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전 목사와 함께하는‘성서의 땅을 가다’(207·上)] 사막 속 오아시스 ‘엔게디’
<사진설명> 엔게디 전경. 엔게디는 사해와 인접한 황량한 사막에 있지만, 이곳의 샘은 연간 물 300만 리터를 일정하게 공급하고 있어 땅을 비옥하게 했다.<사진설명> 엔게디 주변 지도. 예루살렘이 있는 산악지대와 사해 사이에 유대광야가 남북으로 길게 자리하고 있다. 엔게디는 유대광야의 동편, 사해와 인접한 곳에 있다.<사진설명> 다윗의 폭포. 엔게디 산골짜기를 따라 한참 올라가면 폭포가 떨어지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사막 속에 있는 폭포, 그 자체가 환상적이다. 사울왕에게 쫓기던 다윗은 폭포 옆에 앉아 쉬었을 것이다.사울에게 쫓기던 다윗의 피난처동굴서 사울 죽일 수 있었으나기름부어 세운 임금 해치지 않아하나님 중심으로 산 다윗 복받아윤석전 목사: 유다 지파의 위대한 왕 다윗이
2021년 0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