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산책] 어느 버스 기사의 위대한 선택
승객 목숨 살리려 아들 포기한버스 기사의 실화를 극에 담아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전달해<사진설명> 성극 ‘버스’ 출연진과 스태프가 공연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성극 ‘버스’는 주인공인 버스 기사가 하나뿐인 아들을 희생해 승객들을 살린 실화를 극에 담아 독생자 예수를 내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오른쪽)홍대 선교문화센터에서 연세청년들과 초청받은 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학청년회는 2월 15일(토) 홍대 선교문화센터 ‘이매지네이션 홀’에서 새가족과 잃은 양 회원을 초청해 성극 ‘버스’를 무대에 올려 예수 복음을 전했다.“하나님! 버스에 탄 모든 승객에게 복음 들을 기회를 주시고, 예수 믿어 천국 가게 도와주세요!”주인공인 버스 기사(박강희 분)
2025년 0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