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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를 여는 시] 광야

광야는 거친 곳입니다광야는 척박한 땅입니다광야는 방황하는 자아와 투쟁하는쓸쓸하고도 외로운 곳이 될 수도 있습니다그 광야에는40일을 예수님이 사단의 시험에 계셨지만그 궤계를 능히 물리치셨고모세도 수십 년을 그 광야에 머무르며훈련 속에 훌륭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지금도 그 광야는 온갖 사연을 담은 사람들즉 나와 당신이가까운 이웃이, 가족이, 친구가힘들게 투쟁하며 머물러 있는 장소가될 수도 있습니다좌절과 실망깊은 수렁에 빠진 듯낙담이 앞서겠지만그곳은 결코 주저앉아 머무를 곳이 아닙니다그 광야는곧 나를 단련시키신 후에깊은 깨달음의 진리를 알게 하고참된 사랑을, 용서를, 진정으로 가치 있는값진 삶을 터득하는 법을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그리하여통과라는 합격 통지서를 최고의 기쁜 선물로안겨 줄 인생 최대의 멋진 승리의 장

2023년 04월 03일

[생명의 말씀] 온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

요한복음 1장 29절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온 세상의 멸망할 죄를 대신 지고골고다에서 피 쏟을 어린양이신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십시오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으심을보고 믿어 경험한 자들은 누구나죄와 허물과 질병과 지옥 형벌에서해방돼 영원히 자유한 자들입니다우리 모두 예수의 십자가 죽음으로주신 영원한 생명을 확실히 소유해천국에서 주와 함께 영원히 삽시다<사진설명>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한 장면. 연세가족들은 고난주간을 앞두고 예수께서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우리를 살리기 위해 모욕을 당하고, 채찍에 맞고, 십자가 지신 모습을 떠올리면서 피 흘려 죽기까지 사랑해 주신 주님 은혜를 되새겼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그

2023년 04월 03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11)] 명령에 복종하는 직분자

직분자는 어떤 어려운 일을 맡거나자신의 논리에 전혀 맞지 않더라도심지어 주의 일을 하다가 자기에게손해가 와도 오직 “네”밖에 없어야하나님의 명령이 불합리해 보여도명령에 복종하면 놀라운 이적 경험마태복음 22장을 보면, 어떤 임금이 자기 아들을 위해 혼인 잔치를 벌여 놓고 사람들을 초청했으나 사람들이 오기를 싫어했습니다. 하나는 자기 밭으로 가고,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어떤 이들은 왕의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였습니다. 그러자 임금이 종들을 다시 보내면서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잔치에 청하여 오라”라고 지시하자 사람들이 잔치에 빽빽하게 모여들었습니다.그런데 길거리에서 잔칫집으로 바로 오다 보니 어떤 사람은 예복을 입지 않았습니다. 그 모습을 본 임금이 사환에게 말하기를 “예복을 입지

2023년 04월 03일

연세 성경 퍼즐·290

가로   1.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대하여는 내가 ○○○○ 교회들에게 명한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고전16:1~2)3. 기둥 받침은 놋이요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이요 ○○○○ 싸개는 은이며 뜰의 모든 기둥에 은 가름대를 꿰었으며(출38:17)5.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 하더라(계7:11~12)6.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

2023년 04월 03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288] 모세를 통해 내린 네 번째 재앙

“네가 만일 내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면 내가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과 네 집들에 파리떼를 보내리니 애굽 사람의 집집에 파리 떼가 가득할 것이며 그들의 거하는 땅에도 그리하리라”(출 8:21). 모세는 애굽 왕 바로에게 하나님의 엄중한 경고를 전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소유(출19:5)인데, 바로는 자신의 소유인 양 하나님께 돌려보내지 않으려고 했다. 그 탓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견딜 수 없는 심판을 내리신 것이다. 바로처럼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도 마땅히 하나님께 드려야 할 하나님의 것을 드리지 않는다면 그 비참한 결과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음을 알고 회개와 순종으로 축복된 길로 나아가야 한다. 십일조를

2023년 04월 03일

범박연세중앙교회 봉헌감사예배

예수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 소망하며범박연세중앙교회 봉헌예배 올려 드려연세가족들 범박성전 본당 가득 메워하나님께 감사 찬양 영광을 올려 드려<사진설명> 범박연세중앙교회 성전봉헌 감사예배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연세가족들에게 “예수 생명만 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사진설명> 범박연세중앙교회 외부 전경. <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대성전과 같은 층 대형 홀(친교실)까지 가득 메워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의 예배를 올려 드렸다.<사진설명> 성전봉헌을 축하하고자 11교구 구역장 22명이 ‘나 주와 살리’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 있다. <사진설명> 11교구 직분자들이 윤대곤 총괄상

2023년 03월 29일

[연세가족 달란트 페스티벌] “달란트로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3월 19일(주일) 오후 3시 30분부터 40분 동안 교회설립 기념문화행사로 ‘2023 달란트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이날 연세가족들은 어린아이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부서별 대표들이 예루살렘성전 강단에 나와 사물놀이, 율동, 워십, 무언극, 댄싱 등을 선보이며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최고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 행사국(김영민 국장)은 본 행사에 앞서 부서별 예선전과 리허설을 거듭 진행하며 37년간 우리 교회를 영혼 구원에 써주신 하나님께 최상의 작품을 올려 드리고자 마음을 쏟았고, 부서별 대표들도 몇 달 전부터 기도하고 연습하며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몸과 마음을 다 쏟아 값지게 사용하고자 애썼다.<사진설명> 사회를 맡은 안미라 아나운서■ 삼도사물놀이-중·고등부

2023년 03월 29일

복음의 수레로 써 주심 감사

교회설립기념 감사행사로 진행한 ‘달란트 페스티벌’을 앞두고 연세가족들은 37주년을 맞은 우리 교회를 영혼 구원에 써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노방전도에서 만난 이들과 비신자  지인들을 행사에 초청하고 예배드리도록 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지난주일 전도 초청한 사례를 소개한다.■대학청년회 10부 이동훈 형제는 동네 친구이자 고동학교 동창인 승민 형제를 지난주일 ‘달란트 페스티벌’에 초청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군 복무를 하느라 최근에는 자주 연락하지 못하던 사이였는데, 지난 토요일 3년 만에 친구를 만나 교회에 오도록 초청한 것이다.이동훈 형제는 “얼마 전부터 하나님께서 ‘네가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남에게 전해 주라’고 감동하시면서 전도할 마음을 주셨는데, 그 감동에 순종해 친구들을 만나 매 주일 진

2023년 03월 29일

[복음의 수레] 영생을 주신 예수님 전하길 소망

<사진설명> 개웅산근린공원 전도팀이 산 입구에 설치한 전도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순옥(53여전도회), 장동분(22여전도회), 김민정(21여전도회), 조안순(23여전도회).개웅산근린공원은 구로구 오류동과 개봉동의 경계에 있다. 높이는 125m로 조선시대에는 이 산에서 봉화를 올렸다고 하여 봉화대(烽火臺)라고도 부른다. 3·1운동 때도 마을 주민들이 산에 봉화를 올리며 일제에 항거했다고 한다.매해 시민 10만여 명이 개웅산을 찾고 있다. 계절마다 각기 다른 얼굴로 등산객을 맞이하는 산 초로에는 벤치가 여러 개 있어 산을 오르내리는 지역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 준다. 또 남녀노유 누구나 어렵지 않게 산행을 하도록 ‘데크길’을 깔아 놓은 덕분에 어르신들도 산을 즐겨

2023년 03월 29일

생명의 말씀 듣고 풍성한 축복 소유

<사진설명> 춘계대심방을 마친 후 윤대곤 목사와 9교구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하나님의 말씀을 내 집에 모셔 영적 축복을 소유하고 믿음을 더 성장하게 할 ‘춘계대심방’이 이어지고 있다.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2월 넷째 주부터 대심방 일정을 시작한 후 3월에도 교구식구들과 가까이 마주하며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지난 3월 17일(금) 오전 10시, 경기도 일산기도처에서 9교구(손성숙 교구장) 춘계대심방이 열렸다.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에 사는 교구식구 70여 명이 기도처를 가득 메워 생명의 말씀 듣기를 사모했다.이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히브리서 10장 32~39절을 본문 삼아 “히브리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났고, 아브라함이 가는 곳마다 이

2023년 03월 29일

“잃어버린 영혼 찾으리!” 청년회 우수 부서 시상식

<사진설명> 회계연도 시작한 때와 비교해 예배 참여 인원이 늘어난 풍성한청년회 6부 부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합심기도를 하고 찾아가는 심방을 진행해 회원들이 주님과 사이를 회복하도록 섬겼다.청년회는 지난 3월 5일(주일) 3부예배를 앞두고 일사분기에 전도에 열심인 부서와 예배 참여 인원이 늘어난 부서를 뽑아 시상했다. 연세중앙교회 4개 청년회별로 ▲전도 우수 부서로 충성된청년회 4부(한산성 부장), 풍성한청년회 전도6부(권세계 부장), 대학청년회 전도1부(심주영 부장), 새가족청년회 믿음우리(백지숙 부장)를 뽑아 시상했고 ▲예배 참여 인원이 늘어난 부서로 충성된청년회 1부(전준오 부장), 풍성한청년회 6부(구다진 부장), 대학청년회 비전2부(박영빈 부장), 새가족청년회 기대우리(전지훈 부

2023년 03월 29일

우리 교회는 “내 영혼의 복! 최고의 선택!”

<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 3팀 청년들이 교회가(敎會歌) ‘영혼의 때를 위하여’를 주님께 올려 드리고 있다. 찬양을 올려 드리는 동안 대형 스크린에 “나에게 연세중앙교회란?”이라고 질문한 응답을 선보이며 우리 교회를 세우신 주님께 감사를 고백했다.교회설립 37주년 기념감사예배를 드린 지난 3월 12일(주일) 연세청년들도 37년 동안 영혼 구원에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 특히 이날 3부예배에서 충성된청년회 3팀(8부, 10~12부) 14명은 교회가(敎會歌) ‘영혼의 때를 위하여’를 주님께 올려 드리면서 대형 스크린에 “나에게 연세중앙교회란?”이라고 질문한 응답을 차례대로 선보여 은혜를 나누었다.3팀 김효정 자매는 “연세중앙교회는 내 영혼의 오아시스”라며 “생명의 말씀 없

2023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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