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 예수의 수난으로 주신 은혜
예수는 인간이 당할 고난을 담당하러 이 세상에 오셔감당 못할 은혜 입은 자라면 그에 합당하게 감사해야이사야 53장 5~6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하나님은 영이십니다(요4:24). 영이신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아니하시나 인격(人格)을 지닌 분명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인격이며 존재임을 알리시려고 자기 자신을 말씀으로 나타내셨습니다(요6:53). 하나님의 영과 그의 말씀은 곧 하나님이십니다(요1:1). 그리고 그 하나님의 말씀은 육신이 되어 자신이 하신
2011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