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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서 최고] 새가족 섬김…주님이 하셨습니다!

<사진설명>2024 회계연도에 신설된 충성된청년회 새가족섬김부 부원들이 한 해 동안 은혜 주신 주님께 “할렐루야!”라고 외치고 있다(뒷줄 오른쪽에서 넷째가 정가연 부장). 새가족섬김부는 섬김부 자체에서 전도한 청년들이 온전히 신앙생활 하기까지 심방과 기도로 교회 정착을 돕고 있다.2024에 신설된 충성된청년회 새가족섬김부의 직분자들은 영혼 구원에 충성할 중심을 주님께 올려 드리고자 회계연도 시작부터 끝까지 전도하고 심방하고 양육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보통 새가족섬김부는 일반 부에서 전도한 청년들을 섬길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한 해를 돌아보면 섬김부 부원들이 자체적으로 전도한 새가족이 월등히 더 많았다. 올해 8명 이상이 섬김부에서 신앙생활 하다 교회에 정착해 신앙생활을 이어 가고 있는데, 이

2024년 12월 03일

흰돌산수양관 김장...배추 수천 포기 담가

<사진설명>연세가족들이 배추 절이는 충성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11월 25일(월)~26일(화) 여전도회에서는 이틀에 걸쳐 흰돌산수양관에서 김장을 했다. 우리 교회 영농관리국에서 재배한 배추 수천 포기를 사용했고, 이틀 동안 배추를 다듬고 절이고 양념을 만들어 버무리는 과정을 거쳐 김장을 완료했다. 연말연시에 지역주민에게 전달할 선물용 김치도 포장했다.이번 김장에 앞서 남전도회원들과 청년회원들은 25일(월) 아침 일찍 수양관으로 향해 밭에서 배추와 무를 뽑았다. 김장 기간에도 퇴근 후 수양관으로 향해 절인 배추를 씻고 나르는 데 힘을 보탰고, 양념으로 속을 꽉 채운 김장 김치를 포장하거나 통에 담아 저장고로 차곡차곡 옮겼다.김장 충성에 나선 박별하 형제(대학청년회 6부)는 “처음에는 셀 수 없

2024년 12월 03일

“코트디부아르여! 회개하여 천국을 소유하라!”

<사진설명> 윤석전 목사 초청 코트디부아르성회 목회자세미나 모습. 11월 21일(목)~23일(토) 사흘간 수도 야무수크로시 관공서 대형 홀에서 열리고 있다. 조성호 기자윤석전 목사 초청 제2차 코트디부아르성회가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공화국 국제복음선교단체(MIE, Mission International Evangelis)와 포 스퀘어(Four Square) 공동 주최로 수도 야무수크로(Yamoussoukro)에서 성대히 열리고 있다. 야무수크로의 ‘장 폴 2세 광장(Place Jean Paul Ⅱ)’에서 열린 이번 성회는 11월 21일(목)~23일(토) 오전 8~11시에 3회에 걸쳐 목회자세미나를 진행하고, 평신도성회는 같은 장소에서 저녁 6시30분~8시30분 역시 3회에 걸쳐 개최된다.

2024년 11월 26일

“성령의 능력으로 수많은 영혼 살리고 오겠습니다”

제2차 코트디부아르성회를 앞두고 해외성회팀원을 모집하자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자원했다. 이번 해외성회팀은 총 42명이며, 복음선교해외성회국 이계우 국장, 박영란 기획총무이자 해외성회 통역 담당, 남창수 실무총무, 방송국 영상과 음향 담당 정순규·이봉로·홍경선·김병진 그리고 수행단 8명, 실천목회연구원 조은철·권세광·변임수·김용희·정준영·고재욱 목사, 필리핀 최병기 선교사 등이 동참했다.이번 성회팀은 2017년 제1차 코트디부아르성회에 이어 이번 코트디부아르성회에서도 하나님이 강력하게 역사하실 것에 대한 기대가 어우러져 분주히 성회를 준비하면서도 기쁨과 감격이 넘쳤다. 하나님이 쓰시는 주의 사자 윤석전 담임목사의 영혼 구원 사역에 동참한다는 기쁨은 그 어떤 어려움도 능히 이길 수 있는 힘이었다.젊은 청년에서

2024년 11월 26일

하나님이 역사하실 아프리카 성회 기대

현지 시각으로 11월 19일(화) 오전부터 코트디부아르 성회팀 일행은 평신도성회가 열릴 장소인 야무수크로의 ‘장 폴 2세 광장(Place Jean Paul Ⅱ)’을 찾아가 성회 개최를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윤석전 목사가 자리해 생명의 말씀을 전할 강대상을 비롯해 부속 자재인 철제 프레임 등이 광장 북쪽 끝에서 조립되어 착착 올라가고 있었다. 대형 광장 반대편인 남쪽까지는 족히 수백 미터는 넘어 보였다.이날 성회팀이 사전 점검에 나선 장 폴 2세 광장은 서울시청광장의 3배 크기(9000여 평)이며 코트디부아르 국가 행사 때 사용할 만큼 수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광장이다. 선교팀 일행은 성회 장소에 둥글게 선 채 수많은 아프리카 목회자와 평신도가 찾아와 생명의 말씀을 듣고 은혜받기를 소망하며 기도

2024년 11월 26일

예수 성탄의 복된 소식 땅끝까지

구주 예수께서 세상에 나심 감사하며성탄트리 점등해 영광을 올려 드리고지역주민 오가며 성탄트리 볼 때마다‘예수성탄’ 기억하고 구원받기를 소망<사진설명> 성탄트리 점등예배 후 진행된 ‘성탄트리 점등 이벤트’에서 오색 불빛 폭죽이 화려하게 발사되는 모습.<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연합찬양대와 연세오케스트라가 대성전 앞 중앙계단에 자리해 구세주 예수께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1월 17일(주일) 저녁 교회 만남의 광장에서 ‘성탄트리 점등예배’(1부 점등예배, 2부 성탄트리 점등 이벤트)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이날 4부예배를 마친 연세가족들은 대성전 중앙계단부터 성탄트리에 이르기까지 넓은 앞마당에 부서별로 착석했고, 목양센터 앞 도로와 대형버스 주차장에도 빼곡하게 자리해

2024년 11월 26일

[성탄트리 점등예배를 준비하며] 연세가족 마음 모아 예수 성탄 전해

연세중앙교회는 매해 성탄절을 앞두고 대형 성탄트리를 제작하고 교회 앞마당을 아름답게 단장하며 ‘예수 성탄’ 소식이 만방에 전해지길 소망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024 성탄트리 점등예배를 앞두고도 한 달 전부터 교회 행사국과 시설관리국을 주축으로 점등예배 행사를 준비하고 교회 앞마당을 은혜롭게 단장하는 데 전력을 다했다.남·여전도회와 청년회에서도 지난 10월 26일(토)부터 주중 저녁과 토요일 온종일 충성에 나서 교회 중앙광장 이곳저곳을 단장했다. 특별히 광장을 가로지르는 중앙에 ‘터널’ 두 동을 길게 설치하고 교회 앞마당을 환하게 밝힐 전구와 전선을 설치했다. 또 중앙 광장에 있는 조경수와 화분은 물론 목양센터부터 대성전까지 이르는 길, 주차장 생울타리, 조경수 화단에도 전구와 전선을 설치했다.이어 11

2024년 11월 26일

[우리구역최고 | 24교구 1지역 동탄1-4구역]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복된 구역

<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24교구 동탄1-4구역 구역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평균 연령 80대인 구역식구들이 한 해 동안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전도하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뒷줄 맨 왼쪽이 정경숙 구역장. 정의태 기자예수님이 각 가정에 심방 오심을 경험하는 놀라운 구역예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구역식구들과 한자리에 모여 예배드릴 때면 모두가 성령 충만을 경험해 그렇게 은혜로울 수 없다. 올해는 구역식구들이 전도해 3명을 더 정착시켰는데 이 또한 주님의 은혜이다. 할렐루야!동탄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24교구 동탄1-4구역식구들은 평균 연령 80대이며, 오산과 동탄 일대를 비롯해 이곳저곳 멀리 떨어져 살고 계신다. 오랫동안 연세가족으로 신

2024년 11월 26일

세상과 죄를 이기는 영적생활

고등부는 ‘내 영혼 살고 네 영혼 살리는 중·고등부!’를 주제 삼아 지난 7월 29일(수)부터 31일(수)까지 하계성회를 열었고, 하계성회에서 은혜받은 학생들이 세상 문화를 멀리하고 하나님 말씀과 기도를 가까이하도록 8월 5일(월)부터 11월 2일(토)까지 90일 동안 ‘미디어 금식 챌린지’를 진행했다.지난 11월 10일(주일) 오후 고등부 주일예배 시간에는 ‘미디어 금식 챌린지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고등부 정학용 부장이 석 달 동안 미디어 금식에 성공한 3학년 윤예주 학생(틴글로리아)에게 시상했고, 담임목사 친필 사인이 들어 있는 성경책과 장학금을 전달해 앞으로도 신앙생활 승리할 것을 격려했다. 미디어 금식 성공 사례를 전한 윤예주 학생의 은혜 넘치는 소감을 소개한다.복된 신앙생활 하려면 미

2024년 11월 26일

연세가족 써 주신 주께 “할렐루야!”

<사진설명> ‘하반기 연합 결산감사예배’에서 연세가족들이 하반기 믿음의 스케줄에 따라 연세중앙교회를 써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연합찬양대(지휘 윤승업 상임지휘자)가 결산감사예배에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하반기에도 연세가족들을 주님 사역에 값지게 써 주신 하나님께 ‘할렐루야’ 삼창으로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하반기 믿음의 스케줄에 따라 연세중앙교회와 연세가족들을 충성하는 데 써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자 이민철 연합남전도회장이 선창한 후 모든 연세가족이 ‘할렐루야’를 삼창하고 손뼉을 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지난 11월 17일(주일) 남·여전도회, 새가족 남·여전도회, 청년회,

20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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