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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산책] 영원토록 찬양할 내 구주 예수

오는 성탄절에 연세가족 모두구원받은 은혜 감사하여 찬양각 곡의 배경 알고 찬양하면더 은혜로워 주요 곡 소개해<사진설명>2024년 ‘성탄감사찬양’ 곡을 연습하고 있는 연세가족들. 이번 성탄절에 연세가족들은 ▲기쁘다 구주 오셨네 ▲오 거룩한 밤 ▲천사들의 노래가 ▲거기 너 있었는가 ▲갈보리 십자가에 ▲나를 위해 오신 주님 ▲주여 나를 생각하소서 ▲모든 것이 은혜 ▲잊지 않게 하소서 ▲그렇게도 ▲나 주와 살리 ▲할렐루야 왕께 영광을 등 총 12곡을 주님께 올려 드린다. 연세중앙교회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리려고 매년 성탄절에 대규모 찬양대를 조직해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 드린다. 오는 성탄절을 앞두고도

2024년 12월 10일

[한 주를 여는 시] 성탄의 목적

성탄의 목적 흙으로 만든 피조물을 사랑하시려 몸소 흙이 되신 그 사랑 베들레헴 마구간 짐승 먹이통에 나셔서 짐승 같은 우리에게 살과 피를 주려고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네 주님의 모든 아름다운 성품은 십자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 피에 모여 있습니다 주님의 온 생애가 십자가를 향한 생애였나이다 흙으로 만든 피조물을 살리시려 몸소 흙이 되어 살과 피를 먹이신 주님 오늘도 그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며 내 영혼, 영원을 노래합니다 - 시인 정석영 -

2024년 12월 10일

[사진 QT] 새 회계연도, 약속의 말씀을 더 붙들며

글 박채원빨주노초파남보 일곱 빛깔 무지개를 보며 노아의 방주 이후 하나님께서 세우신 언약(창9:13)을 떠올린다. 2025 회계연도에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님이 내게 주신 새 언약의 말씀을 잊지 말아야겠다. 항상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의지해 죄를 회개하고, 성령 충만하게 신앙생활 하다가 신랑이신 주님이 오시면 기쁨으로 맞이하기를! 천국에서 영원히 살아갈 그 약속을 잊지 말고 새롭게 시작할 한 해에는 더 영적으로 살아가기로 마음먹는다.

2024년 12월 10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정인수·임한솔 부부 둘째 아들 이안

2024년 9월 9일(월) 오전 9시 28분 출생 모태신앙이었으나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 교회와 멀어졌다. 그러다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랑하는 내 자녀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구원받아야 된다!’ 이후 하나님이 인도해 주셔서 교회에 다시 나오게 되었고, 장년이 되어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하는 게 어렵기도 했지만 많은 직분자가 기도해 주고 섬겨 주어 교회에 잘 적응할 수 있었다. 그 덕분에 갓 태어난 둘째까지 모두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할렐루야!

2024년 12월 10일

[생명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로 얻은 구원의 큰 영광을 위하여

출애굽기 34장 27~35절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사십 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를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자기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씀하였음을 인하여 얼굴 꺼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꺼풀에 광채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하기를 두려워하더니 모세가 그들을 부르니 아론과 회중의 모든 어른이 모세에게로 오고 모세가 그들과 말하니 그 후에야 온 이스라엘 자손이 가까

2024년 12월 10일

연세 성경 퍼즐·375

가로   1. 그에게서 그 한 ○○○를 빼앗아 열 ○○○ 가진 자에게 주어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마25:28~29)2. 칠일 동안에는 무교병을 먹고 ○○○을 너희 곳에 있게 하지 말며 네 지경 안에서 누룩을 네게 보이지도 말게 하며(출13:7)4.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출20:5)6. 왕이 또 다니엘의 청구대로 사드락과 메삭과 ○○○○를 세워 바벨론 도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고 다니엘은 왕궁에 있었더라(단2:49)8.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눅2:16)10. 에

2024년 12월 10일

[호세아서 강해 (49)] 패역을 행하는 이스라엘

“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호6:7). 여기서 ‘아담’은 인류의 조상을 말합니다. 아담과 똑같은 죄를 이스라엘이 답습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거기서’라는 말이 있으므로 ‘아담’이 특정 지명일 수도 있습니다. 여호수아 3장 16절에 ‘아담 읍 변방’이라는, 요단강 동쪽에 있는 성읍이 나옵니다. 출애굽 해 가나안으로 가던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에 가로막히자 하나님이 건너가게 하셨고, 이때 물이 멈춰 쌓인 곳이 바로 아담입니다. 위에서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졌으니 마른 땅이 된 요단강을 건넌 것입니다.“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2024년 12월 10일

[네팔 단기선교 보고 (下)] 힌두교 나라 네팔에 전한 예수 복음

지난 10월 25일(금)~11월 8일(금) 두 주 동안 네팔로 단기선교를 떠난 연세중앙교회 제24차 해외 단기선교팀이 현지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복음을 전하고 무사히 돌아왔다. 네팔 단기선교팀은 연세중앙교회가 2006년에 파송한 넥 선교사가 사역하는 순월연세중앙교회와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전도 사역을 담당했다.두 주간 단기선교를 마무리해 가던 중 뜻하지 않게 선교팀과 순월연세중앙교회 연세가족들이 위기에 처할 일이 발생했다. 순월연세중앙교회의 한 직분자가 교회에 앙금이 있어 예배 질서를 깬 일로 문책을 받았는데, 오히려 당국에 넥 선교사와 선교팀을 고발하겠다고 통고한 것이다. 얼마 전 그가 가정을 깬 탓에 직분에서 제외된 이유에서였고, 실제로 당국에 신고가 들어가면 선교팀이 추방되고 선교사 또한

2024년 12월 09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外

연세중앙교회 글로리아찬양대(윤승업 상임지휘자)는 2024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며 하반기 시상식을 진행했다.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찬양대석에서 기쁨으로 찬양하는 대원들을 시상하며 앞으로도 진실하게 찬양할 것을 독려한 것이다. ‘이 정도는 웃어줘야 상’, ‘치아 정도는 보여야 상’ 등 밝게 미소 지으며 찬양하는 대원들이 어떤 사모함으로 찬양하고 있는지를 고백했다. 새 회계연도에도 많은 연세가족이 찬양대에 자원해 나를 죄와 저주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내 구주 예수를 찬양하기를 소망한다.<사진설명> 주일 2부예배 때마다 땀과 눈물과 진실과 감사와 영광의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는 글로리아찬양대원들.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구희진(소프라노)두 다리로 찬양대석에 오를 때면 나에게 건강과 일상을 되찾아 주신

2024년 12월 09일

[삶의 향기] 회개와 감사로 마무리를 아름답게

가을은 좋은 계절입니다. 낙엽이 쌓인 가로수 길을 산책하거나 선선해진 창밖을 내다보면 나무마다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금세 샛노란 은행 나뭇잎이나 검붉은 단풍잎이 떨어지고 아침저녁 출퇴근길에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을 맞을 때, 마치 계절이 우리에게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음을 말해 주는 듯합니다.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보낸 2024년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내 신앙생활의 태도는 어떠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왔는지, 꾸준하게 기도생활을 유지해 왔는지, 또 가까운 주변 사람들과 주 안에서 만난 연세가족들을 사랑하며 지냈는지 등 수많은 질문을 던지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울 삼아 나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삶과 일상으로 예수를

2024년 12월 09일

[문화가산책] 영원토록 ‘내 구주 예수’ 찬양

오는 성탄절에 연세가족 모두구원받은 은혜 감사하여 찬양각 곡의 배경 알고 찬양하면더 은혜로워 주요 곡 소개해<사진설명> 지난 2023년 12월 25일(주일) 성탄절 오후, 연세가족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내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성탄감사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연세중앙교회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리려고 매년 성탄절에 대규모 찬양대를 조직해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 드린다. ‘5000명 찬양대’(2012년)와 ‘1만 명 찬양대’(2013~2014년)를 거쳐 2015년부터 ‘전 성도(연세가족) 찬양대’가 온 인류의 죄를 사해 주시려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을 찬양

20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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