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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은혜로 만든 최고의 작품

<사진설명> 뮤지컬 작품을 올려 드린 후 배우들과 스태프 그리고 윤석전 담임목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CTS기독교TV 최현탁 사장 외 임직원이 우리 교회를 방문했고,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김인환 목사도 총회 임원들과 함께 참석했다.<사진설명> 공연을 앞두고 뮤지컬 팀 전원이 대성전 뒤편에 모여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다. <사진설명> 공연 전날까지 뮤지컬 담당자들은 최고의 작품을 올려 드리기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점검하며 충성했다. 80여 명이 투입된 대작을 실감나게 올려 드리기 위해 마음을 다했다.<사진설명> 무대 뒤에서 분장팀이 충성하는 모습.두 달 동안의 대장정이었다. 교회설립 37주년 기념문화행사로 뮤지컬 ‘하나님

2023년 04월 05일

교회설립기념 문화행사 전도초청 은혜 나눔

교회설립기념 문화행사를 앞두고 연세가족들은 37년간 우리 교회를 영혼 구원에 써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노방전도에서 만난 이들과 비신자 지인들을 행사에 초청해 예배드리도록 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전도초청 사례를 소개한다.▶시인이자 작사가인 51남전도회 조영황 회장은 작곡가, 성악가, 연주가를 여럿 알고 지내는데, 지난 주일에 성악가와 매니저를 포함해 3명을 초청했다. 이날 초청한 분들은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천국 소망을 갖고 신앙생활 하지 않거나 주일에 공연이 잡히면 예배보다 공연 일정을 더 우선하는 탓에 조영황 회장도 무척 안타깝게 여기곤 했다.조영황 회장은 “이분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곤 했는데 지난 주일 초청에 응하여 기뻤고, 성악가 한 분에게 ‘세상 노래도 아름답고 가치 있는 일이지만 하나님

2023년 04월 04일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 은혜나눔] 하나님께서 100% 일하셨습니다 外

연세중앙교회 문화복음선교국(이대호 국장)이 제작한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이 교회설립 37주년 행사로 지난 주일 예루살렘문화홀에서 상연됐다. 설립기념 문화행사를 제작하느라 두 달 동안 진실하게 기도하며 마음 쏟아 충성한 배우들의 소감을 전한다.<사진설명> 선교사의 추천으로 이화학당에 들어간 유관순과 친구들. <사진설명> 아우내장터 만세운동 장면. 배우들이 “조선 독립 만세”를 목이 터져라 외치면서 독립 열망을 표현하고 있다.<사진설명> 공주지방재판소 재판에서 유관순과 수인들이 천황의 신민이 되라는 요구를 거부한 채 하나님께 찬양하고 있다.<사진설명>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 피날레 장면. 뮤지컬 팀원들이 모두 나와 교회설립기념 문화행사에 사용해 주신 주님께

2023년 04월 04일

“고난주간성회 참가해 은혜받으세요”

<사진설명> 고난주간성회를 주관하는 여전도회원들이 안디옥성전 앞에서 홍보에 나서 성회에 참가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지난 3월 29일(수) 대성전 1층 안디옥성전 앞. 여전도회 3그룹과 4그룹 소속 여전도회원들이 빨간색 리본 머리띠를 꽂은 채 삼일(수요)예배를 드리러 입장하는 성도들에게 고난주간 부흥성회를 알렸다. 70여전도회 지영 전도부장이 “성회에 참가해 은혜받으세요!”라고 선창하면 다른 여전도회원들이 박수와 환호로 성회를 알리며 돌아오는 4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사흘간 열릴 ‘2023 고난주간 부흥성회’에 사모해 참가할 것을 독려했다.이날 여전도회원들은 “예수 나를 위하여”, “성회 함께 은혜받아요”, “주 달려 죽은 십자가” 같은 홍보용 피켓도 마련해 예배드리러 온 연세가족들에게 부

2023년 04월 03일

사도 바울을 가슴 깊이 절절하게 느끼다

<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안디옥성전에서 열린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대학 개강예배에서 전국에서 모인 목회자들이 윤석전 목사가 전하는 설교 말씀을 듣고 있다.사랑하는 주의 종들이여!당신 삶을 바울처럼 고치십시오사치스러운 것은 당장 버리고주가 쓰시도록 예수 정신으로나를 완전히 바꾸어야 합니다‘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대학’ 봄 학기가 지난 3월 6일(월) 국내외 목회자를 대상으로 개강예배를 드린 후 매주 월요일마다 이어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2021년 봄 학기부터 실천목회연구원 참가자를 전 세계로 확장해 윤석전 목사를 값지게 사용하셨고, 지난해 가을 학기부터 다시 한자리에 모여 국내 목회자들을 비롯해 전 세계 목회자들에게 목회할 생명을 공급하셨다. 김병제 목사가 ‘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대학’에 참가

2023년 04월 03일

교회의 존재 목적‘ 영혼 구원’

<사진설명> 성전봉헌을 축하하고자 11교구 구역장 22명이 ‘나 주와 살리’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 있다.지난 3월 23일(목) 오전 11시 범박연세중앙교회(이하 범박성전) ‘성전봉헌 감사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범박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11교구 식구들과 하나님께 새 성전을 올려 드리는 복된 자리에 참석한 연세가족들이 대성전과 같은 층 대형 홀(친교실)까지 가득 메워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의 예배를 올려 드렸다.한편, 이날 성전봉헌을 축하하고자 11교구 구역장 22명이 ‘나 주와 살리’를 하나님께 찬양했다. “내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리/ 감사하며 살리라 찬양하며 살리라” 가사처럼 주님 나라에 이르기까지 주와 함께 영혼 구원 사역에 마음 쏟을 것을 다짐하며 눈물로 찬양을 올려 드

2023년 04월 03일

예수 이름의 능력 전할 것 당부

<사진설명> 남전도회 3그룹 전도세미나 강사로 나선 이영호 목사가 능력의 이름 '예수'를 선포할 것을 애타게 당부하고 있다.남전도회 3그룹(21~31남, 예배실, 차량실)은 이웃초청 예수사랑 큰잔치를 앞두고 남전도회원들이 능력 있게 전도하도록 지난 3월 24일(금) 저녁 7시 우리 교회 인근의 무궁어린이집에서 전도세미나를 열었다. 3그룹 소속 많은 남전도회원들이 구역예배를 겸해서 마련한 전도세미나에 사모함으로 참석했다.이날 세미나 강사로 나선 이영호 목사는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고전9:14) 말씀을 본문 삼아 ”전도하기 어려워하고 전도하기를 차일피일 미루는 이유는 전도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마귀의 결박 때문인데, 전도할 수 없는 상황, 문제

2023년 04월 03일

주여! 찬양과 영광을 받으소서!

<사진설명> 연합예배를 마치고 구희진 목사와 20교구식구들이 “할렐루야”를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왼쪽부터)이날 찬양대회에서 1등상과 2등상을 받은 의정부1구역과 정릉구역이 찬양하는 모습.<사진설명> 황인원 집사가 활기찬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3월 23일(목) 20교구(신옥경 교구장)는 회기기도처에서 연합예배와 구역단합 찬양대회를 열었다. 20교구는 매달 한 번씩 연합예배를 드리고 있다.오전 9시 30분부터 찬양으로 시작한 연합예배에서 2대 대교구장 구희진 목사가 요한복음 11장 39~44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 이날 구희진 목사는 “나사로가 죽게 되었을 때 예수님께서 바로 가시지 않고 죽은 지 나흘이나 지난 후에 가신 것은 하나

2023년 04월 03일

교회를 세우신 주님께 감사 고백

<사진설명> 6~7세 유치부 어린이들이 반별로 나와 성경 말씀을 외우고 있다. 교회설립 37주년 감사행사로 진행한 암송대회답게 “우리 교회 37 생일 축하해요”라고 교회설립을 축하하는 문구를 가슴에 붙인 채 친구들과 함께 성경 말씀을 외웠다. <사진설명> 4~5세 유아부 어린이들이 교회설립 37주년을 감사하며 만든 저금통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유아부(4~5세)는 같은 날, 우리 교회 설립 37주년을 감사하며 ‘저금통 만들기’ 활동을 했다. 어린이들은 교회 성전 그림이 붙은 우유팩 모양 저금통을 저마다의 개성에 맞게 꾸미며 우리 교회를 세워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어린이들은 이날 만든 저금통을 가정에 가져가서 예물을 저금해 돌아오는 7월 2일 맥추감사주일에 감사예물로 드리려고

2023년 04월 03일

[윤대곤 목사 칼럼] 세상이 알지 못하는 진리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것이세상이 알지 못한 하나님의 비밀하나님께서 복음을 전해 주셔서진리의 사람이 된 것이 큰 은혜고린도전서 강해⑥-下  바울은 고린도를 방문하기 전 철학과 우상의 도시 아덴(아테네)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은 아덴의 아레오바고 광장에서 철학에 심취한 그들에게 바울의 지식을 총동원하여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반응은 매우 냉담했습니다(행17:16~34). 아덴을 떠나 고린도로 가는 길에 바울은 회개하며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할 때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하지 않겠다는 깨달음을 응답 받습니다.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이 아닌,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전하고 성령님의 능력만 온전히 의지하기로 다짐

2023년 04월 03일

[고난주간 기획] 예수의 고난을 마주하며

고난주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으로 승리의 입성을 하신 날부터 부활주일 전까지 1주간을 이른다. 예수의 마지막 일주일인 고난주간에는 공생애의 절정을 이루는 사건들이 숨 막히게 전개되었다. 예수께서 붙잡혀 대제사장 가야바와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심문을 받은 후 결국 십자가형을 선고받았고, 로마 병정들에게 채찍질당한 예수는 자신이 처형될 십자가를 지고 ‘슬픔의 길(Via Dolorosa)’을 따라 골고다 언덕에 올라가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2000여 년 전. 당시 사형 집행 방법 중 가장 잔인하기로 악명 높은 십자가형에 처해져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위에 이르기까지 예수께서 겪은 고통의 강도는 과연 어느 정도였을까.육체로 감당할 수 없는 십자가 고통의학자들은 예수가 십자가를 지기 전,

2023년 04월 03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찬양할 수 있는 은혜

우리 교회에 오기 전 인척들과 잦은 갈등을 겪으면서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았다. 그로 말미암은 불면증 탓에 심할 때는 호흡 곤란까지 와서 숨을 턱턱 막히게 했다.고통에 휩싸여 괴로워할 때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던 친동생이 담임목사님의 설교 말씀 파일을 보내 주었다. 동생에게 건네받은 설교 말씀을 차분히 들으며 마음에 새기다 보니 지금까지 내가 이해할 수 없던 그들의 언행이 다 이간하고 분리시키는 악한 마귀역사였음을 깨달았고, 하나님과 나 사이를 돌아보면서 내 죄악들을 하나하나 찾아 회개했다.비록 음원 파일이었지만, 담임목사님께서 예수 이름으로 악한 영이 떠나가도록 기도할 때마다 나도 “아멘”, “아멘” 하면서 믿음으로 기도하자 나를 괴롭히던 마귀역사들이 모두 떠나갔다. 세상 의학으로도 손쓸 수 없던 공황

2023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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