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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족 모두 기도로 같이 갑니다!”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성회 위한연세가족 특별기도와 선교예물나흘 앞으로 다가온 ‘윤석전 목사 초청 코트디부아르성회’를 위해 연세가족들은 더 부르짖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지난 9월 29일(주일)부터 ‘코트디부아르성회를 위한 집중기도회’에 돌입한 연세가족들은 성회팀이 귀국하는 11월 27일(수)까지 매일 저녁 ‘전 성도 기도회’에 참석해 ▲담임목사를 위해 ▲코트디부아르성회를 위해 ▲선교팀을 위해 등 정한 기도 제목을 붙들고 세심하게 중보기도 하고 있다. 매일 사명감을 가지고 기도하는 ‘300명 기도용사’와 ‘700명 기도사명자’도 아프리카 성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담임목사가 영육 간 강건하도록 집중해 기도하고 있다.부서마다 특별기도 선교예물 올려 드려지구 반대편에서 열릴 코트디부아르성회를 앞두고 매주 금요

2024년 11월 19일

아프리카 대륙에 전할 예수 생명

11월 21~24일 수도 야무수크로서윤석전 목사 초청 성회 개최 예정아프리카 전역 목회자들 초청하며MIE 선교단체‘ 대륙’급 성회 준비성회 인도하는 담임목사의 건강과주님이 강력하게 일하시도록 기도윤석전 목사 초청 제2차 코트디부아르성회가 수일 앞으로 다가왔다. 코트디부아르의 경제 도시 아비장에서 북서쪽으로 247㎞ 떨어진 수도 ‘야무수크로(Yamoussoukro)’에서 오는 11월 21일(목)부터 24일(주일)까지 코트디부아르 국제복음선교단체 MIE(Mission International Evangelis)와 코트디부아르 최대 교단인 포 스퀘어(Four Square) 공동 주최로 아프리카 40여 국 목회자와 평신도 초청을 목표 삼아 초국가·초교파 성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윤석전 목사와 선교팀 42명은 1

2024년 11월 19일

아프리카 대륙에 예수 피의 복음을

11월 21~24일 수도 야무수크로서윤석전 목사 초청 성회 개최 예정아프리카 전역 목회자들 초청하며MIE 선교단체 ‘대륙’급 성회 준비총 2회 경유해 비행 시간만 20시간대기까지 24시간 걸리는 험한 여정성회 인도하는 담임목사의 건강과주님이 강력하게 일하시도록 기도<사진설명> 한눈으로 보는 코트디부아르성회최근 몇 년간 아프리카 각국에서 열린 ‘윤석전 목사 초청 해외성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아프리카 전역의 목회자와 성도까지 참가하는 규모 있는 성회로 열리곤 했다. 아프리카 50여 국 중 대다수 나라가 참가하는 ‘대륙성회’로서 셀 수 없는 예수가족이 참가하고,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 영적축복대성회로 개최된 것이다.지난 2022년 11월 30일(수) 진행된 ‘윤석전 목사 초청 제4차 토

2024년 11월 15일

“코트디부아르성회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프리카 성회를 위한연세가족 집중기도회오는 11월 21일(목)부터 나흘간 진행될 ‘윤석전 목사 초청 코트디부아르성회’를 위해 연세가족들은 지난 9월 29일(주일)부터 ‘코트디부아르성회를 위한 집중기도회’에 돌입해 ▲담임목사를 위하여 ▲코트디부아르성회를 위하여 ▲선교팀을 위하여 등 세 가지 큰 기도 제목과 18가지 세부 기도 제목을 정해 세심하게 중보기도 하고 있다. 성회를 시작하기 한 달여 전부터 성회팀이 귀국하는 11월 27일(수)까지 매일 저녁 ‘전 성도 기도회’ 시간에 모여 마음 모아 기도하는 것이다.또 ‘정한 시간’과 ‘정한 장소’에서 교회와 담임목사를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기도하는 ‘300명 기도용사’와 ‘700명 기도사명자’들도 해외성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담임목사가 영육 간 강건하도록 집중해

2024년 11월 15일

“연세가족들도 기도로 함께 갑니다!”

연세중앙교회 문화복음선교국은 지난 11월 3일(주일) 4부예배를 앞두고 성극 ‘연세가족이여! 코트디부아르행 직항을 타라!’를 상연했다. 성극 ‘코트디부아르행 직항을 타라!’는 연세가족 모두가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까지 직접 동행하지는 못하지만, 성회 기간에 집중해 기도하며 “기도로 코트디부아르성회까지 같이 갈 것”을 애타게 독려했다.담임목사와 선교팀 위한 기도 당부성극은 글로리아찬양선교단 리더 이미현 집사가 아프리카 성회에서 찬양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꿈에서 본 후 “선교단원 모두가 성회에 동참하도록 허락해 주실 것”을 담임목사에게 요청하면서 시작한다. 담임목사는 선교단원들이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성회에 꼭 필요할 만하다면 동참을 허락하고 그렇지 않다면 교회에 남을 것을 전한다.이에 이미현 집사는 성회 동행

2024년 11월 15일

영혼의 때에 누릴 영원한 부유

내게 주어진 시간과 소유와 목숨은주의 영광과 내 영혼의 때를 위해마음껏 드리고 사용해야 할 기업내 육신의 때 주님께 마음껏 드려영혼의 때에 풍성한 부유 누리기를연세중앙교회 ‘직장·실업인선교회’(회장 조성호 집사)가 지난 11월 3일(주일) 4부예배에서 국내외 복음 전파 사역에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올려 드렸다. 올 한 해도 직장·실업인선교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성도와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구제비를 비롯해 사랑의 쌀과 김치 등을 수년째 전달했고, 선교비, 심방비, 전도·심방용품 구매비, 각종 행사비 등을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지원했다.그 외 하계성회 UCC콘테스트, 대한민국 근현대사 사진전, 연세가족 달란트페스티벌, 사단법인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설립감사예배 등 규모 있는 교회 행사부터 장학

2024년 11월 15일

예수님 만난 어린이들 웃음꽃 ‘활짝’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는 2024 회계연도 마감을 앞두고 10월과 11월에 친구초청잔치를 연이어 진행했다. 10월 9일(수) 한마음잔치를 시작으로 13일(주일)과 20일(주일)에 친구초청데이(Day)를 진행했고, 지난 11월 3일(주일)에도 ‘펀펀 그레이스 데이(Fun Fun Grace Day)를 마련해 수많은 어린 영혼을 구원하고자 부지런히 초청에 나섰다.<사진설명> 동탄성전 초등부 한마음잔치 모습. (위쪽부터)초등부 친구초청잔치에 초청받은 어린이들이 교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노희 교구장이 어린이들을 북카페에 초청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사진설명> (왼쪽부터)▲친구초청데이에 초청받은 친구들을 초등부 어린이들이 환영하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할 먹

2024년 11월 14일

“내 영혼의 때를 확실히 준비하라!”

<사진설명> 국내선교국 선교팀이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5316부대 내 천둥교회에서 진행된 전도예배에 장병 30여 명이 참석했고, 복음을 들은 장병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겠다고 결신했다.연세중앙교회 국내선교국(허신명 국장)은 ‘침례교단 군선교후원회(회장 양회협 목사)’에서 파송한 군 선교사들이 현역 장병들에게 마음껏 복음을 전하고 섬기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우리 교회에서 후원하는 군 선교사 8명은 경기도 연천·포천, 강원도 인제, 인천, 전북 완주 등 군부대에서 장병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지난 10월 5일(토) 국내선교국은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로하며 주님께 전도예배를 올려 드렸다. 토요일 오전 11시 교회에서 출발해 군 선교사 최규선 목사

2024년 11월 14일

중심을 보시고 역사하시는 주께 감사

하나님께서 한 해 동안 36여전도회를 사용해 주시고 역사하셔서 여전도회원들에게 큰 행복을 선물해 주셨다. 주께서 복음 전도로 우리를 사용해 주신 감격스러운 일화를 지면에 소개하려고 한다.36여전도회는 매주 토요일에 노방전도를 한다. 개봉동, 오류동, 천왕동, 역곡동 등 ‘정한 장소’에서 네 팀으로 나눠 ‘정한 시간’에 꾸준히 전도하러 가면 하나님께서 복음 전해야 할 이들을 꼭 만나게 하신다. 따뜻한 차를 건네며 짧은 시간 동안 복음을 전하는데, 처음 만났을 때는 들은 체 만 체 하던 이들도 같은 장소에서 거듭 만나 친분을 쌓게 되면 사뭇 진지하게 복음을 듣는다. 특별히 “결산을 앞두고 ‘1인 1명 책임 전도·정착’을 이루자”라며 회장으로서 당부하고 전도에 마음 쏟았더니 지난 총력전도주일에 많은 초청자가 예배

2024년 11월 14일

영혼 섬길 든든한 배경 되어 주신 주님

올해 여전도회원들과 전도하고 심방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든든한 배경이 되어 주셨다. 여전도회원들과 전도하는 시간에만 비가 오지 않는다거나, 회원들을 만나서도 가장 필요한 말씀을 전하도록 감동하셔서 은혜롭게 심방을 마칠 수 있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면서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우리 여전도회를 사용해 주신 것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하나 되어 전도하자 초청 열매도 많아63여전도회는 매주 토요일 교회 입구에 있는 정류장 근처에서 전도하고 있다. 버스를 기다리는 지역주민들에게 복음 전하기 좋은 장소이다. 매주 토요일 한자리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관계전도도 꾸준히 이어 갔더니, 지난 하반기 총력전도주일에 하나님께서 초청받은 이들을 10명이나 보내 주셨다. 주님이 보내 주신 분들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도록

2024년 11월 14일

[6·25전쟁 비화 간증] 반공포로가 하나님의 목자가 되기까지(下)

구한말부터 1974년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엑스플로 전도대회에 이르기까지 희귀 사진 700여 장으로 보는 ‘대한민국 근현대사 전시회’가 연세중앙교회 대성전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대한역사문화원 김재동 목사(하늘교회 담임)가 기획하고 연세중앙교회가 주최한 전시회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과 그 날들’은 한국교회사 관점에서 본 대한민국 건국 과정을 사진 수백 장과 자세한 설명으로 생생하게 묘사한다.지난 10월 16일(수) ‘대한민국 근현대사 사진전’과 관련해 6·25전쟁 당시 반공포로였던 김창식 목사가 연세중앙교회를 방문해 윤석전 담임목사와 대담을 나눴다. 올해 94세인 김창식 목사는 황해도 출신이며, 6.25 당시 전장에서 죽을 수밖에 없었으나 하나님께서 여러 차례 목숨을 구해 반공포로 석방에 사용하셨다. 이날 대

2024년 11월 14일

[창조와 과학·260] 무신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일어난 일 ①

자녀가 친구에게 “하나님이 벌하신다” 말하자교장이 아동복지기관에 ‘광신도 부모’라고 신고기독교 세뇌 교육한다며 다섯 자녀와 생이별지난 2015년 11월 16일, 노르웨이 나우스트달(Naustdal)시(市)에 살고 있던 마리우스 보드나리우(Marius Bodnariu) 가족에게 악몽과 같은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 이는 진화론, 즉 무신론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기독교인이 당할 수 있는 고통을 극명하게 보여 주었다. 또 앞으로 다가올 세상이 어떠할지를 보여 주는 예고편 같은 사건이어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사진설명> 한때 행복했던 보드나리우 가족의 모습. 무신론이 만연한 노르웨이에서 “하나님이 죄를 벌하신다”는 자녀의 말 때문에 부모가 기독교를 세뇌한다고 신고당해 7개월간 자녀를 모두 빼앗기는 악몽을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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