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어느 결혼식에서 느낀 단상

2015년 11월 03일

[삶의 향기] 오래 기다린 당신, 축복합니다

2015년 10월 28일

[삶의 향기] 놀이의 장이 아쉬운 이때

2015년 10월 15일

[삶의 향기] 어느덧 시월이 왔네요

2015년 10월 06일

[삶의 향기] 자녀를 위한 기도

2015년 09월 29일

[삶의 향기] 갱년기 유감-세월의 야속함

2015년 09월 22일

[삶의 향기] 단어 하나에 담긴 창조질서 파괴 경계

2015년 09월 15일

[삶의 향기]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2015년 09월 08일

[삶의 향기] 청소년 마이크로 자원봉사활동 소개

2015년 09월 01일

[삶의 향기] 어머니가 암에서 고침받은 이유는...

2015년 08월 26일

[삶의 향기] 진실을 왜곡하면 안 되는 이유

2015년 08월 19일

[삶의 향기] 안보가 관광이 되는 나라?

2015년 08월 12일

[삶의 향기] 평안할 때 위험과 곤란을 대비해야

2015년 08월 05일

[삶의 향기] 한여름의 단상(斷想)

2015년 07월 28일

[삶의 향기] 우리 교회에서 예배드린다는 것

2015년 07월 20일

[삶의 향기] 무심코 쓰는 은어나 비속어의 폐해

2015년 07월 14일

[삶의 향기] 진정한 행복의 기준을 찾은 기쁨

2015년 07월 07일

[삶의 향기] 말할 수 없는 병 ‘중독’

2015년 06월 30일

[삶의 향기] 부모의 거울은 자식이다

2015년 06월 23일

[삶의 향기] 무능이 죄다

2015년 06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