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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수전도자학교(15)] 십계명은 하나님께 복 받는 지침서

계명을 준행하여 하나님과 형통한 것이 세상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이다인간은 각자 양심의 기준이 다르므로 무엇이 죄(罪)인지, 무엇이 의(義)인지 구별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십계명을 주시고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분명한 의의 기준을 마련해 주셨다.우리는 십계명을 자세히 공부하여 하나님 말씀대로 의를 행하는 자가 되자. 그래서 하나님이 주겠다고 약속하신 축복을 모두 받아 누리는 축복의 사람이 되자. 제3계명-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제3계명으로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고 하였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그분의 이름이 영광을 받고, 찬양을 받고, 감사를 받고, 존귀를 받으셔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2012년 06월 26일

[전도결의대회] 교육국, 청년회, 남전도회 영혼 살리는 일에 박차

상반기 전도사역을 점검하고 평가, 반성하는 ‘상반기 전도 결과와 하반기 전도결의대회’가 지난 6월 16일 (토) 월드비전센터 4층 코이노니아홀에서 열렸다. 이날 모인 교육국과 청년회, 남전도회 직분자들은 전도 보고를 마친 후 하반기에는 주님 심정으로 더욱 열심히 전도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를 다졌다. 지난 6월 16일(토) 남전도회 복음전도결의대회가 월드비전센터 4층에서 열렸다.  / 사진 정한영 기자■ 유아유치부는 상반기 전도 결과 예배 인원이 156명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전도 결과 보고 중 각 지역을 순회하며 공연한 손인형극과 영어뮤지컬공연 그리고 매 주일 영어예배 시 진행한 영어학습 프로그램들로 많은 어린이를 전도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전도 목표를 이루지 못한 원인으로 전도는

2012년 06월 26일

[무보수전도자학교(14)] 십계명은 하나님이 주신 의의 기준

인간은 각자 양심의 기준이 달라하나님의 법만이 절대 의의 기준사람이 생각하는 바가 태어날 때부터 악할 뿐임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노아 시대에 홍수로 인간을 심판하셨다. 홍수 이후에도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무엇이 죄(罪)인지, 또 사람 앞에 무엇이 악(惡)인지 기준이 없었다. 그래서 각자 양심, 환경, 풍습, 전통을 따라 옳다 그르다 하는 판결을 내렸다. 그러니 각자 의(義)의 기준이 다르고, 선(善)의 기준이 달랐던 것이다. 우리 인간 속에서 인간끼리 선, 악, 의, 불의(不義)를 판단할 기준이 없었던 것이다. 오늘날도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양심대로 살아온 지난날을 되돌아본다. 그래서 남의 것을 도적질하거나 거짓말하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 돕고 구제사업 했다고 하여 자기는 죄가 없는 줄 안다.

2012년 06월 19일

[무보수전도자학교(12)] 진리를 당신에게 적용하라

순종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처럼 믿는 것하나님 말씀은 이치와 모순을 뛰어넘는 차원이다사람이 병들어 죽는 것은 인간의 눈으로 볼 때 순리(順理)다. 암으로 6개월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사람이 더 살고 싶어서 의학적인 온갖 방법을 총동원해서 2년을 더 살았다고 하자. 그래도 죽는다. 죽이는 병 앞에 죽는 것이 순리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은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도다”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고 했다. 진리(眞理)가 왔다. 진리를 알고만 있지 말고 당신 자신에게 적용하라. 받아들여라. 예수 믿는 것은 순리로 할 수 없는 일을 진리로 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하신 예수의 말씀은 순리로 되지 않는 인간의 불가능을 진리로 해결해 주시겠다는 간절한 외침이다. 영원히 죽

2012년 06월 05일

[무보수전도자학교(13)] 진리인 성령의 힘으로 사는 영적생활

순리와 논리로는 이해하기 힘든 하나님의 능력그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핵심이다우리가 왜 예수를 믿는가? 한마디로 말하자면, 진리인 성령의 힘으로 살기 위해서다. 목회를 하는 것도, 성도로서 예수를 믿는 것도 우리가 순리 안에 제한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요한일서 5장 8~11절에 “성령은 진리니라”고 말씀하였으니, 진리이신 성령으로 살려고 예수 믿는 것이다. 예수께서 신성 모독죄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자 유대인은 예수의 제자들을 찾아나섰다. 그들도 예수와 똑같이 신성 모독죄로 죽이려는 목적에서다. 제자들은 마가 다락방에 꼭꼭 숨어서 전혀 기도에 힘썼다. 예수의 마지막 유언처럼 성령이 임하기를 간절히 바랐다. 오순절 날이 이르러 성령이 임하는 순간에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의 권능이 그들을 예루살렘 거

2012년 06월 12일

[무보수전도자학교(10)] 진리이신 예수가 세상에 오신 초유의 사건

십자가 사건은 인간으로서 도무지 상상이 안 되는 일 진정한 진리의 경험자는 그 충격에 모든 걸 내놓는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만들었다고 했다(요1:1). 그 말씀이 하나님이시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입고 사람과 같이 오셨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서 우리 인간과 같이 시공간의 지배를 받는 육체를 입고 33년 4개월 동안 사셨다는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인간의 머리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이다. 또 그분이 자기가 만든 피조물인 인간에게 고의로 매 맞고 찔리고 상하고 잔인하게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으니, 그 크신 하나님의 아들이 죄인

2012년 05월 22일

[무보수전도자학교(11)] 순리의 비전이냐, 진리의 비전이냐

인간의 생각은 언제나 하나님의 사역에 반기를합리적 사고에서 벗어나 주의 능력 나타내야우리가 비전(Vision)을 가질 때도 진리(眞理)로 시작된 비전인가, 순리(順理)로 시작된 비전인가를 잘 분별해야 한다. 자기 자신의 생각과, 자기 계획과, 자기 지혜와, 자기 스스로 내가 어떠한 사람이 되겠다는 자기 구상을 내놓고 그렇게 만들어 가는 것은 순리의 비전이다. 그러나 진리의 비전은 하나님이 내 안에서 ‘내가 너를 어떻게 사용하겠다, 너를 통해 어떻게 역사하겠다’라고 하는 것이다. 내가 만든 순리의 비전은 그 비전이 이루어진다 해도 목숨이 끝나면 내 영혼을 살릴 길이 없다. 그러나 성령 하나님이 주신 진리의 비전은 남이 볼 때 미련하게 보이고, 힘들게 보이고, 어리석게 보여도, 이 땅에서 육신이 사라지는 날 큰

2012년 05월 29일

[무보수전도자학교(9)] 인간의 논리가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야

신앙생활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 다루는 것세상의 순리로는 악한 영의 역사를 분별할 수 없어요한복음 14장 6절에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하셨다. 기독교인의 신앙생활은 한마디로 진리(眞理)로 사는 삶이다. 그러나 신앙생활을 수십 년 했노라 하는 성도, 심지어 모태신앙인조차도 순리(順理)로는 살아도 진리로 사는 모습을 찾아보기 드물다. 왜 그런가? 순리는 사람의 이치가 나오고, 분명한 수학적 계산에서 정확한 답이 나오지만, 진리는 그 사람의 믿음의 분량밖에는 답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기독교인은 진리로 살려고 예수 믿는 것이지 순리로 살려고 예수 믿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진리와 순리를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인

2012년 05월 15일

[무보수전도자학교(8)] 성령은 예수의 생애 전체를 나타내는 증인

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 중 일위가 되시며예수를 증거 하시기 위해 내 안에 오셨다모세와 선지자가 이 땅에 초림(初臨) 하신 예수를 증거 했다면, 성령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와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다시 오실 예수를 증거 한다. 성령은 삼위일체(三位一體) 하나님 중 일위(一位)가 되신다. 그러기에 성령 하나님은 예수를 증거 하는 자 중 최고로 권위 있고 신빙성 있는 증인이시다. 그 성령 하나님으로 예수를 증거 해야 이 시대에 나를 통해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속에 나타난 놀라운 능력의 역사가 재현된다.성령이 증인 설 때만 능력의 역사가 나타난다 예수 그리스도는 가야바 안뜰에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 인간의 모든 질병을 치유해주셨다. 그리고 골고다 언덕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인류를 죄에서, 저주

2012년 05월 08일

[무보수전도자학교(7)] 예수의 증인으로 오신 보혜사 성령

성령과 예수는 구원받은 우리의 증인믿음 안에서 그분들의 보호 받아야이 세상에 초림하신 예수는 모세와 선지자 등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의 증거(證據)를 받았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와서 죽으시고 부활.승천하셔서 다시 오실 예수는 성령 하나님이 직접 보혜사(保惠師)로서 그를 증거하신다. 성령 하나님은 예수의 증인이며, 나의 증인 성경에는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성령이라고 했다. 우리도 성령 안에 거하면 죽을 몸도 성령으로 산다고 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롬8:11). 이 말씀은 이런 뜻이다. 만약 누군가 내게

2012년 05월 01일

[무보수전도자학교(6)] 믿음의 증거를 가진 증인의 사역은 엄청나다

예수께서 이 땅에서 어떻게 사시고 죽으셨는지 직접 증거로 변호한다구약시대에는 왕과 율법과 선지자가 서로 견제하며 이스라엘 나라를 이끌어갔다. 왕은 율법대로 집행한다. 율법은 선지자를 지배한다. 선지자는 왕을 견제한다. 이렇게 삼각구도로 충실하게 견제하며 나라를 이끌었다. 율법과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이런 분’이라고 소개하는 증거자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 햇빛 앞에 등잔불이 그 빛을 잃듯이, 예수께서 오시는 순간, 율법과 선지자의 시대적 역할이 끝난다. 그래서 침례 요한이 선지자로서 그 당시에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었지만, 예수가 나타나는 순간 모든 사람이 요한을 배제하고 예수께 모여들었다. 구약이 예수를 만나러 가는 길의 약도라면, 신약은 그 약도가 필요 없다. 예수가 왔기 때문이다. 예수가 와

2012년 04월 25일

[무보수전도자학교(2)] 모세는 예수가 죽어야 하는 이유를 말한다

모세오경 중 ‘창세기’에서 예수의 탄생을 이미 예언 율법 통해 죄 지적하며 그리스도가 필요함을 강조 성경은 ‘모세’와 ‘선지자’와 ‘증인’에 관해 말하고 있는데, 이들은 모두 결국 하나님이 계획하신 인류구원의 뜻을 실천하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말한다. 모세는 주전 1300년경에 활동한 사람으로 알려졌는데, 그는 하나님이 주신 영감으로 천지창조를 시작으로 한 과거사를 기록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한 것들의 증거’(히11:1)라고 했듯이, 모세는 그가 기록한 성경, 즉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통해 예수가 이 땅에 와서 왜 죽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분명히 말하고 있다. 모세는 여인의 후손으로 이 땅에 오실 예수를 말한다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아담을 향해 “선악

2012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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