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족 복음의 수레] 감사해서, 사랑해서 매주 전도 나가요!
매주 토요일 개봉역 2번 출구 앞 광장. 이번 주에도 19남전도회원들이 전도부스를 마련하며 복음 전할 준비를 한다. 19남전도회는 총 4개 그룹(전도1~4조)으로 나누어 매주 돌아가면서 그 주의 전도 준비와 마무리 등을 담당하고 있다.전도 준비를 마치면 전도지와 교회신문을 나눠 주거나 “예수 믿으세요”라고 큰 소리로 외치면서 예수 몰라 죄 아래 살다가 멸망할 이들에게 전도한다. 그러다 전도부스로 찾아온 분이나 회원들이 모셔 온 분들에게 차 한잔씩을 건네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타 종교 가진 이에게도 애타게 복음 전해야하루는 어떤 분이 전도부스에 찾아와 이러저러한 대화를 나누다가 “저는 성당에 다녀요”라고 하시기에 “저 역시 부모님을 따라 어려서부터 천주교에 있었다”라고 말씀드렸다. 대화를 이어 갈 공통 화제가
2025년 04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