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춘계대심방 성료 | 19교구 춘계대심방] 회개하여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라
<사진설명>서초아트센터에서 진행된 19교구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윤대곤 목사와 교구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5 교구별 춘계대심방이 두 달에 이르는 은혜의 대장정을 마쳤다. 일정 마지막 주인 지난 4월 11일(금) 19교구(김남복 교구장) 춘계대심방이 서초아트센터(서초구 서초동)에서 진행되었다. 여전도회 특별활동실 에네글라임과 교구식구들이 11시부터 손뼉을 치면서 진실하게 찬양했다.이날 대심방 예배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골로새서 1장 26~27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대곤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심판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사랑받는 자녀가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할 일인가”라며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흘린 피의 공로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경험하고 하
2025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