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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청년회 단기선교 은혜나눔] 내게도 영혼 사랑이! 주님이 하신 일!

전도하지 않던 나였다. 전도하는 게 시간 낭비 같았고, 천국 소망보다 육신의 성공이 우선인 내가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싶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새해 말씀이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딤후4:2)였으나, 전도하지 않는 내게 왜 이 말씀을 주셨는지 고개를 갸우뚱했다.그러던 중 단기선교 권유를 받았다. 죄 많은 내가 복음 전할 수 있을지 두려웠으나, 하나님께서는 ‘너를 쓸 테니 두려워 말라’고 감동하셨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 단기선교팀에 자원했다. 이어진 선교 훈련 기간. 기도하던 중 나름 우리 교회 모태신앙인데도 하나님에 관해 무지했다는 것을 여실히 깨달았고, 나만의 하나님을 만들어 하나님을 오해하고 다 안다고 교만하던 지난날도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했다.드디어 떠난

2024년 02월 13일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

마귀에게 속아서 죄짓던 지난날을생명의 말씀 듣고 깨달은 어린이들멸망하지 않도록 눈물로 회개하고가정에서 순종하는 자녀로 변화돼학부모들 “주님이 하신 일” 간증해<사진설명> 초등부 어린이들이 ‘2024 겨울성경학교 연합예배’를 드린 후 은혜 주신 주님께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다. <사진설명> 26일(금) 연합예배에서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사진설명> 겨울성경학교 찬양 모습.2024 초등부 연합 겨울성경학교가 1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사흘간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금요일 오후와 토요일 오전에는 안디옥성전에서 연합예배를 드렸고, 주일에는 요셉학년(1~2학년), 야곱학년(3~4학년), 이

2024년 02월 13일

회개할 은혜 주신 예수님께 영광

<사진설명> 달란트대회에 출전한 어린이들. (위부터)동탄연세중앙교회 어린이들의 영어 암송, 연세유스오케스트라 연주, 배승우(이삭학년)·배승빈(야곱학년) 형제의 태권무, 요셉학년 특별반의 LED 난타 공연, 이삭학년 전현균 어린이의 피아노 연주.<사진설명> 겨울성경학교 초등부 달란트대회에 출전한 어린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27일(토) 오후 초등부 연합성극팀이 올려 드린 성극 ‘십자가 주 보혈’의 한 장면. 십자가에서 피 흘려주시기까지 인류를 사랑한 예수님의 은혜를 전했다.2024 초등부 연합 겨울성경학교에서는 달란트대회, 성극 그리고 학년별 은혜로운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은혜받도록 섬겼다. 사흘 동안 진행된 초등부 겨울성

2024년 02월 13일

디모데신입학년 어린이 은혜 나눔

이번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한 신입학년 어린이들도 생명의 말씀을 듣고 진실하게 회개하며 은혜받았다는 소감을 전해 주었다. 신입학년 교사들도 겨울성경학교 이후 달라진 학생들 모습에 감격해하며 소감을 보내 주었다.▶디모데신입학년 조은채(13) 어린이는 “총괄상임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으며 ‘죄짓게 하는 손과 발을 잘라서라도 죄를 이겨 천국에는 반드시 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다음 날 교육국장 목사님께 ‘악한 마귀, 사단, 귀신이 세상 것을 좋아하게 만들고 그 죄로 말미암아 나를 칭칭 감아 지옥까지 끌고 간다’는 말씀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라며 “지옥이란 곳은 너무나 무서운 곳이고 한 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곳이기에, 지난날 하나님보다 유튜브 영상 보기를 좋아하고 게임에 몰두하며 시간 낭비한 잘못을

2024년 02월 13일

“예수님과 함께 천국 가는 어린이 될래요”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겨울성경학교<사진설명>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한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어린이들이 교사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의태 기자<사진설명> 동탄성전 어린이들이 마귀에게 속아 죄지으며 산 지난날을 돌아보면서 주님 앞에 눈물로 진실하게 회개하고 있다.<사진설명> 코이노니아홀에서 식사하던 중 은혜받은 얼굴로 찰칵!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어린이들도 지난 1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했다. 이틀 동안은 궁동성전에서 진행한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했고, 마지막 날인 28일(주일)에는 동탄성전에서 겨울성경학교 일정을 이어 갔다. 겨울성

2024년 02월 13일

동계성회에서 믿음을 10년 앞당기길

<사진설명> 고등부 성극 ‘디스커버’는 성회에 참가하면서 구세주 예수를 발견해 행복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성극 속 주인공들은 성회에서 나의 죄를 담당하려고 십자가에서 살 찢고 피 흘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행복한 결말을 맞는다. <사진설명> 고등부 학생들이 찬양하며 동계성회를 알리고 참가를 독려하는 모습.“다음 세대여 일어나라!” 고등부는 지난 1월 28일(주일)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성극 ‘디스커버(Discover)’를 상연해 다음 세대인 고등부 학생들에게 동계성회에 참가할 것을 권면했다.성극 ‘디스커버’는 각양각색 사정을 지닌 인물들이 성회에 참가해 예수를 ‘발견(Discover)’한 후 변화된 삶을 산다는 줄거리이다. 자신을 전도한 형(이학승)이 여자 친구를

2024년 02월 13일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준비 마쳐

<사진설명> 남전도회 충성자들이 수양관 입구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오는 2월 26일(월)부터 진행할 목회자 집중기도성회를 위해 연세가족들이 대청소에 나섰다. <사진설명> 수양관 대청소를 마친 여전도회원들이 대성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남·여전도회와 청년회는 오는 2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릴 ‘초교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를 앞두고 1월 27일(토) 수양관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전날 철야기도를 하느라 새벽에 귀가했는데도 아침 일찍부터 수양관으로 향하는 차량에 주의 일을 사모하는 연세가족들이 가득 찼다.토요일 오전, 성도들은 수양관 곳곳으로 흩어져 열심히 쓸고 닦으며 청소했다. 남전도회원들은 수양관 곳곳에 쌓인

2024년 02월 13일

풍성한 전도 열매 맺을 연세청년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회원들이 엠티를 마친 후 주신 주님 은혜에 기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풍성한청년회는 새해 표어를 “기도로 성장하여 전도의 열매 맺는 풍성한청년회!”라고 정해 개인 신앙생활과 영혼 구원 사역 모두 열매 맺을 것을 마음먹었다.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엠티에서 상연한 성극 ‘내 안에 사는 이’ 한 장면.풍성한청년회는 지난 1월 19일(금) 금요철야예배 후 소예배실A에서 새해 첫 엠티를 열었다. 이날 엠티는 풍성한청년회원들이 친밀하게 교제를 나누며 새가족과 잃은 양 회원도 엠티에 초청해 주 안에 하나 되기 위해 마련했다. 엠티 초반, 성극 ‘내 안에 사는 이’를 상연했다. 성극 ‘내 안의 사는 이’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2024년 02월 13일

[우상숭배 승리 간증] 천대의 축복 받는 가정 되기를

설 연휴를 앞두고 영적 전쟁을 치르는 성도가 꽤 있다. 우상숭배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비신자 가족과 영적 전쟁을 수년째 벌이는 이도 많다. 핍박을 받으면서도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자 기도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연세청년들의 모습을 소개한다.주 예수를 믿으라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한혜지(대학청년회 3부)2년 전 대학교 입시를 위해 재수하던 기간이었다. 공부하는 게 마음처럼 되지 않아 우울감에 빠져 있던 중 나를 가르치는 선생님에게 인도받아 연세중앙교회에 오게 되었다. 당시만 해도 ‘교회에 또 오겠느냐’라며 신앙생활 할 마음이 크게 없었으나, 새가족청년회 담당 부장이 너무나 애타게 당부하고 섬겨 주기에 한 번 두 번 더 예배를 드리러 오게 되었다.그해 추석 연휴에 열린 추수감사절 성회에 참가했을 때였다. 당

2024년 02월 13일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 예수 그리스도와 죄 사함의 복음

<사진설명>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사진설명> 방학을 맞은 고등부 학생들이 계절학기 강의를 들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마가복음 통독)’가 지난 1월 22일(월)~25일(수) 월드비전센터 4층 연세비전홀에서 복음서인 ‘마가복음’을 읽어 가면서 진행됐다. 사흘 동안 오전(9시 30분)과 오후(12시30분)에 총 여섯 차례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 강의를 들은 남·여전도회원과 청년회원 그리고 방학을 맞아 수강한 중·고등부 학생들마다 세미나에서 복음을 확실히 알았다고 고백하며 은혜받은 소감을 전해 주었다.■ 예수님의 고난을 망각한 지난날 회개- 김주원(17, 고등부)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 기

2024년 02월 13일

[2024 신임 직분자 은혜 나눔] 믿음으로 기도하고 사랑으로 섬기리

<사진설명> 2024 회계연도에 신설된 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 직분자들이 손 하트를 한 채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라고 외치고 있다. 새가족섬김실은 전도받은 여성 새가족이 온전히 신앙생활 하기까지 교회 정착을 돕도록 조직되었다.<사진설명> 새가족섬김실 직분자들이 새가족 여전도회원들과 교제를 나누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2024 회계연도를 시작하면서 새가족을 전담해 섬길 ‘새가족섬김실’을 각 부서마다 신설했고, 여전도회도 ‘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을 새로 조직했다. 신설 새가족섬김실을 담당하고 있는 황영애 실장과 진행한 일문일답 인터뷰 내용을 소개한다.| 황영애 실장(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 2024 회계연도 ‘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 사역을 소개해 달라. 신설 부서답게 새 회계연도부터

2024년 02월 13일

[침례간증] 주님과 연합한 자로서 예수 생애 재현 外

지난 1월 13일(토) 연세중앙교회 청장년 20명이 이영근 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이들의 간증을 소개한다.주님과 연합한 자로서 예수 생애 재현- 조혜림(84여전도회)지난달 침례세미나를 들으면서 침례가 참으로 성경적이라는 점과 ‘불로 받는 침례’가 회개하지 않은 자가 받을 지옥 형벌(마3:11~12)임을 알게 되어 깜짝 놀랐다. 영원히 불침례를 받지 않도록 말씀대로 신앙생활 하리라 다짐했다.​이어진 침례식에서 침례 받으려고 옷을 갈아입는 순간 주님 앞에 무척 송구했다.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한 후 지난 몇 년 동안 “침례식에 참여해 주님께 신앙 고백을 올려 드리라”며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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