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서원 은혜 나눔] 목회자 비전, 오직 기도로 이뤄 가리!
“목회는 성령께서 하시는 것이니주님만 의지하며 겸손해야 할 것”담임목사님의 진실한 조언 순종해주가 마음껏 쓰시도록 오직 기도세 살이 되기 전, 말을 채 트기 시작할 무렵이었다. 부모님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커서 목사님이 될래요”라는 고백을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어려서부터 예수 믿는 가정에서 성장하며 구원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내 안에 싹트고 있었던 듯하다. 목회자가 어떤 사역을 해야 하는지도 잘 몰랐을 어린 시절부터 성장한 지금에 이르기까지 나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해 주시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린 속죄의 은혜가 너무나 감사해서, 주님께 내 삶과 목숨을 드리기까지 그 감사함을 표현하려고 목회자의 꿈을 계속 품어 왔다.고향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며 학창 시절을
2025년 0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