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이 빛 없이(30)] “인근 성도님들은 새가족 구원 위해 차는 집에 두고 오셨으면 합니다”

2018년 09월 28일

[이름 없이 빛 없이(29)] “어머님들, 남은 생 주 안에서 행복하셔요”

2018년 09월 20일

[이름 없이 빛 없이(28)] 어르신들, 식사 맛있게 하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2018년 09월 11일

[이름 없이 빛 없이(27)] “성회접수실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2018년 08월 20일

[이름 없이 빛 없이(26)] “세상 모든 이가 말씀에 은혜받길 소망해요”

2018년 08월 13일

[이름 없이 빛 없이(25)] “시온찬양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18년 08월 07일

[이름 없이 빛 없이(24)] “아이들 걱정 말고 찬양 연습만 하세요”

2018년 07월 31일

[이름 없이 빛 없이(23)] “주님이 값지게 쓰시는 비품 되기를”

2018년 07월 26일

[이름 없이 빛 없이(22)] 고통의 문턱 넘어 주님을 만난 후

2018년 07월 19일

[이름 없이 빛 없이(21)] 새벽 깨우는 경쾌한 드럼 소리

2018년 07월 12일

[이름 없이 빛 없이(20)] “전도 물품 대여, 예약만 하세요”

2018년 06월 29일

[이름 없이 빛 없이(19)] 천상의 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숨은 일꾼

2018년 06월 25일

[이름 없이 빛 없이(18)] “탈북 교구 식구들, 주 안에서 진정한 자유 누리길”

2018년 06월 13일

[이름 없이 빛 없이(17)] 결혼예배는 새 가정 축복의 시작

2018년 06월 07일

[이름 없이 빛 없이(16)] 행정은 제게 맡기고, 영혼 섬김 집중하세요

2018년 06월 01일

[이름 없이 빛 없이(15)] 새가족 정착 숨은 공신, 탄탄한 행정 지원

2018년 05월 25일

[이름 없이 빛 없이(14)] 이른 새벽, 하늘에 닿는 찬양 선사

2018년 05월 23일

[이름 없이 빛 없이(13)] 노량진 수험생 복음의 전진기지

2018년 05월 04일

[이름 없이 빛 없이(12)] 주님 사랑 듬뿍 담긴 삼각김밥

2018년 04월 25일

[이름 없이 빛 없이(11)] 모든 성도가 어디서나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2018년 0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