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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초등부 겨울성경학교] 말씀 따라 천국 가는 어린이 될래요!

2025 초등부 겨울성경학교에서는 ‘함께 가자! 천국잔치’라는 주제에 맞는 은혜 넘치는 체험활동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천국에 이르기까지 하나님 말씀만 따라가도록 독려했다. 1월 25일(토) 연합예배를 드리고 ‘미디어의 실체’ 세미나를 진행한 후 오후 시간에 학년별로 은혜로운 체험활동을 진행했고 겨울성경학교에서 은혜받은 소감문도 작성했다.<사진설명> 25일(토) 겨울성경학교 오후 시간에 디모데신입학년 김대연 전도사가 ‘미디어의 실체’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 학년별로 은혜로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요셉학년 어린이들은 25일(토) 오후 대성전 소예배실B에서 천국 찬양을 올려 드린 후 ‘십계명 만들기’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교사들은 어린이들과 모세의 십계명 석판 모형에 적힌 열 가지 계명을 하나씩

2025년 02월 11일

예수 이름으로 영적생활 승리하라!

<사진설명> 4교구 지역별 연합구역예배 모습. 지난 1월 10일(금) 1지역과 2지역 구역장 가정에 모인 교구식구들이 생명의 말씀을 들은 후 진실하게 기도하고 있다.<사진설명> 통성기도 시간에 1대교구장 이영호 목사가 교구식구들의 기도 제목대로 안수하며 기도하고 있다.새해를 맞아 연합구역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교구식구들의 믿음이 성장하고 영적생활이 견고해지기를 소망했다. 지난 1월 10일(금) 4교구(설은하 교구장)는 지역별 연합구역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 20일 오전 10시에는 1지역(서울 온수동) 권지혜 구역장 가정에서,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2지역(부천 오정동) 김명자 구역장 가정에서 각각 연합구역예배를 올려 드린 것이다. 온수동과 오정동에 거주하는 교구식구들은

2025년 02월 11일

[삶의 향기]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이후 불과 두 달 만에 한국의 2030세대는 국가적 위기를 자각하게 됐다. 윤 대통령의 계엄령은 정치적으로 잠들어 있던 2030세대를 깨운 ‘계몽(啓蒙)령’이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과거 기성세대의 전유물이라고 여기던 광화문 집회에 2030세대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고,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51%에 육박하는 결과로 이어졌다.계엄령 이전까지 나 역시 무력감에 사로잡혀 있었다.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여당 인사들의 무시와 회피는 진실을 향한 의지를 약화시켰고, 정치에 대해 무관심과 방관이라는 태도를 취하게 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의 희생에 나 또한 ‘계몽’되었다. 대통령의 용기 있는 행동에 많은 이가 감화되어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가 전복될

2025년 02월 11일

[행복칼럼] 너는 네 빵을 물 위에 던지라

영혼 구원 당부한 애타는 목소리가오늘날 전도 현장에서 이뤄지는 것발견하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려침례신학교에서 30년간 근무하고 정년퇴임을 한 지 11년째 되는 해이다. 주님의 은혜가 감사하고, 천국 소망 덕분에 한 해 한 해가 가는 것도 즐겁다. 또 범사에 감사로 나이 드는 지혜가 있기에 기도하는 세월이다. 전도서 11장 1절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라는 말씀은 신학교 시절에 한 저명한 목사님이 신학교 부흥회에 오셔서 설교하신 내용이었다. 세월이 많이 지났는데도 그 당시 “빵을 강물에 띄우라 그리하면 도로 찾으리라”라는 제목의 설교가 생생하게 기억난다. 구약성경 전도서는 식물이라고 기록하고 있지만, 아마 그 당시가 배고픈 시절이었기에 기억하기 쉽도록 빵이라는

2025년 02월 11일

[한 주를 여는 시] 잠깐 왔다 가는 세월을 어디에 쓸까

우리는  잠깐 왔다 가는 세월을  어디에 쓰겠는가  소망이 분명한 사람  믿음이 분명한 사람은  바울과 같이  육체의 때를 영혼의 때를 위하여  살 것이다 세상에서 큰 꿈이 있어도 영적으로 아무리 큰 소망이 있어도 육체의 시간이 없으면  영육 간에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영원히 후회할 아쉬움뿐이다 세상에서 아무리  큰 부귀영화를 취했을지라도  육체가 없으면 당장에 무용지물이 된다 육체의 시간을 가지고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를 아는 사람은 세월을 아끼며 살 것이다- 시인 함윤용

2025년 02월 11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박창석·박윤정 부부 일곱째 아들 승리

박창석·박윤정 부부 일곱째 아들 승리 2025년 1월 10일(금)낮 3시 44분 출생저희 가정에 일곱째 자녀의 축복을 주시고 귀한 생명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오직 주님께만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주께서 믿고 맡겨 주신 자녀, 주님이 기뻐하시는 뜻대로 기도하며 양육하겠습니다.“사랑하는 승리야! ‘복음이’라는 태명처럼 이 땅에 사는 동안 복음 전도 사역에 귀하고 값지게 쓰임받기를 바라고,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신앙생활 잘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늘 승리하기를 바라. 사랑해.”<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2025년 02월 11일

[생명의 말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요한복음 6장 41~51절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

2025년 02월 11일

[연세가족 교육프로그램(28)] 예수를 증거하려고 오신 성령

성령은 예수를 증거하려고 오셨습니다. 인류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건지려고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러 오신 분이 성령이십니다.“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14:26).“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12:3).“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요15:26~27).예수의 변호자, 보혜사 ‘성령

2025년 02월 11일

연세 성경 퍼즐·383

가로   1. 저희 입에 신실함이 없고 저희 심중이 심히 악하며 저희 ○○○은 열린 무덤 같고 저희 혀로는 아첨하나이다(시5:9)3. 학사 ○○○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저희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느8:5)5.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하라(약5:1)7.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 ○○에 쓴 것을 가져오라(딤후4:13)9. 칠칠절 곧 맥추의 ○○○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라(출34:22)11.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 주여 노하지 마옵시고 말씀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거기서 ○○○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창18:30

2025년 02월 11일

[호세아서 강해 (53)] 저는 뒤집지 않은 전병이로다

호세아서 7장 8절입니다. “에브라임이 열방에 혼잡되니 저는 곧 뒤집지 않은 전병이로다”(호7:8).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 배반하고 타락하여 열방과 혼잡되어 버렸다, 즉 하나님을 버리고 그 당시 주변 강대국인 앗수르나 애굽을 의지하고 그들이 섬기던 우상을 숭배하다 보니 정치·경제·문화·사회 전반에 걸쳐 이방 국가처럼 완전히 변질되었다는 말입니다.또 8절의 ‘전병’은 화덕에 굽는 빵입니다. 전병을 잘 익히려면 앞뒤로 잘 뒤집어야 합니다. 성막 시대에 하나님께 전병을 제물로 드릴 때도 한쪽만 익지 않고 속까지 익을 수 있도록 계속 뒤집어 줘야 했습니다.북이스라엘을 ‘뒤집지 않은 전병’에 비유한 것은 그들의 위선을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민인 체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열심히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2025년 02월 11일

회개하여 처음 사랑을 찾으라

<사진설명>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와 설날축복대성회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1월 27일(월) 저녁부터 30일(목)까지 열렸다. 설날인 29일(수) 오전 성회에 참가한 연세가족들이 윤석전 담임목사가 전하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있다.“그러나 너를 책망할 게 있나니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어디서 떨어졌는지 찾고 회개해돌아오라”는 애절한 당부 전해‘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와 ‘설날축복대성회’가 지난 1월 27일(월) 저녁부터 30일(목) 저녁까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설날인 지난 1월 29일(수)은 어린이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세가족이 예루살렘성전의 2~5층까지 가득 찬 가운데 새해를 주신 주님께 예배드리며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 이번 성

2025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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