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결산기획 | 주님이 쓰신 부서들] 회원들 섬기는 길은 ‘오직 기도’外
회원들 섬기는 길은 ‘오직 기도’| 강오형 회장(52남전도회)<사진설명> 52남전도회원들이 벤치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맨 오른쪽이 강오형 회장.새 회계연도에 남전도회장 직분을 주셔서 예수님의 핏값으로 구원받은 귀한 회원들을 섬길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하다. 52남전도회는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돼 있다.상반기 시작부터 52남전도회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기도’이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화상회의 앱 ‘줌’으로 교제를 나누고 기도회를 이어 갔다. 어르신 회원들은 앱 사용이 서툴 법한데도 70대 회원 두 분이 ‘줌 기도모임’에 매주 참여하고 계시다. 다음 날인 주일 오전 9시에도 다른 부서 남전도회원들과 연합해 예루살렘성전에서 기도하는 데 마음 쏟고,
2022년 0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