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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수전도자학교(84)] 예수 믿는 일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것

구세주의 이름은 ‘여호와’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 이름에 아버지 뜻과 성령의 역사가 이루어져우리는 신앙의 주소를 언제나 믿음 안에, 말씀 안에, 예수 안에, 성령 안에 두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실 때, ‘여호와’ 이름이 아니라 ‘예수’ 이름으로 하셨다. 그러니 우리가 삼위일체 하나님을 상대하려면 ‘예수’ 이름으로 해야 한다. 신약 성경에는 구세주라는 의미로 ‘여호와’ 이름을 사용한 적이 한 번도 없고 오직 ‘예수’ 이름만 사용했다. 예수라는 이름의 구세주 마가복음 16장 15절에는 예수께서 승천하시기 전 열한 제자에게 유언하듯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기록돼 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

2013년 12월 31일

[무보수전도자학교(83)] 삼위일체 하나님과 조화를 이루는 참신앙

어제나 오늘이나 하나님 말씀대로 잘 순종하면 성도는 생명을 풍성히 얻고, 교회는 부흥 이뤄우리는 지금까지 성경 주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시종일관 예수 그리스도라는 점을 배웠다. 하지만 성경 주제가 예수라는 사실을 공부하는 데에 그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성경 주제가 예수이면 내 삶의 주제도 예수가 되게 해야 한다. 그럴 때에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 ‘예수’를 사용할 능력 있는 삶, 권세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말씀에 순종함으로 예수와 조화를 이루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이다. 그러니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예수와 조화를 이룬다. 성경에는 주일에 물건을 사고팔지 말라고 했으니 주일에는 절대로 사고팔면 안 된다. 느헤미야서 10장 31절에는 “혹시 이 땅 백성이 안식일에 물화나

2013년 12월 24일

[무보수전도자학교(77)] 성경 말씀대로 행동하는 자가 되라

말씀에 순종하려 하지 않고 지식으로만 갖으려고 해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성령으로 재현하며 살아야성경을 읽는 자는 그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움직이신 모습, 계획하신 섭리, 사신 생애 전체를 바라보면서 읽을 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일은 곧 말씀이 육신이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순종해야 예수의 말씀을 이루며, 예수의 생애를 이룬다. 이처럼 성경은 우리가 공부하고 연구할 대상이 아니라 그 말씀대로 움직여서 죄와 저주를 피하고, 예수의 말씀대로 예수 이름으로 명령해서 귀신과 사단을 몰아내고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게 해야 한다. 그 자가 곧 성경대로 움직이는 사람이다. 다시 말해, 성경은 읽고 소유하고 행동하여 그 결과를 가져야 한다. 삶 속에 예수의 생애를 재현하라 삼

2013년 11월 05일

[무보수전도자학교(75)] 아브라함의 가정에서 인자(人子)로 오신 예수

예수라는 이름을 완성했을 때 비로소 복음이라 칭해 그리스도인이란 예수 이름을 믿는 은혜 안에 거하는 자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 구원이라는 아버지의 뜻을 성취하여 예수 이름을 완전히 이루시려고 이 땅에 오실 때에 인자(人子)로 오셨다. 인자, 즉 참사람으로 오셔야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모진 고난을 받아 피 흘려 죽으실 수 있기 때문이다. 복음을 이루신, 인자 예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은 인자로 오실 일은 이미 창세기 18장에 잘 나타나 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고 하셨다(창18:10).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라는 이 말은 먼 훗

2013년 10월 22일

[무보수전도자학교(76)] 창세부터 인류 구속 사역은 진행형

성경은 시작부터 영혼 구원에 초점이 맞춰져부분적인 것에 매이지 말고 본질에 충실해야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말하고 있다. 창세기 1장 1절에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말씀했고, 히브리서 1장 2절에는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고 말씀했다. 다시 말해, 천지 만물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어졌다는 뜻이다. 또 창세기 2장 17절에 하나님께서 첫 사람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하신 말씀도 그 속뜻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다. 아담이 마귀의 유혹에 빠져 선악과를 먹는 순간, 그 죗값으로 말미암아 아담과 그의 후손인 전 인류에게 죽

2013년 10월 29일

[무보수전도자학교(72)] 예수 이름으로 천국 가는 날까지 보호받자

이름은 그의 생애 전체가 녹아 있음을 의미하는 것인류 구원 사역을 완성한 예수, 그 이름을 소유하자‘여호와’라는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 자신만이 가진 이름이다. 인간이 감히 망령되이 일컬으면 죄 없다 하지 않는 이름, 우리가 함부로 부르지도 쓰지도 못하고, 두려워 벌벌 떠는 이름이다. 그러나 ‘예수’라는 이름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는 뜻 그대로 우리 인류를 죄에서 구원한 이름이다. 또 예수께서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 구하라 시행하리라”라고 하시며 우리에게 사용하라고 주신 이름이다. 이제부터는 성경을 자세히 조명하면서 예수 이름이 어떤 일을 하는지 참된 의미를 알아보자.예수 이름은 우리를 보전하시는 이름요한복음 17장 11절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기 전날 밤 하나님 아버지께 간절히

2013년 09월 17일

[무보수전도자학교(71)] 예수 외에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 없다

성부·성자·성령, 인간을 향한 사역이 서로 달라 예수 안에는 모든 걸 해결할 자원 다 들어 있어구약시대 사람들이 상대한 ‘여호와’ 하나님은 율법으로 인간을 정죄한 심판주시다. 이에 비해 신약시대 사람들이 상대한 ‘예수’는 하나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분으로서, 죄인들이 자신에게 돌아오면 십자가에 흘리신 피의 은총으로 구원하는 구원주시다. 그러므로 ‘여호와’는 정죄하는 이름이요, ‘예수’는 구원하는 이름이다. ‘예수’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죽으시려고 육체를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신 구원주의 이름이다. ‘예수’는 우리 인류를 구원하려고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인류 구원 사역을 완성하신 이름이다. ‘여호와’는 율법으로 인류가 죄인임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2013년 09월 11일

[무보수전도자학교(73)] 예수는 인류 구원을 위한 섭리의 이름

아버지의 뜻과 아들의 생애와 성령의 역사를 이뤄‘예수’는 인류 구원이라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한 섭리의 이름, 뜻의 이름, 스케줄의 이름이요, 인자(人子)로 완성된 이름이다. 인자는 사람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죽을 목숨이 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는 참하나님이시요(요일5:20), 참사람이시다(딤전2:5). 예수는 참하나님으로서 죄가 없기에 우리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실 수 있다. 또 예수가 참사람으로서 피 흘릴 육체가 있기에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으실 수 있다. 그렇다면, 인류 구원을 위한 아버지의 뜻과 아들의 생애와 성령의 역사를 이루는 이름이 왜 ‘예수’여야 하는가?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며 그 이유를 알아보자. 먼저,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자기

2013년 10월 01일

[무보수전도자학교(70)] 호칭 하나에도 드러나는 구원 계획과 섭리

여호와는 인간이 범한 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예수는 인간을 죄에서 해방시켜 주시는 하나님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상대하고 하나님을 부를 때 주로 ‘여호와 하나님’이란 명칭을 사용하였다. 그런데 신약시대 이후 사람들은 기도할 때나 침례를 받을 때, 악한 영을 쫓아낼 때 ‘예수’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그렇다면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때와 ‘예수’라는 이름을 사용할 때, 그 영적 의미의 차이는 무엇인가? 두 이름 속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인류 구원 사역의 계획과 섭리를 알아보자. 여호와는 심판주 하나님 하나님을 ‘여호와’로 부르던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을 어떤 존재로 여기고 있는지 알아보자. 창세기 1장에 묘사한 하나님은 ‘창조자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 만물과 인간을 지으셨다.

2013년 09월 03일

[무보수전도자학교(69)] 율법과 복음으로 조화를 이루라

율법은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가르치고복음은 예수 피가 우리를 죄에서 자유케 함을 알게 한다율법을 잘 지키라고 말하면 어떤 사람들은 지금은 율법이 끝난 시대가 아니냐고 반문한다. 지금도 우리는 여전히 율법을 지켜야 한다.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우상숭배 하지 말라 등은 전부 율법인데, 지금이 율법이 끝난 시대라면 이 율법들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말인가? 아니다. 우리는 여전히 이들 율법을 소중히 지켜야 한다.율법은 지금 이 시대에도 여전히 존재하며 없어지거나 폐하여지지 않았다.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5장 17~18절에 율법의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리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2013년 08월 27일

[무보수전도자학교(74)] 예수 이름을 우리에게 주기까지

에덴에서 쫓겨난 후 수천 년에 걸쳐 완성한 이름 가장 완벽하며, 가장 적절한 시기에 이루신 사역인류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성령의 역사를 한마디로 일컫는 이름이 ‘예수’다. 우리는 “예수여!” 하고 쉽게 부르지만 그 이름을 완성하기까지는 성경적으로 수천 년 역사가 흘렀고 수많은 사건이 일어났다. 최초의 사람 아담이 마귀에게 속아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 명하신 선악과를 먹어 인류에게 멸망이 찾아왔고, 인간의 죄악이 더욱 관영하자 하나님께서 홍수로 노아의 식구 외에 모든 인류를 멸하셨다. 이후 노아의 후손이 세계 각 곳에 흩어져 민족을 이뤘으며, 근동지역에서 하나님께 택정함을 받은 아브라함의 후손이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다가 민족을 이룰 만큼 창대해지자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

2013년 10월 08일

[무보수전도자학교(67)]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것들에 결박당하지 말라

당장 죽을 일이 있어도 옳은 말을 할 담대함이 있어야죄에서 벗어나 성령 충만으로 축복을 누리며 살아간다가야바 안뜰에 모인 대제사장과 공회는 예수를 신성 모독죄로 사형에 처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그들은 예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먹과 손바닥으로 얼굴을 때렸다. 바로 그 시각, 가야바 바깥뜰에서 사태를 지켜보던 베드로를 비자(婢子) 한 명이 알아보고 “너도 예수와 한 당이지?” 하며 몰아세웠다. 베드로는 두려워서 벌벌 떨었다. 결국 두려움에 사로잡힌 베드로는 자기의 선생인 예수를 모른다고 세 번이나 저주하며 부인했다. 베드로는 수제자로서 그토록 스승인 예수를 따랐으면서도 왜 자신의 신분을 당당히 말하지 못했을까? 이는 죽음의 위협 앞에서 양심의 자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만약 베드로에게 양심의 자유가 있었다면 “

2013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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