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은혜로 만든 최고의 작품
<사진설명> 뮤지컬 작품을 올려 드린 후 배우들과 스태프 그리고 윤석전 담임목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CTS기독교TV 최현탁 사장 외 임직원이 우리 교회를 방문했고,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김인환 목사도 총회 임원들과 함께 참석했다.<사진설명> 공연을 앞두고 뮤지컬 팀 전원이 대성전 뒤편에 모여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다. <사진설명> 공연 전날까지 뮤지컬 담당자들은 최고의 작품을 올려 드리기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점검하며 충성했다. 80여 명이 투입된 대작을 실감나게 올려 드리기 위해 마음을 다했다.<사진설명> 무대 뒤에서 분장팀이 충성하는 모습.두 달 동안의 대장정이었다. 교회설립 37주년 기념문화행사로 뮤지컬 ‘하나님
2023년 04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