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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수전도자학교(89)] 타락한 천사는 지금도 인간을 미혹한다

거짓 선지자와 적그리스도는 언제나 세상에 있으니말씀 안에서 기도하며 늘 깨어 있는 성도가 되어야지금 우리는 성경에 나타난 세 가지 영적 존재인 하나님의 영, 인간의 영, 천사의 영에 관해 공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천사의 영에 관해 성경을 근거로 공부하고 있다. 천사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를 돕는 선한 부류와 인간을 미혹하여 죄짓게 하는 악한 부류가 있다. 악한 천사는 타락한 천사, 즉 마귀다. 이들은 영적 세계 안에서 계속 일하고 있다. 타락한 천사는 지금도 인간을 미혹(迷惑)하여 죄짓게 하는 일을 하고 있다.‘미혹하는 영’에 관해서는 야고보서 1장 14절 이하에 기록해 놓았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

2014년 02월 11일

[무보수전도자학교(24)] 스스로 거룩하다고 여기는 교만이 문제

형식만 남아 있고, 신앙은 죽어버리는 결과 초래 아무리 율법을 잘 지켜도 예수 없이는 모두 죄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율법을 주셨지만, 그들은 지키지 않았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하셨으나 지키지 않았고, 우상숭배 하지 말라 하셨으나 우상숭배 했으며, 십일조 내라, 서로 사랑하라 하셨으나 그렇게 하지 않았다. 이스라엘 백성이 방종하고 타락하며 하나님을 도전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주전 약 586년경 바벨론이라는 나라에 포로로 잡혀가게 하여 식민지살이로 잔인한 고통과 고난을 겪게 하셨다. 바리새인이 탄생한 배경 70여 년 세월이 흘렀을 무렵, 하나님께서 고레스라는 왕을 통해서 강대국 바사를 세우시고 바사와 메데 연합군에 의해 바벨론을 멸망하게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방 왕 고레스에게 계시하

2012년 09월 11일

[무보수전도자학교(78)] 예수라는 풍성한 가치를 주어야 한다

성경이 주는 교훈은 그 말씀을 삶 속에 이루는 것 주님의 심정과 가르침을 바로 알고 그대로 행해야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다.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지옥 형벌을 피치 못할 인류의 영혼을 구원하시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서 육신을 입고 공생애를 사셨다. 그러므로 영혼을 살리고자 하는 설교라면 그 주제는 분명 ‘예수 그리스도’여야 한다. 설교 내용이 섬김, 믿음, 사랑, 온유와 겸손 등 그 무엇에 관한 것이든지 설교 속에는 반드시 예수가 들어 있어야 한다.설교 속에 예수 생명이 아닌 일반 윤리, 도덕, 상식을 다룬다면 이는 영적으로 볼 때 아무런 가치가 없다. 설교 속에 예수가 들어 있어야 그 설교를 듣는 성도에게 예수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고 풍성한 영적 가치

2013년 11월 12일

[무보수전도자학교(68)] 말씀대로 사는 것 자체가 진정한 복이다

성경대로 사는 복은 저주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 말씀에 순종하면 영육 간에 실제적인 유익이 될 것성경이 전하는 모든 말씀은 우리를 얽매어 자유롭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을 어떻게 다 지킬 수 있느냐?”라며 예수 믿는 일을 굉장한 짐으로 여긴다. 실제로는 하나님 말씀대로 안 살려는 그 자체가 자기 영혼에게 짐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라’ 명하신 계명대로 행하면 복을 받는다, ‘하지 말라’ 명하신 계명을 안 하면 복 받고, 저주가 임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라’, ‘하지 말라’ 하신 하나님 말씀을 잘 배워서 그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 그렇게 해야 영육 간의 실제적 유익이요, 복이다. 자신의 실제적 유익을 잘 따져서 살아야 진정한 자유를 누린다. 유익

2013년 08월 20일

[무보수전도자학교(22)] 율법은 죄 없는 예수를 찾아가게 하는 법

사람은 모두 죄인일 뿐임을 깨닫게 해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임을 알게 한다율법(律法)은 자신이 죄인인 것을 몰랐으나 죄인인 것을 깨닫고 알게 한다. 다시 말해 율법은 내가 죄인인 것을 발견하게 하고, 나를 살려줄 예수에게로 찾아가게 하는 법, 나를 살려줄 예수에게로 달려가게 하는 법이다. 왜 우리는 모두 예수에게로 달려가야 하는가? 이 땅 모든 사람은 남자의 후손으로 태어났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孕胎)돼 태어났다. 동정녀(童貞女)란 말은 남자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처녀를 뜻한다.살구씨를 심으면 살구가 나고, 감씨를 심으면 감이 나듯, 씨는 유전(遺傳)한다. 하지만 밭은 유전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아들은 남자의 씨로 이 땅에 오신 분이 아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 성령

2012년 08월 28일

[무보수전도자학교(21)] 법이 존재하는 목적을 알아야 죄를 짓지 않는다

인간의 힘으로는 의로워질 수 없어 율법으로 죄를 알고 예수께로 가야 사람들이 율법을 오해하는 양상이 시대에 따라 다르다. 먼저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은 ‘율법을 지킴으로 의(義)가 있다’고 오해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피 흘려 인류 구원을 이루신 이후 복음시대에 사는 사람들은 ‘지금은 복음 시대인데 율법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이제 율법은 아무 소용이 없다. 율법은 끝났다’고 오해한다. 이런 오해는 하나님께서 율법을 보낸 목적과 율법의 용무(用務)를 잘 몰라서 생긴다. 율법을 보낸 목적 유대인은 율법을 지킴으로 의로워지려고 굉장히 노력했다. 율법을 지켜 죄를 짓지 말아야 구원을 얻는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율법(律法)은 지킨다고 구원받는 법이 아니다. 율법을 지키려 하면 할수록 인간은 육신을

2012년 08월 21일

[무보수전도자학교(19)]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 자녀의 특권

예수 피 공로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 자녀로서 아버지께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해야성경(聖經), 즉 하나님 말씀은 신앙 안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윤리와 도덕과 신앙양심, 즉 하나님이 알게 하셔야 알아지는 것들을 기록했다. 인간이 이루어놓은 전통이나 학문, 윤리나 도덕으로는 성경을 도무지 알 수 없다.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이 누구인지, 하나님의 자녀가 누구인지를 말한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도 인간의 지식으로는 알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이 알게 하셔야 알 수 있다.우리는 모태에서 태어난 육신의 자식, 혈통의 자식이다.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만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가 된다. 교회에 왔다고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예수께서 요한복음 3장 3절

2012년 08월 07일

[무보수전도자학교(20)] 자녀라면 아버지 명예를 더럽히지 않는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에 합당한 자격 갖춰야구원의 은혜 주심에 감사하며 타락하지 말자사람은 영적 존재로서, 하나님과 관계가 어떠한지에 따라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 마귀에게 속한 자, 이렇게 세 가지로 구분한다. 이번 호에서는 ‘마귀에게 속한 자’가 어떠한지를 자세히 알아보자. 예수께서 요한복음 8장 44절에 바리새인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는도다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그 속에 진리가 없음으로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저는 거짓의 애비가 되었음이니라” 예수께서는 바리새인에게 ‘마귀에게 속한 자’라고 말씀하셨다. 또 마태복음 25장 41절에도 “이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더불어 사자들을 위해서 예비 된

2012년 08월 14일

[무보수전도자학교(56)] 영적 생존 본능으로 이겨라

영이 죽으면 스스로 썩어 가도 깨달을 수 없어죄에 민감하게 반응해 늘 이기는 삶을 살아야‘죄의 삯은 사망’(롬6:23)이라는 말씀처럼 죄를 짓는 순간 죄인은 자신의 죗값으로 이미 죽게 되었다. 최초의 살인자는 마귀인데, 하나님 앞에 죄를 짓는 순간 마귀 자신부터 가장 먼저 죽임을 당했다. 그래서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자다.마귀는 이처럼 원래 죽은 자요, 지옥 가기로 작정된 자요, 멸망하기로 작정된 자이기 때문에 마귀에게 속한 자는 누구든지 마귀로 말미암아 살해당한다. 신앙생활은 내 영혼을 죄짓게 하여 죽이는 살인자 마귀에게 죽임당하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영적 생존의 본능으로 해야 한다.죄를 짓는 순간 이미 영적으로는 죽은 자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죄를 범하여 죄의 시조(始祖)가 되었고, 사망을 안고 에덴

2013년 05월 21일

[무보수전도자학교(18)] ‘하나님의 백성’이란 말은 언제까지 유효한가

인간은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이후 신분이 바뀌어이스라엘 민족 역시 예수 믿어야 자녀로 대우받아영적 존재인 사람은 그가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 마귀의 자식으로 구분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예수가 오시는 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이유는,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시는 길로 사용하기 위해서다.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명하신 선악과를 먹어 죄로 멸망하게 된 인류를 구원하려면, 죄 없으신 하나님께서 대신 죽어서 ‘죗값은 사망’이라는 빚을 갚아 주셔야 한다. 그래서 말씀인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시려고 종(從)으로 택한 것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 곧 이스라엘 민족이다. 그러므로 구약성경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시기까지 자

2012년 07월 31일

[무보수전도자학교(17)] 하나님의 백성(百姓)으로서 인간의 존재

인간을 ‘하나님의 백성, 자녀, 마귀 자식’으로 구분아브라함 때부터 사람을 피조물에서 지위를 높이심사람은 ‘영적 존재’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신 후에 히브리어로 ‘영적 존재’를 뜻하는 ‘아담’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셨다. ‘아담’이란 말은 어느 한 개인을 지칭하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영적 존재인 사람을 통칭(統稱)하는 말이다. ‘영적 존재’인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과 어떤 관계인가에 따라 다음 세 가지로 분류된다. ‘하나님의 백성(百姓)’ ‘하나님의 자녀(子女)’ ‘마귀의 자식’이 그것이다. 먼저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과 어떤 관계인지 알아보자. 백성은 임금의 수하에서 임금의 지배를 받는 임금의 소유다. 그래서 백성에게는 절대 자유가 없다. 옛날 절대 군주국가에서는 백성과 영토(領土)가 모두 임금의 소유였다.

2012년 07월 24일

[무보수전도자학교(16)] 사람과 관계에서도 악을 도모하지 마라

죄를 범하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능력 입어야 하는데 오직 성령으로만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 알 수 있어십계명 중 제1계명에서 제4계명까지는 하나님과 관계에서 ‘죄(罪)’를 짓지 말고 의롭게 살라는 것이요, 제5계명부터 제10계명까지는 사람과 관계에서 ‘악(惡)’한 자가 되지 말고 의롭게 살아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으라는 것이다. 제5계명-네 부모를 공경하라 다섯째 계명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고 말하고 있다. 또 에베소서 6장 1~3절에는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고 하였다. 이처럼 성경은 주 안에서 부모에게

2012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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