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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수전도자학교(122)] 성경 속 모든 내용은 나의 것이다

성경 속에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 모습이 다 들어 있어 영혼의 때를 위해 준비하는 영적 눈이 성경으로 열려야 우리는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성경을 읽어도 은혜 없이 그냥 문장으로만 읽던 종전의 방법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명의 경험을 얻는 눈을 떠야 한다. 하나님은 성경 모든 내용을 다 나에게 주셨다.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말씀으로 창조하신 천지 만물을 모두 나에게 주셔서 육신이 살게 하셨다. 요한복음 3장에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나에게 주셔서 영혼이 살게 해 주셨다. 요한계시록을 읽어 보면 성경에 약속한 영원한 천국도 내게 주신 나의 것이다. 성경은, 성경 안에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한 모든 말씀을 전부 나에게 주신 사실을 말하고 있다.

2014년 11월 04일

[무보수전도자학교(121)] 고통의 원인 속에 숨은 사단의 역사 간파해야

하나님을 원망하게 만들고 갈라놓게 만드는 악한 영 결국은 믿음에서 떠나게 해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것   우리는 욥과 같이 감당할 수 없는 영육 간의 고통에 직면할수록,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고 먼저 ‘왜 내게 이 같은 일이 생겼는가?’를 영의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잘못을 저질러 그 죗값으로 말미암은 고통이라면 회개하여 죄 사함받아 고통을 해결해야 한다. 아무 잘못이 없는데도 시험 들게 하여 영혼을 사냥하려는 사단 마귀의 역사로 온 고통이라면, 부르짖는 기도로, 하나님 말씀을 지킴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끝까지 싸워 이겨야 한다.   우리는 영적 존재이기에 성경이라는 신령한 안경을 쓰고 문제가 발생한 즉시 죗값으로 온 문제인지 사단 마귀역사인지를

2014년 10월 21일

[무보수전도자학교(120)] 영적 세계를 어둡게 하는 마귀역사를 간파하자

성경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영육 간에 삶의 차이 커 영적 현실 속 간교한 마귀역사를 간파할 능력 있어야   우리는 성경이라는 하나님의 세계를 영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 성경을 육의 눈으로 보느냐, 영의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 영육 간의 삶의 지식 차이는 엄청나게 크다.   욥기를 예로 들어 보자. 욥은 자신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이유로 수많은 환난과 고통과 어려움을 당했다. 이를 육의 눈으로 보는 사람은 욥이 당하는 극심한 고난과 고통을 자신의 역경과 비교하면서 위로받으려 한다. ‘욥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처참한 고난을 겪으면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켰는데 내가 당하는 이까짓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니 참고 견디자!’ 하는 식이다.  

2014년 10월 14일

[무보수전도자학교(119)] 성령으로 주신 영의 안경을 쓰자

이번 2014 하계성회에는 한국교회뿐 아니라 세계 25개국에서 목회자와 성도가 참석하여 큰 은혜를 체험하였다. 목회자 성회에는 외국 목회자가 1000명 넘게 참석했고, 그중에는 비행기를 20여 시간 타고 와서 말씀을 듣고 통회자복 하는 놀라운 역사도 일어났다. 외국 목회자들은 한결 같이 이제는 기도하여 하나님의 힘으로 목회하리라고 다짐하며 고국으로 돌아갔다.   또 중고등부 성회도 제78차에 이르기까지 진행하는 동안, 연령 차이가 50년 넘게 나는데도 중고등부 학생들은 강사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령으로 감화받아 통곡하고 눈물로 한없이 회개하며 변화하는 은혜의 역사가 풍성했다. 하나님의 이적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또 깡패처럼 살면서 속칭 ‘짱&

2014년 10월 07일

[무보수전도자학교(118)] 한 번 영의 눈을 떴다면 계속 봐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을 보고 나 자신을 보는 신령한 안경이다. 성경이라는 안경을 써서 영의 눈이 열려야 하나님 말씀으로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신 능력으로 나를 돕고자 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서 어떤 악한 세력이 나를 둘러싸도 하나님을 의지해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다. 이 영의 눈을 떠야 영적 무지에서 오는 시험에 들지 않는다. 신령한 안경을 써야 하는 이유 우리는 시력이 나빠지면 안경을 착용해서 시력을 보완한다. 시력에 맞는 안경을 쓰면 사물과 글씨가 선명하게 보인다. 신앙생활 할 때도 전지전능한 성경이라는 안경을 써서 영의 세계를 분명하게 봐야 한다. 자신이 신앙생활 잘하다가 시험에 들었다면, 성경이라는 영의 눈, 성경 말씀이라고 하는 안경이 없기 때문이다. 성경이라는

2014년 09월 30일

[무보수전도자학교(117)] 자신을 보는 말씀의 눈이 있어야 한다

이번 호부터 성경을 보는 영적인 눈에 관하여 공부하고자 한다. 이 과정이 단순히 지식에 그쳐서는 안 되며, 자기 심령에 체험하여 성경을 아는 영의 눈이 활짝 열리기를 바란다. 그래서 나도 살고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을 살려 예수 생명을 주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영적 자원으로 삼기를 기대한다.     성경은 신령한 안경이다    맑은 물속을 들여다보면, 물밑의 세계가 훤히 보인다. 실제로는 수심이 무척 깊은데도 육안으로는 야트막한 개울처럼 여겨질 정도로 가깝게 보인다. 물이 맑아 시야를 전혀 가리지 않아서 그렇다. 성경을 읽을 때도 세상적이고 정욕적인 죄의 안목으로 시야를 가리지 않고, 오직 영의 눈을 활짝 뜨고 읽으면 성경 66권

2014년 09월 23일

[무보수전도자학교(116)] 순리에 매이면 진리로 못 돌아온다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는 길이 아닌 곳으로 가다가 처절하게 고통을 당한 후에야 자유와 평안과 생명의 길은 오직 아버지밖에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탕자가 아버지를 졸라 유업을 받은 후 자기 마음대로 허랑방탕하게 살고 싶어 타국으로 멀리 떠나간 그 길은 가난과 배고픔, 절망의 함정과 죽음만 가득했다. 탕자는 그 같은 고통을 견디다 못해 아버지께 돌아왔기에 죽음을 면하고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다시 살게 됐다. 만약 탕자가 인간의 순리(順理)를 따르는 생각에 가로막혔다면 아버지께 돌아가지 않았을 것이며, 끝내 굶주려 죽는 절망적인 최후를 면치 못했을 것이다.   “내가 독립해서 잘 살아보겠다고 아버지의 유업을 가지고 나왔으니 사업이라도 하다가, 조금은 쓸 만한 일을 하다

2014년 09월 16일

[무보수전도자학교(115)] 진리인 말씀으로 되돌아와야 구원이다

누가복음 15장을 보면 탕자 이야기가 나온다. 한 아버지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둘째아들이 자기 몫의 유업을 나누어 달라고 떼를 썼다. 아버지의 집을 떠나 자기 마음대로 살아보고 싶은 탕자의 영이 그를 지배했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그 아들이 집을 나가면 자기 인생과 재물을 창기와 친구들과 더불어 탕진하다가 결국 거지꼴이 되어 돌아올 줄을 뻔히 알기에 아들에게 집을 떠나지 말라고 극구 말렸다. 하지만 아들은 기어이 아버지를 졸라 자기 몫의 유업을 챙겨 아버지의 간섭이 없는 먼 타국으로 가버렸다. 아버지가 예상한 대로 창기와 더불어 정욕의 욕구대로 재산을 다 방탕하게 허비한 후 흉년이 크게 들어 굶어죽게 되자 그 나라 사람 중 하나에게 붙어 살며 돼지를 쳤다. 흉년이 극심하여 돼지가 먹는 쥐엄열매로 배

2014년 08월 25일

[무보수전도자학교(114)] 영원히 사는 진리와 생명으로 돌아가자

영원히 사는 진리와 생명으로 돌아가자     죄인을 위해 대신 죽으신 예수를 믿어 천국에 가야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인간은 도대체 어떤 존재인지 차근차근 생각해 보자. 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인간도 지으신 창조주시다. 그러나 인간은 그 창조주 하나님께 감히 불순종하여 도전하고 말았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천지만물을 마음껏 소유하고 정복하고 다스릴 권세를 주시면서(창1:26~30) 단 한 가지 금하신 것이 바로 선악과다(창3:16~17).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는다. 그러므로 절대 먹지 말라”고 인간에게 신신당부하셨다. 그러나 인간은 마귀의 미혹을 받아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감히

2014년 08월 19일

[무보수전도자학교(113)] 논리나 이치로 설명하지 못하는 진리

인본주의 생각으로는 알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의 길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자기 입으로 직접 자기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고 하셨다. 이와 같이 예수께서 자기 자신을 ‘죗값으로 멸망할 인간들이 하나님 아버지께로 담대히 나아갈 단 하나의 길이다,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다, 영원히 사는 생명이다’라고 소개하셨지만, 당시 유대인 지도자인 장로, 서기관, 제사장, 바리새인들은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전해 들을 때, 그 말을 심각한 비중을 갖고 들으려 하거나, 율법에 비춰 연구해 보려고 하거나, ‘예수의 말이 뜻하는 바대로 된다면 어떻게 되는가?’ 하

2014년 08월 11일

[무보수전도자학교(112)] 말씀 그대로 받아들여야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 말씀 곧 복음은 진리다. 진리는 가감하거나 수정하거나 보완하지 않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복음은 영원한 진리다. 예수께서도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라고 하셨다(요17:17). 이와 같이 복음은 진리이기에 수많은 불가능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 인간이 복음을 만나는 순간, 그 모든 불가능은 복음으로 완전히 해결된다. 우리는 불가능한 문제를 끌어안고 고통당하지 말고, 그 모든 불행을 복음에 맡겨 복음으로 해결해야 한다.      예수의 생애는 복음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계신 생애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신 복음의 삶이다. 요한복음 1장 14절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

2014년 08월 04일

[무보수전도자학교(111)]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는 믿는 자의 몫이다

예배 때마다 문제가 해결될 거라는 믿음으로 나가면 진리의 말씀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가 해결하실 것   창세기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향해 “내가 기한이 이를 때에 네게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창18:14)고 말씀하셨다. 당시 아브라함은 나이가 일흔다섯이고 사라는 몸이 늙어 경수가 이미 말랐는데 어떻게 그들 사이에서 자손을 얻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하신 진리의 말씀을 절대적 창조의 법으로 알고 아이를 낳을 줄로 믿었다. 진리는 절대 이루어질 법이요, 참이기에 누구든지 하나님께 주신 진리의 말씀의 법을 가진 사람은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자신에게 그대로 된다고 믿으면 법대로 되는 진리를 소유하게

2014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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