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높고 푸른 가을을 맑게 투영하는 임진강이 그리워라. 같은 하늘 아래 사는 우리이건만 언제 하나가 될까? 남북이 이곳에서 주의 사랑으로 만나길 기도한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높고 푸른 가을을 맑게 투영하는 임진강이 그리워라. 같은 하늘 아래 사는 우리이건만 언제 하나가 될까? 남북이 이곳에서 주의 사랑으로 만나길 기도한다.
강원도 정선 가리왕산 장전계곡
푸른 골을 따라 시원스레 물들이 떨어진다. 모든 것을 포용하기 위해 더 넓고 깊은 곳을 향해 흐른다. 부서지며 무너지며 낮은 곳을 향한다.
경남 합천군
해바라기처럼 빛을 따라 나의 마음도 하늘을 향한다.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씨앗을 품고 주를 본다. 온전케 하시는 주를 바라본다.
곡성 기차마을
세월의 흔적이 담긴 정겨운 시골 역. 힘차게 달려야 할 길이 있기에 희망이 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주께서 우리와 함께 가시리라.
청보리밭
보리밭을 걸으며 시간을 잠시 멈춘다. 그리고 기도한다. 저 하늘처럼 맑고 순수하기를. 청보리처럼 생명 가득 넘치기를... (전북 고창에서)
환영
곱게 핀 유채꽃이 봄을 찾는 이들을 환한 미소로 맞이한다. 반겨줄 곳이 있다는 것은 언제나 행복한 일이다.(나주 영산강에서)
진달래 물든 봄언덕
능선을 따라 곱게 핀 연분홍빛 물결. 따스한 사랑이 멀리 퍼져간다.( 여수 영취산에서)
생명의 개화(開花)
싱그러움이 가득한 봄이 온다. 너에게 기쁨을 주려 나를 피운다. (용인 한택식물원에서)
김포 들녘 기러기
무엇을 찾아 먼 하늘길을 날아 왔을까? 잠시 이 땅에서 쉼을 갖는다. 아직도 가야 할 여정이 있기에.
덕유산에서
흰 눈으로 온 세상이 아름다운 풍경이라. 눈 녹아 너의 모습 온전해지는 날에 풍성한 열매를 기쁨으로 즐기리라.
중국에서 바라본 백두산 천지의 모습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시편 8:1)
강원도 왕산골에서
제 삶의 이유였던 것, 제 몸의 전부였던 것,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