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전 목사와 함께하는‘성서의 땅을 가다’(192)] 로마로 압송되던 바울이 겨울나기를 권했던 ‘그레데’섬 ‘미항’
백부장과 선장은 바울의 말을 듣지 않고항해 강행하다 광풍 유라굴라 만나 죽음에 직면절망적 상황에도 바울은 오직 기도로 극복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가우다섬에 도착그레데섬 미항. 그리스 남단에 있는 섬. 남쪽 해안에 로마로 압송되던 바울 일행이 들렀던 항구도시 미항이 있다. 그레데섬과 가우다섬 지도. 그레데섬 남쪽에 미항이 있고 북쪽에 뵈닉스 항이 있다.가우다섬. 에게해에 있는 그리스의 많은 섬 중에 최남단에 있다. 로마로 압송되던 바울 일행이 탄 배가 광풍을 만나 도착한 곳이다.윤석전 목사: 로마로 압송돼 가던 사도 바울은 지중해에 있는 그레데(Crete)섬의 항구 미항(Fair Havens, 美港)에서 겨울을 나고 출항하기를 원했지만, 배에 있던 사람들은 뵈닉스(Phoenix) 항으로 속히 가고 싶어
2020년 0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