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이 빛 없이(10)] 오늘도 안전하게 천국 버스 출발합니다

2018년 03월 30일

[이름 없이 빛 없이(9)] 영혼 섬기기 위한 섬세한 행정

2018년 03월 23일

[이름 없이 빛 없이(8)] 설교 말씀 두 번 듣는 ‘금보다 귀한’ 충성

2018년 03월 15일

[이름 없이 빛 없이(7)] 꼼꼼한 행정 “주님 일이 내 일!”

2018년 02월 28일

[이름 없이 빛 없이(6)] 어르신들, 예수 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8년 02월 12일

[이름 없이 빛 없이(5)] 아름다운 선율로 주님을 기쁘시게

2018년 02월 06일

[이름 없이 빛 없이(4)] 예수 생명의 꽃향기 성전에 가득하길

2018년 01월 31일

[이름 없이 빛 없이(3)] 주님의 몸 된 교회 아름답게 수놓는 기쁨

2018년 01월 23일

[이름 없이 빛 없이(2)] 주렁주렁 열매 맺는 과실수처럼 영혼의 때 신령한 열매 가득하길

2018년 01월 17일

[이름 없이 빛 없이(1)] 교회 신문 인터넷으로 어디서나 볼 수 있어

2018년 01월 09일

[주님의 일꾼·35] 새가족이 예수 만나 삶이 변화될 때 기쁨은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2017년 12월 26일

[주님의 일꾼·34] “어르신들, 추운 겨울 건강 잘 지키시고 천국 소망 꼭 가지셔야 해요.”

2017년 12월 19일

[주님의 일꾼·33] 연약한 자를 붙들어 사용하신 주님 무한 감사합니다

2017년 12월 13일

[주님의 일꾼·32] 생명이 약동하는 에네글라임 샘물처럼 찬양이 울려 퍼지는 곳마다 예수 생명 넘치길

2017년 11월 28일

[주님의 일꾼·31] 주님 은혜가 넘치기에 기쁨으로 찬양합니다

2017년 11월 14일

[주님의 일꾼·30] 초신자들 완고한 심령에 온기 불어넣어 ‘전도’에 쓰임받는 찬양대가 되기 원합니다

2017년 11월 08일

[주님의 일꾼·29] 예수 십자가 보혈의 공로 감사하며 온맘 다해 진실한 찬양 드리기 원합니다

2017년 11월 01일

[주님의 일꾼·28] 세심한 사랑과 기도만이 질풍노도 사춘기 아이들을 변화시킵니다

2017년 10월 24일

[주님의 일꾼·27] 어린 심령에 복음의 씨를 뿌려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도록 기도하고 섬기겠습니다

2017년 10월 17일

[주님의 일꾼·26] 발달장애인 내 아이처럼 사랑하고 보살피겠습니다

2017년 10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