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세중앙교회 ‘찬양콘서트’ & 정회원 등반 축하 ‘찬양집회’
“할렐루야!” 하나님 사랑을 찬양합니다!

등록날짜 [ 2025-02-25 11:02:40 ]
<사진설명>2025 연세성경아카데미를 수료한 교회학교 이삭학년 어린이들과 중·고등부 학생들이 “제가 복음 전도자입니다!”라고 힘 있게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세중앙교회 교육국은 지난 2월 10일(월)~15일(토) 엿새간 비전교육센터 각 예배실에서 ‘연세성경아카데미(Yonsei Bible Academy)-마가복음 통독’ 과정을 진행했다. 마가복음 통독 강의에서 학생들은 마가복음 1~16장을 한 장씩 읽어 가며 복음서에서 말하는 ‘예수님이 누구시며’, ‘예수님이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 그리고 ‘우리가 믿는 복음은 무엇인지’에 관해 강의를 들었고, 수료한 학생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하게 알았고, 학교에서든 어디에서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예수 복음 담대히 전할 다음 세대!
마가복음 통독 과정을 마친 후 지난 2월 16일(주일)에는 ‘연세성경아카데미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4부예배에서 진행한 수료식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부서별 수료자 대표인 이삭학년 강사랑(13), 중등부 김한빈(15), 고등부 나윤주(19) 그리고 그룹장 대표인 고등부 김예한(18) 학생에게 수료증과 수료 배지 그리고 선물을 전달했고, 마가복음 통독 과정과 그룹장 과정을 함께 수료한 어린이들과 학생들도 자리에서 수료증을 전달받았다. 마가복음 통독 과정을 수료한 어린이와 학생들의 수강 소감과 은혜 나눔을 소개한다.
“한 주 동안 마가복음 통독 강의를 들으며 ‘씨 뿌리는 비유’에 대해 큰 은혜를 받았다. 나 자신을 돌아보니, 돌밭이나 가시떨기에 떨어진 씨앗처럼 생명의 말씀을 듣기는 들으나 그 말씀을 한 귀로 흘리거나 들은 말씀을 소유하지 못하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이번 마가복음 통독을 통해 하나님의 이적과 행하신 일들을 자세히 알게 되면서 하나님에 대해 깨닫지 못하던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고, 좋은 땅에 뿌려진 씨앗처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30배, 60배, 100배 결실을 내리라 작정했다.
개학 후에도 주님이 주신 믿음을 잃지 않도록 열심히 기도하며 죄를 지었을 때 곧바로 회개하여 하나님과 사이가 가로막히지 않도록 하겠다. 또 지옥 갈 수많은 영혼을 포기하지 않고 전도해서 꼭 천국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 올해 1명 이상 꼭 전도하도록 집중 기도하여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살리겠다. 나를 사용해 주실 주님을 기대한다.” (강사랑)
“마가복음 통독 강의를 수강하며 복음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았다. 전에 성경을 읽었을 때는 하나님 말씀에 기록된 사실을 지식적으로 알기만 했으나, 이번에 복음서를 한 장 한 장 읽으며 강의를 들어 보니 하나님의 영혼 구원의 뜻이 예수님을 통해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깨달아 무척 감격스러웠다.
며칠 후 개학하게 되면 마가복음 통독 강의에서 들은 복음이 변질되지 않도록 항상 기도하겠다. 또 성령 충만해 세상의 유혹을 이기고 친구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겠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김한빈)
“마가복음을 읽어가며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는 장면이 많이 등장하는 것을 발견했다.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트집을 잡고 시비를 걸며 예수님의 사역을 어떻게든 무너트리려는 수법을 쓰고 있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내 모습은 아니었을지! 새해부터 중등부 학생으로서 이전보다 신앙생활을 잘하려 하고 충성도 열심히 하다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 교만해지고 보이는 것만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다. 이번 마가복음 강의를 들으며 내가 신앙생활에 중심이 없던 사람이었다는 것과 보이는 것만 중요하게 여긴 엉터리 신앙생활을 했다는 것을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했다.
중학생이 되면 죄지을 유혹이 더 많이 찾아온다고 한다. 예수님이 세상을 이기신 것(요16:33)처럼 나도 예수님이 주시는 생각과 마귀가 주는 생각을 잘 분별하여 유혹과 시험을 이기는 신앙생활을 하겠다. 또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지상명령인 복음 전도를 이뤄내겠다. 마가복음 아카데미를 통해 은혜 주시고 복된 다짐을 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권윤서)
“마가복음 통독 강의를 수강하며 ‘장로들의 유전’이 기록된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막7:6)라고 질책한 바리새인들의 외식 가득한 모습이 내 모습 같았기 때문이다. 충성하고 신앙생활 하는 게 익숙해진 탓에 감사함이 무뎌졌다고 생각했으나, 예수님이 말씀하신 ‘외식’이라는 단어에 나를 비춰 보니 너무나 외식하고 있는 내 모습을 적나라하게 발견해 회개할 수밖에 없었다.
또 그 다음 구절에 예수님께서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막7:15~16)라며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주를 향한 중심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나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지키길 원하신다는 것을 감동받아 내 중심이 주를 향해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3년째 고등부 찬양팀에서 충성하고 있다. 처음에는 찬양하는 것이 즐거워 감사와 기쁨으로 충성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찬양하는 내 모습은 ‘감사함’보다 ‘당연함’으로 변해 있었다. 찬양에 대한 감사함을 잃어버릴 때마다 성회 말씀이나 누군가의 권면으로 내 믿음의 현주소를 깨닫기도 했지만, 이번 연세성경아카데미를 계기 삼아 외식된 자로 돌아가지 말고 충성의 목적이 오직 주님께 있는 신앙생활 할 것을 강하게 다짐할 수 있었다.
개학을 앞두고 마가복음 통독 강의를 수강하며 예수님의 관점에서 성경을 읽고,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 죄인을 불러 죄 사함의 복음을 알려 주시고 죄에서 자유케 하는 것임을 확실하게 깨달았다. 막연하게만 알던 복음이 내 안에 확실해졌으니 이 복음을 학교 친구들에게 담대하게 전하여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을 이루겠다! 할렐루야!” (나윤주)
<사진설명>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그룹장 대표인 김예한 학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부서별 수료자 대표인 이삭학년 강사랑 어린이, 중등부 김한빈 학생, 고등부 나윤주 학생에게도 수료증을 전달했다.
한편, 연세성경아카데미 수료식을 앞두고, 학생들은 2월 14일(금) 비전교육센터 301호에서 ‘성경퀴즈대회-도전! 마가복음 속으로’를 진행했다. 그동안 마가복음 통독 강의를 들은 학생들은 마가복음을 본문 삼아 출제한 성경퀴즈대회에 참여하면서 강의에서 들은 내용을 복습할 수 있었다.
다음 날인 2월 15일(토)에는 수료 기념으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전시관 1·2층과 지하고문실, 중앙사, 옥사, 공작사를 차례로 방문했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여 모진 고통 감당한 이들을 바라보며 대한민국을 위해 더 기도할 것을 마음먹었다.
<사진설명>독립운동가 5천여 명의 형무소 수형기록표를 관람하고 있는 어린이들. (오른쪽)2월 15일(토) 수료 기념으로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서대문형무소를 탐방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세성경아카데미 마가복음 통독은 2023년 1월과 2024년 2월·8월에 초등부 이삭학년(5~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복음서를 읽고 묵상하며 복음 전도자로 양육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2025년 2월 교육 과정은 고등부와 중등부까지 대상을 확대해 실시했고, 교육 과정을 수료한 학생은 이삭학년 61명, 중등부 25명, 고등부 27명 그리고 그룹장 과정 수료자 15명이다.
성경이 말하는 마지막 때 혼란한 세상을 살아갈 우리 학생들이 연세성경아카데미에서 예수님을 바로 알아 성경적 세계관을 확립하고, 하나님 말씀 위에 변치 않는 믿음으로 복음 전하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연세성경아카데미 수료식
<사진설명>연세성경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복된 강의를 통해 은혜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888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