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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춘계대심방 성료 | 19교구 춘계대심방] 회개하여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라

<사진설명>서초아트센터에서 진행된 19교구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윤대곤 목사와 교구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5 교구별 춘계대심방이 두 달에 이르는 은혜의 대장정을 마쳤다. 일정 마지막 주인 지난 4월 11일(금) 19교구(김남복 교구장) 춘계대심방이 서초아트센터(서초구 서초동)에서 진행되었다. 여전도회 특별활동실 에네글라임과 교구식구들이 11시부터 손뼉을 치면서 진실하게 찬양했다.이날 대심방 예배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골로새서 1장 26~27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대곤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심판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사랑받는 자녀가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할 일인가”라며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흘린 피의 공로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경험하고 하

2025년 04월 23일

[19교구 춘계대심방 은혜 나눔] 처음 사랑 잃어버린 잘못 깨달아 外

처음 사랑 잃어버린 잘못 깨달아| 박은지(광주구역)헤아려 보니, 19교구에서 춘계대심방을 준비하며 교구식구들을 섬긴 지 딱 10년이 되었다. 매해 그 누구보다 부족한 나를 주님이 여태 사용해 주신 게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그래서 주님 일에 누를 끼치고 싶지 않아 최선을 다하려고 했고, 잘하지 못하는 일도 사모함으로 자원했다가 밤새 끙끙대며 속앓이를 하기도 했다. 주님 일을 잘해 보려고 여기저기 찾아보고 알아보고 연구하다 보니 지금은 이모저모 능숙하게 쓰임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사실 올해 춘계대심방에서 올려 드린 워십은 연습 때부터 감사와 기쁨으로 임하지 못하여 주님 앞에 무척 송구했다. ‘주님 일을 하자는 것인데, 왜 그렇게 기쁨으로 자원하지 못하는가’라며 함께 충성할 분들을 섭외하고 권면하는 것에 지친

2025년 04월 23일

[9교구 춘계대심방 은혜 나눔] 감사 충만하던 신앙생활 회복

  춘계대심방에 참석해 예수님이 내게 베풀어 주신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기쁨을 회복했다. 특히 총괄상임목사님께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예화로 든 설교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한번은 친척 집에서 뛰어놀다가 어른들 대화를 방해했는데, 이때 어머니께서 “집에 가서 혼쭐을 내리라” 하신 말씀에 무섭고 떨려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고 하셨다. 다행히 마음을 누그러뜨린 어머니께 용서받고 나자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사하여 어머니께 더 공손하리라 다짐했다는 일화였다.목사님의 예화를 들으며 나의 모습도 하나님 앞에서 이러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한평생 죄에 찌들어 살다가 최후의 심판을 두려워하고, 죄에 짓눌려 공허함만 가득하던 그때에 예수님께서 나를 불러 주셨고 나를 위해 속죄의 피를 흘려 주신 사실도 알게

2025년 04월 23일

[총력전도주일 D-8] “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복음 전하자”

오는 4월 27일(주일) 상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앞두고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에서는 가족과 이웃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초청 행사와 노방전도 등을 진행하며 영혼 구원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 교회학교와 연세청년들의 전도 모습을 소개한다.■ 어린이 초청행사에서 마음 문 ‘활짝’-유아부유아부(4~5세) 교사들은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매주 토요일은 물론 화요일과 금요일에도 궁동 주변 전도 거점과 어린이집 근처에서 전도하는 데 마음 쏟고 있다. 또 초청해야 할 어린이 명단과 기도 제목을 나눈 후 정착을 위해 합심기도 하며 영혼 구원할 애절한 주님 심정을 안고 전도에 나선다. 유아부는 전도상 시상식도 마련해 교사들이 전도하는 데 힘을 내도록 독려하고 있다. 또 유아부는 4월 한 달

2025년 04월 23일

[총력전도주일 D-8] 함께 뛰고 교제하며 주 안에 하나

<사진설명>레포츠전도잔치에 새가족·관리회원들을 초청해 함께 운동한 풍성한청년회원들이 “할렐루야!”이라고 힘 있게 외치고 있다.풍성한청년회는 지난 4월 5일(토) 항동중학교(서울시 구로구 항동)에서 청년회원들을 초청해 ‘레포츠전도잔치’를 열었다. 이날 청년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기종목’인 축구, 족구, 피구 등 경기에 나섰고 ‘단체종목’인 미션 이어달리기, 릴레이 계주, 큰 공 배구, 미션 줄다리기, 인간 OX퀴즈 등에도 참여했다. 새가족과 관리회원 그리고 오랜만에 교회를 찾은 잃은 양 회원들도 청년회 모임에 초청해 함께 달리고 땀 흘리면서 주 안에 하나 되었고, 다음 날 주일예배에도 참석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초청할 수 있었다.특별히 이날 진행한 ‘미션 이어달리기’에

2025년 04월 23일

[총력전도주일 D-8] 미션 수행 성공! 연세청년 믿음 ‘쑥쑥’

<사진설명>‘페이스 업’ 시상식에서 최대환 목사가 모든 미션을 수행한 백용한 형제에게 트로피를 수여하고 있다. 충성된청년회는 믿음 성장을 위한 미션을 수행한 청년 39명에게 상품과 메달 그리고 트로피 등을 수여하며 신앙생활 잘할 것을 격려했다.연세청년들의 믿음 성장을 위한 3주간의 여정이 은혜 가운데 완료되었다. 충성된청년회는 지난 3월 16일(주일)~4월 6일(주일) 새가족이나 잃은 양 회원 등이 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온전한 예배자로 성장하도록 독려하고자 ‘페이스 업(Faith Up)’ 미션 수행을 진행했다. 지난 3주 동안 미션 대상자들은 ▲주일 오전 모임 참석 ▲원팀 기도회 참석 ▲복음 전하기 ▲성경 말씀 필사 ▲청년회 전도처인 샘터 방문 ▲부원들과 단체사진 촬영 등 총 16가지 과제를 수행

2025년 04월 23일

[연세가족 복음의 수레] 새가족 학생 정착 “주님이 하셨습니다” 外

새가족 학생 정착 “주님이 하셨습니다”| 김미주 교사(중등부)중등부는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지난 3월 2일(주일)부터 3주간 전도초청행사를 열었다. 행사 첫 주, 처음 교회에 왔거나 오랜만에 예배드리러 온 학생들을 환영하다가 반가운 얼굴을 다시 보게 되었다. 몇 주간 보이지 않던 재현이가 예배드리러 온 것이다. 얼마 전 중등부 신입반 교사가 새친구를 심방할 때 재현이도 옆에 있었는데, “예수님이 우리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라고 진실하게 전하는 말씀을 듣고 교회에 다시 오기로 결심했다는 것이다.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그날 재현이가 주일예배를 드리고 은혜를 많이 받았는지, 그다음 주일에 친구 2명을 전도해 왔다. 그다음 주에도 재현이는 친구 5명을 주일예배에

2025년 04월 23일

[남전도회 5그룹 복음스피치대회] 죄 사함의 복음을 전하라!

<사진설명>복음스피치대회를 마친 5그룹 남전도회원들이 죄 사함의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4팀과 5팀 남전도회원들.남전도회 5그룹(43~55남, 특별활동실, 편집실, 행사실)은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3월 한 달 동안 매 주일 팀별(1~5팀) 복음스피치대회를 열어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 복음을 정확하게 전하여 영혼 구원하도록 독려했다. 지난 3월 23일(주일)에는 4팀과 5팀이 테마성전 3관과 4관에 각각 모여 스피치대회를 열었다. 아래는 수상자 명단과 스피치 내용이다. 4팀 ▲1등 김부영(54남) ▲2등 박경성(54남) ▲3등 정영준(52남). 5팀 ▲1등 이성원(53남) ▲구재언(편집실) ▲3등 김홍기(특별활동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2025년 04월 23일

가장 큰 행복, 하나님과의 화목

<사진설명> 지난 3월 29일(토) 안산성전에서 진행된 22교구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교구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춘계대심방 설교 말씀을 들을 안산성전 교구식구들이 기도하고 있다.하나님의 말씀을 내 집에 모셔 영적 축복을 소유하고 믿음을 성장하게 할 ‘2025 춘계대심방’ 일정이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3월 11일(화)부터 대심방 일정을 매주 이어 가며 3월 넷째 주에도 안산연세중앙교회를 비롯해 지성전과 기도처의 교구식구들과 가까이 마주하며 생명의 말씀을 전했다.22교구(송인숙 교구장) 춘계대심방이 지난 3월 29일(토) 오전 10시 20분 안산성전(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에서 열렸다. 이날 대심방 예배에

2025년 04월 21일

흑암의 권세를 이기는 영적생활

<사진설명> 20교구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회기기도처 교구식구들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20교구 구역장들이 ‘십자가 군병들아’ 예물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지난 3월 27일(목) 20교구(박순이 교구장)가 회기기도처에서 춘계대심방을 진행했다. 교구식구들은 대심방 시간이 되자 생명의 말씀 듣기를 사모하여 기도처로 속속 모여들었고, 오전 10시 20분부터 회기기도처 찬양팀이 인도하여 구원의 주님께 감사 찬양을 올려 드렸다.20교구 춘계대심방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마가복음 10장 46~52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대곤 목사는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자에게 성령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고

2025년 04월 21일

회개하여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라!

<사진설명>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윤대곤 목사와 9교구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지난 4월 4일(금) 오전 10시 30분, 파주연세중앙교회에서 9교구(김선미 교구장) 춘계대심방이 열렸다.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에 사는 교구식구 80여 명이 지성전을 메워 생명의 말씀 듣기를 사모했다.이날 윤대곤 목사는 골로새서 1장 26~27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대곤 목사는 “아담 이래 죄 아래 살게 된 인간 누구나 ‘죽기를 무서워하여 일생에 매여 종노릇’(히2:15)하다가 영원히 멸망하는 게 피할 수 없는 영적 현실”이었다며 “그런데도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으려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받을 진노를 쌓고 살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인류를 불쌍히 여기사 우리에게 주신 비밀이 있었으니 바로

2025년 04월 21일

“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복음 전하자”

오는 4월 27일(주일) 상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앞두고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에서는 가족과 이웃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초청 행사와 노방전도 등을 진행하며 영혼 구원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 연세가족들의 전도 모습을 소개한다.노년의 부모님들 찾아가 복음 전도| 71여전도회노방전도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복음 전도를 포기할 수는 없다! 71여전도회(김양순 회장)는 각자의 바쁜 일정을 뒤로한 채 토요일 12시 교회 앞 버스정류장에서 전도하고 있다. 전도 짝꿍과 함께 교회 주변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고, 전도하는 동안 은혜받은 간증도 나누며 매주 구령의 열정으로 총력을 기울여 전도하고 있다.무엇보다 71여전도회가 마음 쏟고 있는 것은 관계전도! 여전도회원들 각자가 가장 애타

20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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