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윤석전 목사가 전하는 디모데후서 3장 강해 ‘마지막 때는 이러하니’(75)] 말씀만 믿고 행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성경은 우리 영과 육의 삶에 대한 지침을 분명하게 말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영혼 구원의 사명 잘 감당해야 사도 바울이 하나님 앞에 어떤 믿음의 행실을 했는지 유심히 살펴보고 말세를 만난 우리가 경계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한 지침을 준다 성경에는 사도 바울이 하나님 앞에 어떤 믿음의 행실을 했는지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우리가 말세에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분명히 알 수 있으므로 절대로 우왕좌왕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기 때문에 우왕좌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오늘까지 변함이 없으시기에 우리의 믿음이 되니 그 말씀대로 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믿고 행하는 자에게는 역사가 일어

2015년 06월 17일

[윤석전 목사가 전하는 디모데후서 3장 강해 ‘마지막 때는 이러하니’(72)] 성경을 교훈으로 삼는 신앙을 소유하라

진리의 말씀을 붙들고 말세에 육신의 소욕을 다 이기고 후대에 위대한 교훈을 남길 만한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부모가 신앙생활을 잘한 사람들은 자식들의 마음속에 그 믿음의 삶이 마치 ‘고향(故鄕)’처럼 인식됩니다. 부모에게 이어받은 신앙이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그립고 푸근한 고향처럼 마음속 깊이 자리한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후손에게 ‘고향’으로 여겨지도록 믿음생활을 잘해야 합니다. 여기서 사용한 ‘고향’이라는 말은 ‘교훈’과 같은 의미입니다. 사도 바울은 아들처럼 따르며 자신의 삶을 지켜본 디모데에게 신앙을 ‘교훈’으로 주고 싶어 했습니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바울이 전한 예수 복음은

2015년 05월 22일

[윤석전 목사가 전하는 디모데후서 3장 강해 ‘마지막 때는 이러하니’] 환경에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믿음

어떤 환경에 있든 어디를 가든 신앙생활은 변함없는 것 육신을 쳐서 복종시켜 영적생활의 고지를 점령해 가야 하나님 앞에서 부족하기 그지없는 사람이기에 주위 환경이 어떻게 바뀌든지 신앙생활만은 변하지 않으려고 무진 애를 씁니다. 성회를 인도하러 전 세계 어느 곳에 가든, 틈만 생기면 그 자리에서 기도하려 합니다. 환경이 아무리 바뀌었다 할지라도 기도하는 습관을 바꾸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누가 간섭해서가 아닙니다. 나 스스로 그렇게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래야 변함없이 성령 충만한 영적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까닭은 내 신세를 생각해서입니다. 내 영혼의 때를 생각하면 이렇게 하는 것이 옳기 때문입니다. 환경에 의해 변하지 않는 신앙생활 부산에서 우리 교단 총회가 열릴 때 일입니

2015년 04월 14일

[윤석전 목사가 전하는 디모데후서 3장 강해 ‘마지막 때는 이러하니’(60)] 경건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라

창조자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야말로 피조물의 사명 불법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어 베드로후서 2장 5절 이하를 보면 하나님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홍수로 멸망시켰다고 했습니다.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벧후2:5~8). 하나님께서는 이만큼 경건한 자를 찾으시고 경건하기를 바라십니다.

2015년 02월 17일

[윤석전 목사가 전하는 디모데후서 3장 강해 ‘마지막 때는 이러하니’(56)] 하나님 앞에 더러움 없이 정결해야

신령한 영적 기쁨을 맛보면서 죄를 회개하도록 몸부림치며 경건의 모양만 갖추지 말고 속에서도 지킬 능력이 있어야 사도 바울은 디모데후서 3장 1~5절에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를 때’에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죄의 양상을 19가지로 자세히 언급했습니다. 이번 호에는 그 중 마지막에 해당하는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는 구절을 중심으로 살펴봅시다. 위 구절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듯하나 실제로는 사랑하지 않는 자, 믿음이 있는 듯하나 실상은 믿음 없는 자. 거룩한 듯하나 실제로는 거룩과 거리가 먼 자. 의로운 듯하나 불의한 자. 선한 듯하나 악한 자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마치 양

2015년 01월 20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