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수전도자학교(84)] 예수 믿는 일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것
구세주의 이름은 ‘여호와’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 이름에 아버지 뜻과 성령의 역사가 이루어져우리는 신앙의 주소를 언제나 믿음 안에, 말씀 안에, 예수 안에, 성령 안에 두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실 때, ‘여호와’ 이름이 아니라 ‘예수’ 이름으로 하셨다. 그러니 우리가 삼위일체 하나님을 상대하려면 ‘예수’ 이름으로 해야 한다. 신약 성경에는 구세주라는 의미로 ‘여호와’ 이름을 사용한 적이 한 번도 없고 오직 ‘예수’ 이름만 사용했다. 예수라는 이름의 구세주 마가복음 16장 15절에는 예수께서 승천하시기 전 열한 제자에게 유언하듯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기록돼 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
2013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