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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믿음으로 예수를 일하시게 하자

마가복음 9장 14~29절저희가 이에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둘렀고 서기관들이 더불어 변론하더니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심히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저희와 변론하느냐 무리 중에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벙어리 귀신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귀신이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 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저가 땅에 엎드러져 굴며 거품을 흘리더라 예수께서

2025년 04월 09일

[연세가족 교육프로그램(36)] 마귀의 정체를 알아야 이긴다

왜 하나님 말씀과 성령으로 살아야 할까요? 예수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귀와 쉼 없는 영적인 전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1) 하나님의 대적 원수가 사단의 역사라는 사실을 소개하고, 하나님 말씀과 성령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를 성경 말씀을 찾아 가며 계속 알아보겠습니다.1) 하나님의 대적 원수는 사단의 역사입니다.▶피조물인 천사가 하나님을 대적하여 사단이 되었습니다.▶하나님의 원수요, 인간의 원수 마귀는 종말에 불과 유황 못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유1:6).“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2025년 04월 09일

연세 성경 퍼즐·391

가로   1. ○○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전3:1)3. 이 ○○○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신8:4)5. 이는 곧 선지자 ○○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행2:16~17)7. 그가 가라사대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 문에서 들었더라(창18:10)9. 석달 후에 그 섬에서 과동한 알렉산드리아 배를 우리가 타고 떠나니 그 배 기호는 디오스구로라 ○○○○에 대고 사흘을 있다가(행28:11

2025년 04월 09일

[호세아서 강해 (57)] 사마리아여 네 송아지는 버리웠느니라

호세아서 8장 4절입니다. “저희가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말미암지 아니하였고 저희가 방백들을 세웠으나 나의 모르는바며 저희가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파멸을 이루리라”(호8:4).북이스라엘이 왕을 세웠지만 하나님에게서 말미암지 않은 왕입니다. 하나님에게서 말미암아야 하는데도 쿠데타를 일으켜 불법으로 왕권을 빼앗아 자격 없는 사람을 왕위에 앉히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자격 없는 왕을 세운 방백들 역시 온전할 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너희가 왕을 세웠으나 나로 인한 것이 아니므로 나는 모르는 바”라며 하나님께서 잘라 말씀하셨습니다. 거기다가 우상까지 만들어 섬겼으니 북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는 당연한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여 만든 우상으로 말미암아 북이스라엘이 파멸

2025년 04월 09일

[교회설립 39주년 기념문화행사]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

<사진설명>교회설립 39주년을 맞아 우리 교회 문화복음선교국에서 제작한 창작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을 지난 3월 30일(주일)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문화홀 무대에 올렸다.뮤지컬 유관순이 말하고자 한 것독립운동가 전에 ‘하나님의 사람’일제 모진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쉼 없이 기도하며 하나님만 의지연세중앙교회 문화복음선교국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이 교회설립 39주년 기념문화행사로 지난 3월 30일(주일) 예루살렘문화홀에서 상연됐다. ‘교회설립의 달’ 마지막 주간 문화행사이자,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복음 전할 전도초청잔치로 진행되었다.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은 독립운동가 유관순을 교회사적 시각에서 재구성해 만든 작품이다. 일제강점기에 충남 천안의 매봉교회와 경성(서

2025년 04월 08일

유관순 후손도 관람하며 연신 눈물

<사진설명>‘하나님의 사람 유관순’ 피날레 장면. 뮤지컬 팀원들이 모두 나와 교회설립기념 문화행사에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나라 없이 살 수 없고,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뮤지컬 유관순. 나라에 바칠 목숨이 하나밖에 없는 게 가장 큰 슬픔이라던 유관순 열사!”지난 주일을 앞두고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 포스터를 들고 광명시장 어귀를 오가며 외치던 중 지역주민 한 분이 내 앞에서 멈춰 섰다. 자신이 유관순 집안인 ‘고흥류씨 종친회’의 사무총장을 잘 안다고 하였다. 그에게 사무총장 연락처를 받아 연세중앙교회 아무개라며 뮤지컬 작품을 보러 오시도록 정중히 초청하니, 지난 주일 오후에 연세중앙교회로 오시겠다고 했다.사무총장과 통화하면서 이러저러한 대화를 더 나누다 보

2025년 04월 08일

[교회설립 39주년 축하행사] 영혼의 때를 위한 준비 ‘예수 내 구주!’

<사진설명>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의 한 장면. 유관순은 마을 봉화를 연달아 지피면서 아우내장터 만세운동을 주도한다.지난 주일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 상연에 앞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누가복음 16장 19~31절을 본문 삼아 전도 설교를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인류 누구나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도 창조주를 모르는 죄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 한 죄 아래 살다가 죽은 후 영원한 지옥 고통을 당할 처지인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인류의 죗값을 갚아 주시는 순간 예수 믿는 누구나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자유한 자가 되었으니 육신의 때에 기회가 있을 때 예수님을 내 구주로 믿어야 한다”고 애타게 당부했다.또 “세상 사람들은 돈으로, 명예로, 권세로,

2025년 04월 08일

[전도 초청 은혜 나눔]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에 큰 감동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에 큰 감동| 김남용 회장(51남전도회)<사진설명>(왼쪽부터)김남용 회장과 초청받은 모녀신정동에서 남전도회원들과 노방전도 하던 중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행인들에게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 티켓을 건네면서 복음을 전하였다. 그런데 한 여성분께서 뮤지컬 제목을 가리키며 “유관순이 하나님의 사람이에요?”라고 물으셔서, 그 당시 열여섯인 유관순이 신앙심에서 말미암은 나라 사랑으로 독립운동을 주도했다는 것을 차근차근 설명해 드렸다. 이후 여성분께서 연락처 주기를 부담스러워하시기에 “교회가 크다 보니 관람하기 좋은 좌석으로 안내하기 위함”이라며 VIP 티켓에 같이 전도하던 부회장님 연락처를 적어드렸고, 이후 남전도회원들과 초청할 분들을 위해 마음 모아 기도하곤 했다.

2025년 04월 08일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 은혜 나눔] 연세가족 모두가 아우내 그 날 속으로

<사진설명>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을 올려 드린 후 배우들과 스태프 그리고 윤석전 담임목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 문화복음선교국(박영광 국장)이 제작한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이 교회설립 39주년 행사로 지난 주일 예루살렘문화홀에서 상연됐다. 설립기념 문화행사를 제작하느라 수개월 동안 진실하게 기도하며 마음 쏟아 충성한 연출가와 배우들의 소감을 전한다.<사진설명> 강태일(연출담당)■지난 37주년에 이어 2년 만에 교회설립 문화행사로 뮤지컬 유관순을 상연했다. 작품을 올려 드린 목적과 취지를 알려 달라.첫째는 교회설립 39주년을 기념해 지금까지 연세가족들을 사용해 주시고 앞으로도 사용해 주실 주님께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함으로 최상의 영광을 올려 드리기 위함이었

2025년 04월 08일

[뮤지컬 ‘하나님의 사람 유관순’ 은혜 나눔] 처음부터 끝까지 주님이 하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주님이 하셨습니다!| 이다윤(대학청년회 9부)마치 내가 서대문형무소에 실제 수감된 것처럼 극 중 다른 독립운동가와 주님께 찬양을 올려 드린 후 ‘끝까지 견디리라’ 굳게 마음먹었다. 연기가 아닌 실제 고백하듯이 몰입하자 찬양하는 내내 나를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뜨겁게 경험했고, 영원히 멸망할 나를 사랑하여 구원해 주신 주님께 내 모든 것을 쏟아 내며 고백할 수 있어 감격스러웠다.지난날 흰돌산수양관 성회에서 예수님을 처음 만나고 뮤지컬 ‘그 날’을 보며 ‘주님, 저도 제 달란트로 쓰임받고 싶어요. 제게도 기회를 주세요’라고 기도했다. 그때 올려 드린 기도를 들으신 주님께서 이번 뮤지컬 작품에 나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하다. 준비 기간부터 지난 주일에 이르기까지 마귀역사의 방해가

2025년 04월 08일

[11교구 춘계대심방 은혜 나눔] 은혜받은 자로서 인격적인 감사를 外

<사진설명>11교구 춘계대심방 모습.은혜받은 자로서 인격적인 감사를| 이찬송(8구역)지난 2월 첫아이를 출산하고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시기에 11교구 춘계대심방 일정이 다가왔다. 산후 조리 중이어서 대심방 예배에 참석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으나, 성령님께서 교구장님을 통해 참석을 권면해 주신 것에 순종하여 사모함을 안고 범박성전으로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겼다.청년 시절부터 선교단원으로 충성한 모습을 주님이 기쁘게 기억하셨는지, 감사하게도 이번 춘계대심방에서 찬양으로 충성하게 되면서 맨 앞자리에 앉아 은혜받을 수 있어서 무척 감사했다. 또 총괄상임목사님 설교 중 “하나님으로부터 더 많이 은혜받은 사람일수록 하나님에게  더 많이 감사할 수밖에 없다”라는 말씀에 큰 은혜를 받았다.이어진 통성

20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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