은 지금 이시간도 물밀 듯 밀려온다. 바울의 삶에 대한 은혜로운 해설... 진귀한 현지 사진 공개 “주여, 나도 바울처럼 살게 하소서”... 가슴 뭉클한 감동의 고백들 [CBS TV 방영] 윤석전 목사의 탐사기행 "성서의 땅을 가다" 매주 수목 오후 6시, 재방 금토 오후 2시 30분, 삼방송 토 주일 새벽 2시 인터넷 www.cbs.co.kr 사도 바울의 출생지 다소 지난 19회, 하나님의 은혜 속에 시작된 녹화

2005년 10월 04일

윤석전 목사의 탐사기행 '성서의 땅을 가다'

하나님의 역사는 실제 인간들의 삶 속에서 진행되어 왔다. 그것은 상상 속에서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구체적인 실제 사건이며 우리는 그것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은혜를 생생하게 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경 속 사건을 말하는 그 장소는 중요하다. ▲ 심령을 뒤흔드는 성지순례 ‘성서의 땅을 가다’는 윤석전목사(연세중앙교회 담임)의 세심하고 따뜻한 진행으로 시작되며 홍순화 박사(한국성서지리 연구원장), 조경철 박사(감리교 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유병우 박사(한영신학대학 교수), 조광호 박사(서울장로교 신학대학 신약학교수)의 은혜로운 해설로 이어진다. 매회 다른 주제로 성경 속에 나타난 당시 사건을 소개하고, 실제 성지에서 촬영한 모습이 등장한다. 현장감이 넘치는 해설과 함께 화면

2005년 09월 01일

[CBS TV 방영] 윤석전 목사의 탐사기행 '성서의 땅을 가다'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일생에 한번쯤 가보기를 꿈꾸는 성지순례. 7월 8일 오후 2시에 첫 방송이래 절찬리에 방영 중인 윤석전 목사의 탐사 기행 ‘성서의 땅을 가다’는 임동진 장로와 윤석전 목사가 함께 성서의 땅을 찾는 여행길을 통해 이러한 꿈을 담아내고 있다. 예수가 태어나 실제 거닐었던 땅을 시작으로 사도들의 복음 증거의 발자취에 이르기까지 그 땅들을 직접 밟은 내용을 담은 3분 영상은 복음적인 의미를 발견하는 생생한 감동의 현장으로 시청자를 이끌어간다. ‘성서의 땅을 가다’는 기존의 성지순례에서 담아내지 못한 오지속의 성지가 공개될 뿐 아니라 국내에선 구하기 힘든 고고학 지도를 곁들여 지리적인 설명이 더해진다. 이와 더불어 성지의 역사적인 특징과 그 의미가 성서 지리학자와 교계 신구약 전문

2005년 08월 04일

담임목사 동정 이모저모

▶ 중보기도단 7000클럽 11차 중보기도헌신성회     6월 23일 오전 10시 40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예루살렘성전에서 은사집회로 열렸다. 이번 은사집회는 중보기도자들이 더 능력 있는 사역을 할 수 있도록 10차 성회에서 강사 윤석적 목사에 의해 제안되었으며, 이날 집회를 통해 회원들은 방언, 통변, 신유 등 성령의 은사를 충만히 받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 대전·충남지역 성시화를 위한 부흥 대성회

2005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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