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국 ‘소록도 국내단기선교’] 소록도에 전한 예수 사랑

등록날짜 [ 2025-08-13 10:49:46 ]
2025년 7월 10일(목)오전 10시 42분 출생
임신 당뇨로 조심하던 중 산달에 자동차 접촉사고를 두 차례 겪고, 길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발목까지 다쳐 깁스를 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엄마 뱃속에서 함께한 마음이도 태어난 후 중환자실에서 한 주 동안 있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빠르게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첫째 ‘믿음이’와 둘째 ‘마음이’ 그리고 우리 온 가족이 주님이 주신 믿음과 주님의 마음을 잃지 않고 주님 나라 가기까지 성령 충만하여 지켜 가기를 소망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12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