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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복음 전하자”

<사진설명>목양국 전도결의대회 모습. 이날 각 부서 대표는 안디옥성전 강단 앞에 나와 ‘상반기 전도 목표’와 ‘부서별 전도 실행 방법’ 그리고 ‘예배 인원 회복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보고했다.영혼 살릴 능력은 오직 ‘성령충만’기도와 성령충만으로 복음 전해야연세중앙교회는 지난해 12월 28일(토) 저녁 7시 10분 안디옥성전에서 예수 몰라 죄 아래 살다 멸망할 영혼 구원에 마음 쏟을 것을 결의하는 ‘상반기 전도결의대회’를 열었다. “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예수 복음 전파하자”(골1:23)라는 2025년 교회 표어를 따라 영생의 소망을 굳게 붙잡아 복음 전할 연세가족들과 각 부서 대표들이 2025년 ‘상반기 전도 목표’와 ‘부서별 전도 실행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보고했다. 또 20

2025년 01월 15일

[교육국 전도결의대회] 교회 미래인 ‘교회학교’ 부흥하게 하소서!

<사진설명>2025 교육국 전도결의대회를 마친 후 교회학교 교역자와 교사들이 “영혼 구원 파이팅!”을 힘 있게 외치고 있다.교육국은 지난해 12월 27일(금) 금요예배를 마친 후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전도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상반기 ‘연세가족 전도결의대회’를 하루 앞두고 진행한 교육국 자체 전도결의대회에서는 학년별로 교사와 학생이 각각 몇 명을 전도·정착하겠다는 목표를 보고했고, 이어 ‘예배 인원 회복 방안’과 ‘전도 정착 실행 방안’ 등도 구체적으로 보고했다.이날 발표 순서는 ▲유아부 ▲유치부 ▲초등부(요셉·야곱·이삭·디모데신입) ▲중등부 ▲고등부 ▲교회복지부 순서였고, 각 학년의 학년장과 부장 교사가 나와 발표했다. 학년별 발표자들은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는 예수 사랑으로 꾸준하게 연락

2025년 01월 15일

새 회계연도 학년별 전도

2025 회계연도를 시작한 교회학교는 삼일(수요)예배와 금요예배를 마친 후 그리고 토요일 오후에 전 교사가 한자리에 모여 합심기도 하며 노방전도와 어린이 심방 등에 마음을 쏟고 있다. 지난 1월 4일(토) 오후 1시 비전교육센터 601호를 가득 메운 교사들도 전도와 심방 그리고 주일예배를 위해 1시간 가까이 기도했고, 이후 학년별 거점에서 복음 전하고 어린이들을 찾아가 주일예배 참석을 권면하는 등 토요일 사역에 부지런히 임했다. ‘학년별 전도 담당’ 교사들이 새 회계연도 전도 방향과 은혜로운 전도 일화 등을 간증해 주어 소개한다.<사진설명>새 회계연도를 맞은 유치부 교사들이 전도부스를 찾아온 어린이들에게 복음 책을 활용해 진실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주님 심정으로 애절하게 복음 전하리- 조수희

2025년 01월 15일

[2025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연세청년이여! 예수 복음 전파하자!

<사진설명>충성된청년회와 풍성한청년회 청년들이 연합 엠티에 참석한 후 새 회계연도 청년회 표어인 “청년아! 젊음의 때, 세월을 아끼라!”를 힘 있게 외치고 있다.충성된청년회와 풍성한청년회는 지난 1월 3일(금) 금요예배 후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연합 엠티와 자체 전도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새 회계연도 청년회 표어를 “청년아! 젊음의 때, 세월을 아끼라!”라고 정한 연세청년들이 귀한 청년의 때에 복음 전하는 데 마음을 모으려고 마련한 복된 자리였다.새해 전도 비전과 팀별 구호 선포김대식 총무와 김미승 총무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연합 엠티에서 충성된청년회(이하 충청)와 풍성한청년회(이하 풍청)는 충청 4개 팀(1~2팀, 전도1~2팀)과 풍청 4개 팀(1~4팀) 팀별로 각각 모여 앉았고, 엠티 첫

2025년 01월 15일

[신년축복대성회 은혜 나눔] 예수 이름으로 마귀역사를 초전박살! 外

연세중앙교회는 2025 신년축복대성회를 2024년 12월 31일(화) 저녁부터 2025년 1월 3일(금) 저녁까지 송년예배(31일)와 영신예배(1일)를 겸해서 진행했다. 신년성회 설교 말씀을 들은 연세가족들은 그동안 성령의 감화와 감동에 순종하지 못하고, 진리의 말씀을 따라 거룩하게 살지 못한 지난날을 깨달아 예수의 속죄의 피를 움켜 쥐고 간절히 회개했고, 새해에는 내게 영원한 생명 주실 하나님 말씀과 영적생활에 마음 쏟을 것을 다짐했다. 연세가족들의 신년성회 은혜 나눔을 소개한다.<사진설명>2025 신년축복대성회에 참가한 연세가족들이 성령님께 불순종한 지난날을 눈물로 회개하고 있다. 새해에는 내게 영원한 생명 주실 하나님 말씀과 영적생활에 마음 쏟을 것을 다짐했다.예수 이름으로 마귀역사를 초전

2025년 01월 15일

[신고합니다] 평생에 나를 책임지실 주께 감사!

복무 기간 죄악에 무너지다 보니주님을 위해 살 소망 잔뜩 위축돼기도 중 주님이 복된 비전 주셔서영혼 구원과 미래 위해 마음 다해충성! 지난 2023년 5월에 입대해 1년 6개월 동안 건강하게 복무를 마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그해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를 마친 후 입대했는데 복무 기간에 어떻게 신앙생활 해야 할지 걱정도 많았으나 ‘하나님께서 나를 책임져 주신다’라는 감동을 받으며 담담히 입대했다.그러나 훈련소를 거쳐 자대에 가자 우리 교회처럼 마음껏 기도할 수 없고 예배드릴 수 없고 함께 기도할 직분자도 없는 현실 앞에 좌절할 수밖에 없었다. 나름 입대 전까지 열심히 신앙생활도 했으니 어떠한 죄도 능력 있게 이길 줄 알았으나, 주변에 있는 이들이 대부분 세상 사람들이다 보니 나도

2025년 01월 15일

[창조와 과학·265] 진화론이 낳은 생명 경시와 쾌락주의 ②

진화론과 무신론 주장에 따르면생명 자체가 분자 조합에 불과낙태 자살 동성애 각종 중독 등생명 경시와 쾌락주의로 귀결돼진화론은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우연의 산물이자 분자와 원자의 조합에 따라 만들어진 ‘물질’이라고 인식한다. 유물론과 무신론을 바탕으로 생명 경시(낙태, 자살), 도덕 경시, 쾌락주의 같은 많은 부작용이 발생한다. 지난주 낙태와 자살에 이어 또 다른 구체적인 예를 살펴보자.③ 동성애동성애는 쾌락주의의 산물이며, 이미 소돔과 고모라 멸망을 통해 하나님이 절대 금지하신 행위이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유1:7). 진화론자는 영혼의 존재를 믿지 않고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

2025년 01월 15일

성령의 진리의 말씀만 따라가자!

송년·영신예배 축복의 말씀 들으며2025년 새해 주신 주께 감사하고성령님께 내 신앙생활을 경영받아죄를 이기고 영생의 복 받길 기도<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2025년 1월 1일(수) 영신예배를 겸해 진행한 신년축복대성회에 참가해 축복의 말씀을 들으며 새해에는 성령의 목소리만 따라가고 성령의 감동에 순종할 것을 결단했다.<사진설명> 2025년 새해 첫 예배에서 축복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석전 담임목사.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월 1일(수) 오전 9시 10분 ‘2025년 영신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이날 영신예배에는 어린이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세가족이 예루살렘성전의 2~5층을 가득 채운 가운데 새해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 이영근 목사(2대교구장)가

2025년 01월 15일

[신년축복대성회 은혜 나눔] 세월을 아끼는 복된 한 해가 되길 소망

한 해를 마감하던 지난해 연말. 분주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으나 그 가운데서도 주님의 은혜가 있었다. 마음 한쪽에서 ‘올해는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께 충성을 다했나, 날 위해 십자가에 피 흘려 주신 주님의 마음을 알고 신앙생활을 했나’ 감동이 일어 나 스스로를 돌아본 것이다.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한 7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내 신앙의 현주소는 어디쯤일지 예배, 충성, 부서 생활 그리고 나의 일상을 돌아보니 너무나 어정쩡하고 볼품없는 믿음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지난 2017년 아픈 육신을 이끌고 나의 죄를 회개하고 영적으로 살고 싶어서 연세중앙교회를 찾아 진정한 주님을 만났고, 시어머니를 전도하여 감사와 기쁨으로 예배드리던 시절이 있었다.그러나 이어진 코로나19 사태로 말미암아 움츠러든 예배생활

2025년 01월 15일

담임목사 새해 칼럼 은혜 나눔

<사진설명> 윤석전 담임목사 새해 칼럼 영상을 보면서 담임 목자의 영혼 사랑에 감동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연세가족들.지난 1월 1일(수) 오전 영신예배 설교 말씀에 앞서 윤석전 담임목사가 쓴 새해 칼럼을 안미라 아나운서가 낭독했다. 윤석전 목사는 ‘그날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주가 사용하심으로 수많은 영혼 구원 주님 사역 이루셨으니 모든 것은 다 주님의 은혜요, 지금도 담임목사의 육체가 움직이고 있는 것은 연세가족들의 기도 응답”이라며 한 해 동안 영혼 구원 사역에 사용해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담임목사와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한 연세가족들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눈물의 칼럼으로 전달했다.이어 윤석전 목사는 연세가족들을 향해 “주님의 몸 된 교회 빈자리 볼 때마다 잃어버린 영

2025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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