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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 기도용사 은혜 나눔] 주여! 담임목사님을 강건하게 사용하소서! 外

주여! 담임목사님을 강건하게 사용하소서!| 김정덕(여전도회 전도실)지난 2022년 말, 코로나19 사태가 다소 누그러지면서 연세가족들이 요한성전에 다시 모여 기도하기 시작한 시기부터 나 또한 매일 오전 교회에 가서 기도하기 시작했다. 부천 상동에 있는 집에서 출발하면 교회까지 한 시간 즈음 걸리는데, 육신의 유익을 위해 직장에 가는 대신 영적인 유익을 얻고자 오전 9시마다 출근하듯 교회로 향해 기도하는 데 마음 쏟은 것이다.그런데 얼마 안 있어 담임목사님께서 연세가족들에게 300명 기도용사에 자원할 것을 선포하셨다. 기도용사가 아니더라도 매일 오전에 기도했겠지만, 막상 기도용사에 자원해 임명받고 나니 더 책임감 있게 담임목사님과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하게 되었다. 매일 두 시간씩 담임목사께서 강건하여 마음

2025년 02월 25일

연세가족 기도용사…목회자성회 위해 집중기도

<사진설명>연세가족 ‘300명 기도용사’들이 두 손을 번쩍 든 채 응답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다. 기도용사들은 매일 오전 요한성전에 모여 교회와 담임목사만을 위해 2시간씩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있다.“나는 300명 기도용사다! 나는 중보기도 사역자다! 나는 우리 교회 파수꾼이다! 나는 담임목사님 모든 사역의 파수꾼이다!”‘제10기 300명 기도용사’에 자원한 연세가족들이 중보기도를 향한 사모함과 응답을 이끌어 내리라는 각오를 마음에 품고 힘 있게 구호를 외쳤다. 지난 2022년 11월부터 300명 기도용사(1기~10기)에 자원한 연세가족들은 오전마다 모여 우리 교회와 윤석전 담임목사만을 위해 집중적으로 중보기도에 나서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모든 연세가족을 대상으로 ‘제10기

2025년 02월 25일

[신고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를 강권하시도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군생활 동안 예수님 한 분만 사랑하려고 했다. 복무 기간에 특별히 예배를 잘 드리지도, 기도를 많이 하지도, 전도를 마음 다해 하지도 못했으나 어떻게든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놓치지 않으려 한 것이다. 죄에 넘어질 때도 있었다. 그러나 그것에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더 예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려고 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내 군생활을 은혜 가운데로 인도하셨다. 할렐루야!나를 강권하여 인도하신 예수님 사랑지난 2023년 8월에 입대하여 올 초에 전역하기까지 하나님의 은혜가 무척 많았다. 특히 군생활 동안 깊이깊이 배운 것은 주를 위해 충성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도 참으로 위대한 일이지만, 항상 주님 사랑하는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내 안의 성령님으로부터 감동받

2025년 02월 25일

[창조와 과학·268] 결혼과 성(性)은 하나님이 주신 복 - 창조질서와 결혼제도(1)

가정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사회결혼·출산·양육은 하나님의 창조질서성경은 무분별한 성(性) 자유 아니라기본 단위인 가정에서의 사랑을 말해‘결혼과 성(性)은 별개 문제이다.’ ‘성적 행위가 결혼 제도 안에서만 있어야 한다는 주장은 구시대적이고 고리타분하다.’요즘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다.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성(性) 개념이 판치는 세상이다. 진화론자 중에서도 ‘이기적 유전자 이론’을 주장하는 이들은 진화의 주체가 인간 개체나 종이 아니라 유전자이며, 인간은 유전자 보존을 위해 맹목적으로 프로그램된 기계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이들에게 인간은 유전자를 전달하는 도구일 뿐이다. 따라서 성적(性的) 행위는 인간이 자신의 유전자를 전달하려는 당연한 행위이기에, 인간은 성적 행위를 추구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

2025년 02월 25일

기도, 말씀, 성령의 능력으로 목회를 새롭게 하라!

오는 2월 24일~27일 목회자 성회에국내외 목회자들 흰돌산수양관 모여성회 다녀간 각국 기독교 지도자들현지 목회 사역에 놀라운 부흥 이뤄<사진설명> “목회할 능력 주신 주님께 할렐루야!” 지난해 8월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한 전 세계 80여 국 목회자들이 흰돌산수양관 대성전 앞에서 윤석전 목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목회자세미나에 참가한 국내 목회자와 지구촌 목회자들이 설교 말씀을 들은 후 부르짖어 통성기도를 하고 있다.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가 오는 2월 24일(월)부터 27일(목)까지 연세중앙교회 부설 수원흰돌산수양관(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서 열린다. 연세중앙교회와 윤석전 담임목사는 매년 동계(2월)와

2025년 02월 23일

회개하여 처음 사랑을 찾으라

‘설날축복대성회’와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가 지난 1월 27일(월) 저녁부터 30일(목) 저녁까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설날 성회에 참가해 은혜받은 장년부 연세가족들의 못다 한 간증을 소개한다.진실한 회개! 죄악의 장벽 무너져| 김근일(52남전도회)가족 모두 우상숭배 하지 않고 설날축복대성회에 온전히 참가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성회 기간에 담임목사님께서 “니골라당처럼 신앙생활 하면 안 된다”라고 하신 말씀이 내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분량이 너무나 부족함을 깨달아 부끄러웠고, 믿음의 가정을 이루길 소망하면서도 실제로는 기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니골라당과 같은 잘못이었음을 깨달아 통곡하며 회개했다.현 대한민국이 혼란하다 보니 유튜브나 인터넷

2025년 02월 23일

동계성회에서 만난 내 구주 예수

대학청년회는 지난 2월 9일(주일) 비전교육센터 201호에서 ‘동계성회 복음스피치-내가 만난 예수님’을 진행했다. 대학생 청년들이 지난 1월 27일(월) 저녁부터 30일(목) 저녁까지 진행한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에서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했다는 경험을 고백하고, 간증을 듣는 청년들도 성회에서 받은 은혜를 다시 떠올리도록 복된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이날 1~3팀 팀별 대표로 출전한 청년 3명은 성회 기간에 영적생활을 회복하고, 앞으로 복음 전하는 사람으로 살겠다는 다짐을 은혜롭게 간증했다. 간증을 듣는 청년들도 간증자와 같은 심정으로 스피치를 들으며 은혜로운 고백에 “아멘”, “아멘”이라고 화답했다. 팀별 출전자들의 은혜로운 동계성회 간증을 소개한다.<사진설명> 교회 중앙계단에 자리한 대학청년회

2025년 02월 23일

예수님만 따라가며 세월 아끼는 연세청년

청년회는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를 앞두고 성회 참가를 권면하고 SNS 등으로 홍보하고자 ‘포토존 공모전’을 열었다. 안디옥성전 앞에 마련한 포토존에서 성회 주제에 맞춰 촬영한 사진을 제출한 23개 부서 중 총 4개 부서에 1월 26일(주일) 3부예배에서 시상했다.‘포토존 공모전’에서 1등을 차지한 대학청년회 전도4부(박성은 부장)는 각자의 시간을 살고 있는 청년들이 예수님을 따라오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진 속 예수님을 중심으로 동그란 시계를 연출한 아이디어가 돋보였고, 주님의 목소리를 따라가겠다는 소망이 청년들 표정에 듬뿍 담겨 있다.공동 2등 상을 받은 충성된청년회 전도2부(김은혜 부장)는 예수님이 재림하신 순간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 오른편에는 의인들이(흰옷), 왼편에는 죄인들이(검은 옷) 자

2025년 02월 23일

우리 모두 함께 가자! 천국잔치!

<사진설명>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한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어린이들이 교사들과 함께 안디옥성전 강단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동탄성전 어린이들이 마귀에게 속아 죄지으며 산 지난날을 돌아보면서 주님 앞에 눈물로 진실하게 회개하고 있다. (가운데·오른쪽)겨울성경학교 연합예배 시간에 내 구주 예수님을 찬양하는 모습.<사진설명> 대성전 친교실에서 식사하던 중 은혜받은 얼굴로 찰칵!2025 초등부 연합 겨울성경학교가 지난 1월 24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천국의 날(함께 가자! 천국잔치)’이라는 주제로 열렸고,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김동우 부장) 어린이들도 사흘 동안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해 큰 은혜를 경험했다. 24일(금)과 25일(토)에는 궁동성

2025년 02월 23일

“예수님의 복음 분명하게 전할래요!”

연세중앙교회 교육국은 지난 2월 10일(월)~15일(토) 엿새간 비전교육센터 각 예배실에서 ‘연세성경학교(Yonsei Bible Academy)-마가복음 통독’ 과정을 진행했다. 연세성경학교 마가복음 통독은 지난 2023년 1월과 2024년 2월·8월에 초등부 이삭학년(5~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복음서를 읽고 묵상하며 복음 전도자로 양육하고자 마련했고, 이번 2025년 2월 교육 과정은 고등부와 중등부까지 대상을 확대해 실시했다.<사진설명> 마가복음 통독에 참여한 중·고등부 학생들과 초등부 이삭학년 어린이들이 개강예배를 마친 후 은혜 주실 하나님께 “할렐루야!”라고 힘 있게 외치고 있다.<사진설명> 개강예배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죄 사함의 복음 전

2025년 02월 23일

복된 다음 세대 양육하도록 마음 모아

초등부 요셉학년(1·2학년)과 이삭학년(5·6학년)은 지난 2월 9일(주일) 오후 2시 30분에 비전교육센터 502호와 602호에서 각각 학부모 간담회를 열었다. 초등부 교사들과 학부모는 간담회에서 만나 학생들의 가정생활과 학교생활 그리고 신앙생활에 관해 구체적인 대화를 나눴고, 한 해 동안 학생들을 영적으로 섬기고 기도할 것을 마음먹었다.<사진설명> 교회학교 초등부가 ‘학부모 간담회’를 열어 담임교사가 학부모들과 상담하며 한 해 동안 어떻게 학생들을 영적으로 섬기고 기도할 것인지 마음을 모았다. (왼쪽부터)초등부 요셉학년(1·2학년) 간담회 모습과 이삭학년(5·6학년) 간담회 모습.<사진설명>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학부모들에게 당부 말씀을 전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 교육

2025년 02월 23일

[창조와 과학·267] 창조신앙 교육의 중요성 ② 믿음의 자녀로 양육하는 기초 단계

내 자녀가 탄탄한 믿음의 기초 위에성경적 인간관·세계관을 갖게 하려면어릴 때부터 창조신앙을 꼭 교육해야우리 자녀에게 창조신앙을 열심히 가르쳐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하나님께서 왜 이 땅에 태어나게 했는지 자녀 스스로 알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자녀가 하나님에게서 귀한 사명을 발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한 예를 들어 보자.<사진설명> 아멘호테프 2세의 석상(왼쪽)과 미라(오른쪽). 미라는 카이로 박물관에 있다. 출애굽 시절의 바로는 홍해에 수장됐을 텐데 미라로 남아 있다는 것에 의문을 품은 꼬마가 고고학자가 돼 1000년이나 잘못된 이집트 연대를 바로잡았다.데이비드 던이라는 어린이가 삼촌과 함께 이집트 카이로 박물관을 방문했다. 당시 고고학회가 열렸는데 카

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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