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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23)] 하나님 말씀으로만 내 믿음을 견고히 받치라

조각목, 금으로 쌌어도 은받침으로 바로 세워야영구히 흔들리지 않는 신앙생활을 영위할 수 있어하나님께서는 성막을 위하여 널판을 금으로 싸서 만들고 그 널판 아래 은받침을 만들어 받치라고 했습니다(출26:15~19,21,25,32). 은(銀)은 독(毒)을 찾아내는 성질이 있습니다. 연탄을 때는 부엌에 은수저를 갖다 놓으면 금세 새까맣게 변합니다. 이처럼 은이 독소를 찾아내듯이 하나님 말씀은 그 말씀에 반대하는 이념이 있는 곳마다 밝히 말씀으로 찾아냅니다. 이처럼 말씀은 불의(不義)를 찾아내는 능력입니다. 또 성소의 조각목 널판을 은받침이 받치고 있어야 사막 모래 속으로 빠져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하나님 말씀이라는 받침으로 내 믿음을 받치고 있어야 불의에 빠져들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 외에 다른 것

2011년 01월 27일

[세미나] 더 크고 온전한 성전이신 예수

예수는 눈에 보이는 ‘장막’ 아닌우리 마음에 ‘신령한 성전’세워 성전을 헐라고 하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을 때 유대인들을 향해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2:19). 유대인들에게 성전은 아주 특별한 곳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생활을 마치고 가나안에 정착하면서 성막은 텐트형에서 건물형으로 바뀌었고 솔로몬에 의해 성전이 지어지는 등 외형은 여러 차례 바뀌었으나 성전은 모세의 성막과 같이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임이 분명했습니다. 그러기에 유대인들은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며 성전을 지켜왔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헤롯 왕이 46년에 걸쳐 성전을 재건축하는 역사(役事)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성전을 헐라, 그러면 삼 일 만에 다시 짓겠다

2010년 10월 04일

[세미나] 공의와 은혜가 공존하는 성막

율법으로 ‘죄’ 깨닫고, 성막에서 용서 받아사랑과 은혜 뜻하는 ‘예수’의 예표로 이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430년간 애굽의 포로생활에서 자유하게 하시고 이들을 이끌고 홍해를 건너 시내 광야에 이르렀을 때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찌니라”(출19:4~6)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이 될 것을 제안하시고 그 조건으로 하나님의 말씀, 즉 언약을

2010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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