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수전도자학교(65)] 율법은 인간의 잘못된 양심을 깨닫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의(義)요, 절대 선(善)의 기준양심이 깨닫지 못한 죄를 율법이 지적해 회개케 해인간의 양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면 아무도 만날 사람이 없다. 하나님이 바라보실 때 인간은 모두 죗값으로 사망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이방종교 교주들은 자신을 따르라고 말한다. 인간을 따르면 다 죽는다. 인간은 자기 나름으로 양심이 있지만 인간의 양심은 기준이 될 수 없다. 오직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절대 의(義)요, 절대 선(善)의 기준이다.사도 바울이 쓴 서신서를 읽어보면, 율법 앞에 인간의 잘못된 양심을 찾고, 자신이 죄인임을 발견하여 예수를 만나 복음으로 해결하라고 말한다. 인간의 양심은 한결 같이 모두 다 죄 가운데 있어서 죽으면 지옥 갈 수밖에 없으니 예수를 만나 해결하라는 것이
2013년 0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