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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수전도자학교(65)] 율법은 인간의 잘못된 양심을 깨닫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의(義)요, 절대 선(善)의 기준양심이 깨닫지 못한 죄를 율법이 지적해 회개케 해인간의 양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면 아무도 만날 사람이 없다. 하나님이 바라보실 때 인간은 모두 죗값으로 사망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이방종교 교주들은 자신을 따르라고 말한다. 인간을 따르면 다 죽는다. 인간은 자기 나름으로 양심이 있지만 인간의 양심은 기준이 될 수 없다. 오직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절대 의(義)요, 절대 선(善)의 기준이다.사도 바울이 쓴 서신서를 읽어보면, 율법 앞에 인간의 잘못된 양심을 찾고, 자신이 죄인임을 발견하여 예수를 만나 복음으로 해결하라고 말한다. 인간의 양심은 한결 같이 모두 다 죄 가운데 있어서 죽으면 지옥 갈 수밖에 없으니 예수를 만나 해결하라는 것이

2013년 07월 30일

[무보수전도자학교(66)] 하나님과 관계가 열린 자만 누리는 자유

일상의 삶에서 죄를 이기며 승리하는 자는 죽음을 앞둔 마지막 순간에도 두렵지 않아모든 사람은 자유를 원한다. 특히 고통을 많이 받아 본 사람은 더더욱 자유를 갈망한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 역사 동안 삼천 번이 넘게 외침을 당했다. 근대사에는 36년간이나 일본 식민지로 참담한 고통을 받았다. 그러기에 우리 민족이 유난히 자유를 갈망하는지도 모른다. 그런 고통을 경험하지 못한 요즘 젊은이들은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잘 모른다. 최고 자유는 양심의 자유 군대를 예로 들어보자. 군대에서는 먹을거리나 입을 옷 등 무엇 하나 부족하지 않게 모든 물품 일체를 공급해 준다. 하지만 행동의 자유가 없기에 대부분 군 복무를 힘겨워한다. 교도소에서는 죄 때문에 꼼짝없이 결박당하니 누구나 그곳을 두려워한다.이처럼 세상 모든 사

2013년 08월 07일

[무보수전도자학교(64)] 마귀는 양심의 가책을 이용한다

예수 피 공로 붙들고 죄에서 해방되었다면 더 이상 얽매이지 말고 멸망에서 벗어나야우리에게는 사람이 지은 죄를 망각할 능력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기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흘린 피 공로를 붙들고 회개하면, 어떤 극악무도한 죄를 지었든 그 죄를 사해 주시고, 하나님의 기억 속에서 깨끗이 망각하신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공로를 붙들어야 죄에서 벗어나 자유와 해방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다. 양심의 가책에서 예수 그리스도 피 공로로 자유하라 예수께서 흘린 피 공로를 힘입으면 양심 속에 있는 죄까지 사함받아 자유로워진다는 복음의 진리를 모르는 자는 자기 양심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한다. 일례로, 가룟 유다는 죄 없는 스승 예수를 은 삼십과 바꾼 양심

2013년 07월 23일

[무보수전도자학교(82)] 무엇을 하든 주님과 조화를 이루자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피 흘리기까지 진실했듯이우리도 주를 위해 목숨을 다할 때까지 진실해야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의 주제는 시종일관 ‘예수’다. 그렇다면 창세기 1장에서 보듯, 우리 인류도 하나님께서 흙을 빚고 생기를 불어넣어 지으셨으니, 우리 삶의 주제도 당연히 ‘예수’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삶과 신앙생활은 모두 예수가 주제가 되어 하나님과 위대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 인간이 창조된 목적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성경은 삼위일체 하나님과 조화를 이룬 사람들을 위대하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기록했다. 그 반면에 하나님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 사람들은 직분, 사역에서 탈락하고, 최후에 들림받는 반열에서도 탈락한다고 했다. 주님이 재림하시면 확실히 들림받을 줄 믿었다가 버림받는다면, 그 사람은 한마디

2013년 12월 18일

[무보수전도자학교(81)] 성부, 성자, 성령 삼위(三位) 전체 이름이 바로 ‘예수’

인류 구원은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져아버지는 뜻을, 아들은 생애로, 성령은 증거로 나타내셨다성경은 어디를 읽어도 시종일관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이같이 성경의 주제가 예수라는 점을 알고 읽어야 어느 구절을 읽든지 예수를 만날 수 있다. 삼위일체(三位一體) 하나님의 구원 사역 우리의 믿음은 성경에 기록된바 삼위일체(三位一體)이신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역사를 믿는 것이다. 이를 한마디로 표현해 ‘예수 믿는다’라고 말한다. 삼위일체 하나님 중 일위(一位)만 안 계셔도 인류 구원은 이루어질 수 없다. 성부(聖父)는 하늘에서 우리 인류를 구원할 뜻을 정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이 친히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성자(聖子)는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셔서

2013년 12월 10일

[무보수전도자학교(80)]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예수

영적 광야 같은 세상에서 ‘만나’이신 예수를 만나면영원한 생명과 구원이라는 놀라운 축복이 넘쳐나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어느 곳을 읽어도 시종일관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다. 이같이 성경 주제(主題)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점을 알고 읽어야 거기서 예수를 만날 수 있다. 광야에서 만나를 먹은 사건에서도 예수를 만나라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만나를 먹은 사건에서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다. 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께서 말씀하기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내가 주는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요6:48~59). 이는 결국 무엇을 말씀하시려는 것인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만나를 먹은 사건은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

2013년 11월 27일

[무보수전도자학교(79)] 성경 전체 어디를 읽어도 예수를 만나라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오직 예수가 필요함을 말해 예수 빠진 기독교는 인간의 영혼에 아무런 유익이 없다 성경은 어디를 읽어도 시종일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말하고 있다. 이같이 성경의 주제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점을 알고 읽어야 어느 구절을 읽어도 거기서 예수를 만날 수 있다. 구약 전체에 나타나신 예수 성경의 주제가 예수라고 말하면 어떤 사람은 “그러면 구약성경 에스더서도 예수를 말하는가?”라고 묻는다. 에스더서는 이스라엘 민족에 관한 이야기만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이 당시 바사(페르시아)제국의 총리 대신 ‘하만의 궤계’로 말미암아 모조리 멸절할 위기에 처했을 때, 만약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자기 민족을 구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스라엘 민족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

2013년 11월 19일

[무보수전도자학교(63)] 회개한 죄로 계속 정죄받는 것은 마귀역사

하나님께서 예수의 피를 보시고 우리 죄를 망각하시니 아무리 큰 죄라도 예수만 의지하면 해결받을 수 있다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고센 땅에 살 때 애굽 사람들이 하는 우상 숭배를 그대로 지내는 등 수많은 죄를 범했다. 하지만 그들이 출애굽할 때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르자 하나님께서 죽음의 사자를 유월(逾越)하게 하셔서 애굽인의 장자와 짐승의 첫 새끼는 다 죽였지만 이스라엘은 죽음을 면하게 하셨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양의 피만 보고도 이스라엘이 지은 죄를 넘어가셨다. 하나님께서는 피가 없이는 절대로 죄를 넘어갈 수 없고, 죄를 용서할 수 없고, 망각할 수도 없으시다. 우리가 지닌 가장 위대한 능력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다. 예수가 흘린 피만이 하나님이 내 죄를 완전히 망각할 능력이기 때문이다. 예수의 피

2013년 07월 16일

[무보수전도자학교(60)] 세속적 욕심을 부리게 만드는 요소 경계해야

자신의 소유와 권리를 현명하고 지혜롭게 사용하여마귀 궤계에 속지 말고 성령의 소욕으로 충만하자마귀는 인간의 생각과 마음속에서 교묘히 작용하여 욕심 부리게 한다. 우리는 신령하고 거룩한 영적인 욕심을 부릴지언정 자신을 망하게 하는 육신의 정욕과 세속적인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된다. 욕심을 부리게 하는 마귀의 궤계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욕심을 버리고 감사하라우리 교회가 궁동 대성전을 건축할 때, 수많은 성도가 전 재산을 드렸다. 하나님의 성전이 건축되어 자신의 영혼과 수많은 이웃의 영혼이 살기를 소원하였다.건축 헌금을 할 때 형편이 어려운 성도는 억지로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남편이 싫다고 하면 아내가 하지 말고, 아내가 싫다고 하면 남편이 하지 않도록 권고하여 부부가 하나 되어 건축 헌금을 할 수 있는 성도만

2013년 06월 18일

[무보수전도자학교(62)] 죄를 회개하여 진정한 자유를 누리자

사람이 저지른 잘못은 생각에서 잘 지워지지 않으나 하나님께서는 한 번 사하신 죄는 기억지도 않으신다인간은 율법이 오기 전까지 자기 양심을 법으로, 기준으로 삼고 살았다. 그러다가 모세 시대에 율법이 오고 나서야 자기 양심이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이 기준이라는 사실을 알았고, 율법의 정죄(定罪)로 죄인인 현실을 깨달았다. 인간이 율법으로 죄에 매인 양심을 해방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 공로 외에는 없다. 그래서 성경은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2)고 선포했다.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피의 능력으로 율법의 정죄에서 해방되어 완전한 양심의 자유를 얻는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생명의 성령의 법

2013년 07월 02일

[무보수전도자학교(59)] 욕심부리게 하는 요소를 간파하라

자신을 과시하고 지나치게 꾸미는 것도 마귀의 일 의로운 척 교만하고 욕심부린 결과는 저주와 사망뿐우리는 마귀가 어떤 일을 하는지 공부하고 있다. 지난 호에는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라는 점을 공부했다. 이번에는 마귀는 ‘욕심부리게 하는 자’라는 점을 공부하려고 한다. 욕심도 마귀의 일 요한복음 8장 44절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고 말했다. 곧 욕심은 마귀에게서 온 것이다. 그리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고 하였다. 이처럼 마귀는 욕심부리게 하고 거짓말하게 한다. ‘아비(父)’라는 말은 어떤 것의 시조(始祖)라는 뜻으로, ‘거짓의 아비’라는 것은 마귀가 욕심과 거짓을 생산해

2013년 06월 12일

[무보수전도자학교(61)] 양심이 자유롭지 못할 때 죄에 매인다

자신이 지은 죄를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고백해야마음에 정죄함을 벗고 진정한 자유 누릴 수 있다우리 인간은 첫 사람 아담에서 시작하여 오늘날 전 세계 인구 70억 명에 이르기까지 번성하였다.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께 큰 복을 받았다. 하나님 형상의 모양을 따라 지음받았고, 행복한 에덴동산에서 천지 만물을 소유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며 살 권세가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단 한 가지를 금하셨다.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 달린 실과만은 먹지 말라 말씀하시고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다(창2:17). 아담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선악과를 먹지 않았을 때, 그의 양심은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 없이 언제나 자유로웠다. 그러나 아담이 마귀에게 유혹 받아 선악과를 먹는 순간, 하나님 말씀대로

2013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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