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전도회 2024 결산총회
한 해 영혼 구원에 사용해 주심 감사
등록날짜 [ 2024-06-10 13:40:52 ]
<사진설명>중·고등부 학생들이 ‘날 사랑한 분 있었네’를 주제로 진행한 ‘연합찬양예배’에서 진실하게 찬양하고 있다.
중·고등부는 연세청소년들이 진실하게 예배드리고 영적생활을 승리하도록 주일마다 한자리에 모여 연합예배를 올려 드리고 있다. 지난 6월 2일(주일)에도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날 사랑한 분 있었네’를 주제로 연합찬양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
이날 연합찬양예배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내 마음에 가득 채운’, ‘오직 예수’ 곡을 찬양했고 학생들은 “주 사랑해요/ 온 맘 다하여 말로 다 할 수 없어”라며 구원의 주님을 향한 감사 고백을 마음껏 올려 드렸다.
이어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했고, 설교 말씀 후 2부 찬양예배에서 ‘죽도록 사랑해야 해’와 ‘티끌보다’ 곡을 찬양하며 연합예배를 마무리했다. 이날 찬양예배에 참석한 학생들은 주님을 진실하게 사랑하고 율동하고 몸과 마음을 다해 감사 고백하며 주님을 찬양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주님을 사랑하여 몸과 마음을 다해 찬양 고백을 올려 드리는 연세청소년들.
위 글은 교회신문 <85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