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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도회 4그룹 ‘성령 충만-특별기도회’

<사진설명> 금요철야 특별기도회에 참석한 남전도회 4그룹 회원들이 손가락 네 개를 펼치면서 “4그룹 성령 충만해 기도하자”라고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5주 동안 특별기도회를 진행하면서 기도할 것을 독려했더니 기도회 참석 인원이 2배 이상 늘었다.<사진설명> 특별기도회에 참석한 남전도회원들이 두 손을 든 채 진실하게 기도하고 있다. (오른쪽)남전도회 소속 신재희 형제가 은혜로운 간증을 나눈 후 찬양하고 있다. 특별기도회에 많은 회원이 참석하도록 찬양콘서트, 기도 응답 간증 등을 마련했다.지난 4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밤 자정이면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실에서는 남전도회원들의 굵은 함성이 섞인 기도 열기가 날로 뜨거워졌다. 바로 남전도회 4그룹(32~43남전도회, 전도실,

2022년 05월 12일

궁동성전·흰돌산수양관 청소

<사진설명> 여전도회원들이 궁동성전 주변 나무정자, 의자 등 청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기쁨으로 충성했다. <사진설명> 흰돌산수양관 시설물 청소를 마친 남전도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사진을 찍고 있다.여전도회 5그룹(72~89여전도회, 성회접수실, 분장실) 회원들이 궁동성전 주변 청소를 실시했다. 지난 4월 30일(토) 오전 작정기도회를 마친 후 20개 여전도회원 60여 명은 궁동성전 바깥에 있는 의자, 난간, 나무정자 등 주변 시설물을 깨끗하게 닦거나 잡초 제거, 쓰레기 줍기 등을 실시했고, 자모들이 예배드리는 안디옥성전도 청소했다. 여전도회 5그룹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모여 충성하려고 한다.이날 성전 주변을 청소하면서 여전도회원들은 은혜받았

2022년 05월 12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진실하게 섬겨준 직분자 감동, 주님 바라며 신앙생활 하리라

또래인 직장 동료와 친하게 지내면서 자주 대화를 나눴다. 이런저런 말이 오가다가 동료가 연세중앙교회에 출석한다는 말을 들었다. 귀가 솔깃했다. 나도 전에 교회를 다녔으나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고 이사도 하면서 교회와 멀어졌기 때문이다. 몇 차례 교회에 같이 가자는 동료 말에 주저하던 중 교회에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린다는 말을 듣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예배니 가 보리라’ 마음먹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었다.처음 연세중앙교회에 온 날 큰 찬양 소리와 뜨겁게 기도하는 분위기가 다소 낯설었다. 담임목사님의 직설적인 설교 말씀도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으나, 계속 말씀을 들어 보니 다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해 “아멘” “아멘” 하면서 들었다. 이어진 기도 시간.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나는 주님을 맞은 준비가 됐는가?’라는

2022년 05월 12일

[삶의 향기] 기도해야 할 때

나의 현재와 미래를 다 아시는 주님. 전지전능하고 사랑 많으신 우리 주님께서는 자신의 자녀에게 닥칠 갑작스러운 사고도 피할 길을 예비하시고, 복된 방향으로 인도해 주시는 분이다. 지난날을 돌아보면 생사를 오가는 위기를 앞두고 주님께서 내게 기도하도록 당부하신 이유를 분명히 알겠다.5년 전 아이를 가져 그해 연말에 휴직하고, 다음 해인 2018년부터 여전도회 활동도 적극 참석하면서 처음으로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에도 참석했다. 아마 큰일이 닥칠 것을 미리 아신 하나님의 섭리였으리라. 처음 참석하는 작정기도회였지만, 여전도회 직분자들이 기도하도록 격려해 주고 회원들을 위한 ‘자체 기도문’도 만들어 나눠 주는 등 정성껏 섬겨 주어 매일 2시간씩 기도를 이어 갈 수 있었다.그렇게 한 달 정도 어느 때보

2022년 05월 11일

은혜 가득 기도의 잔치

<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전 성도가 세대를 초월해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다. 어린아이에서 청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 구할 기도 제목을 가지고 두 주 동안 간절히 기도했다.‘연세가족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가 3주째 진행되고 있다. 부활절에 시작해 성령강림절까지 정한 시간과 정한 장소에서 작정기도에 참여하는 연세가족들은 하나님께서 주실 기도 응답의 열매를 사모하며 어느 해보다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다. 어린아이도, 청장년도, 연세가 많은 어르신도 6월 5일 성령강림절까지 50일간 작정기도회를 통해 응답받겠다는 열정이 뜨겁다.한편,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는 작정기도회 참석을 권면하는 다양한 기획을 마련하고 있다. 작정기도 참석을 서로 권면하고 격려하면서 예수 안에 하나 되

2022년 05월 06일

[연세가족 은혜나눔] 순종하는 신부의 믿음 기도로 준비 外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지만, 연세가족들은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예배드리며 교회와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또 예배 때마다 설교 말씀에 은혜받은 점, 응답 받은 기도 제목, 담임목사에게 보내는 편지 등을 문자로 보내 간증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연세가족들이 설날성회 말씀을 반복해 듣거나 간증문(리포트)을 작성하면서 은혜받은 간증을 소개한다.순종하는 신부의 믿음 기도로 준비이기영(예배실)설날축복대성회 말씀을 반복해 듣고 은혜받도록 복된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지난 설날성회를 마치면서 담임목사님께서 “신부의 믿음을 소유하도록 성회 말씀을 50회 이상 들을 것”을 당부하셨을 때,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삼상15:22)라는 말씀을 떠올리면

2022년 05월 06일

디모데신입학년 ‘달란트잔치와 작정기도’

<사진설명> 새가족 어린이들이 50일 동안 작정기도회에 참여하겠다고 마음먹으며 작정기도 출석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새가족 어린이들을 섬기는 디모데신입학년(초등1~6)은 2022 회계연도를 시작하면서부터 예배 참석, 예배 태도, 말씀 암송 등을 잘한 어린이들에게 ‘달란트’를 전달했고, 신앙생활을 계속 잘하도록 독려하고자 지난 3월 27일(주일)까지 모은 달란트에 따라 선물을 주었다. 신입학년 어린이들은 사인펜, 지갑, 필통 등 다양한 선물을 받으면서 앞으로 더 신앙생활을 잘하리라 마음먹었다.경기도 포천에 사는 서아영(10) 어린이는 “교회에서 멀리 살고 있지만 주일예배를 드리러 교회로 오고 있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매주 빠지지 않고 말씀도 암송해 130달란트를 받을 수 있었다”라며 “주

2022년 05월 06일

중등부 ‘성경 필사대회·퀴즈대회와 작정기도’

<사진설명> 중등부 성경퀴즈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최승재 학생이 신명철 전도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요한성전 벽면에 부착한 기도 참석 체크표,  중등부는 학생들이 작정기도회에 적극 참여하도록 지혜롭게 독려하고 있다. 중등부에서는 학생들이 꾸준히 성경 말씀을 읽을 수 있도록 매달 ‘타자 성경필사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필사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2월 창세기, 욥기, 마태복음에 이어 3월에는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마가복음 등을 컴퓨터 키보드로 써 나갔다.한 달 동안 성경 말씀을 열심히 쓴 이들을 격려하고자 지난 4월 3일(주일)에는 ‘3월 성경필사 시상식’을 열었다. 1등 상은 고세현·박민희·박지훈 학생이, 2등 상은 변예슬 학생과 강태영·장은

2022년 05월 06일

87여전도회 ‘말씀과 기도로 신앙생활 승리’

<사진설명> 87여전도회원들이 현장예배 참석을 독려하면서 매주일 2부예배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예쁜 띠를 어깨에 멘 채 환영의 미소를 건네고 선물도 안겨 주면서 오랜만에 예배드리러 온 자모들을 축복했다.87여전도회(정숙윤 회장)는 예배와 각종 성회에서 받은 은혜를 성경 말씀 묵상으로 지켜 가고자, 매달 읽을 분량을 정하고 정한 범위를 다 읽은 회원에게 선물도 전하면서 성경 읽기를 독려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구약성경인 사사기, 열왕기상을 차례로 읽었고, 갓피플 앱의 ‘성경읽기표’에 체크한 것을 인증하며 은혜를 나눴다.또 87여전도회에서는 여전도회원들의 현장예배 참석을 독려하고자 주일 2부예배를 마친 후 비전교육센터 앞에서 잠깐이라도 만나 모임을 진행하면서 오랜만에 교회에 온 자모들

2022년 05월 06일

86여전도회 ‘작정기도와 천로역정 미션 수행’

<사진설명> 86여전도회원들이 작정기도회 기간 참여할 ‘천로역정 지도’와 ‘미션 안내지’. 여전도회원들은 재기 발랄 한 이벤트에 동참하면서 매일 기도할 힘을 얻고, 지도 칸에 회원들 이름을 넣어 중보기도 하도록 독려하고 있다.86여전도회(황다연 회장)는 작정기도회 참석을 독려하고 더 깊이 있게 기도하고자 ‘천로역정 미션 수행’을 진행하고 있다. 자체 제작한 ‘86여전도회 천로역정 지도’는 마치 소설 『천로역정』을 보는 것처럼 ‘절망의 웅덩이’에서 출발해 ‘좁은 문’, ‘사망의 골짜기’, ‘의심의 성’, ‘죽음의 강’ 등을 거쳐 ‘천국’에 도착하는 삽화를 넣어 작정기도회 참석을 독려한다.매일 작정기도를 마친 회원들은 밤 10시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 지도에서 자신의 말을 이동시키고, 이동한 칸

2022년 05월 06일

[이렇게 전도받았다] 첫 작정기도회에서 예수 만나 첫사랑 회복하길 애타게 간구

10여 년 전 우리 가족 모두 정착할 교회를 찾던 중 친할머니에게 인도받아 연세중앙교회로 오게 됐다. 당시 중학생이던 나는 예배드리러 교회에 와서도 그냥 앉아 있을 뿐 제대로 예배를 드리지 않았던 것 같다.그렇게 교회만 왔다 갔다 하고 있었는데, 2010년 담임목사님께서 처음으로 ‘작정기도회’를 선포하셨다. 어머니께서 내게 작정기도회에 참여할 것을 권면하셨지만 당시에는 믿음도 없고 부모님을 따라 교회 다니고 있던 터라 내키지 않았다. 중간고사 시험공부를 핑계 삼아 기도에 빠져보려고도 했다.그렇게 큰 기대 없이 시작하게 된 작정기도. 기도하러 교회에 가서도 “주여!” 외치고 나서 머리 박고 자는 것이 습관이었다. 하나님께 무엇을 구해야 하고, 왜 기도해야 하는지 몰랐기에…. 그저 “하나님, 제가 기도하길 원하

2022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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