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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 릴레이기도

연세중앙교회 여전도회에서 지난 1월 20일 0시부터 릴레이기도가 시작되었다. 이번 동계성회를 위해 시작된 릴레이기도는 목사님의 영 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제27차 초 교파 목회자부부영적세미나를 위하여, 많은 일군이 자원하여 충성할 수 있도록, 우리 교회를 오해하여 핍박하는 자가 없도록, 성전 건축을 위하여 라는 5가지 제목을 가지고 2월 25일(토) 24시까지 6일간 진행되었다. 릴레이기도는 매년 2차례에 걸쳐 성회가 개최될 때마다 초 교파 목회자부부영적세미나를 앞두고 이루어진다. 연합여전도회가 주축이 되고 5개의 목적실, 할머니(제1여전도회)부터 갓 결혼한 새댁(40여전도회)에 이르기까지 전 여전도회원은 자신이 소속된 기관별로 팀을 이루어 2시간씩 릴레이로 강단 앞에서 믿음으로 진실하게 기도

2004년 01월 02일

2003 1차 초교파 중고등부 동계성회

2003년 1월 13일 드디어 중·고등부 1차 동계성회가 시작되었다. 점심때부터 밀려드는 전국의 중·고등부 학생들로 기도원 접수처가 혼잡하기 시작하더니 오후 4시경 개강예배 때에는 도대체 인원이 얼마나 되는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성전은 가득찼다. 저녁예배 때에는 중성전과 세미나실까지 예배장소로 사용할 정도로 5,200여명이나 되는 학생들이 은혜를 사모하여 모여들었다. 매일저녁 틴 그로리아의 찬양 인도와 다채로운 문화행사, 그로리아 라이브 콘서트, 달란트 대회를 통하여 마음 문을 열고 하나된 학생들은 첫날 저녁부터 윤석전 강사 목사님의 강력한 설교 말씀에 압도되어 은혜받기 시작했다. 포항제철 용광로보다 훨씬 더 뜨거운 지옥 유황불 속에서 영원히 고통 받을, 예수 믿지 않던 영혼들에게 강사 목사님께서

2004년 01월 02일

2003년 1차 초교파 중고등부 동계성회 간증

제가 대학교 올라와서 처음으로 신앙생활을 했는데 주님 만난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첫사랑으로 많은 은혜와 은사를 받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흰돌산 기도원 청년회 성회에 참석하여 방언도 받고, 신앙심도 더 깊어졌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됐어요. 그런 은혜 체험들이 중고등부, 유치부교사 찬양단 인도 등 교회에서도 많은 일들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이번 성회에는 저희 자체적으로 수련회를 할 수도 있었지만 연약한 중고등부를 믿음으로 든든하게 세우고 싶어 전도사님께 말씀드려서 서른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학생들이 자리 싸움 때문에 힘들어했지만, 서로가 은혜를 많이 받으려고 열심인 모습들, 달란트 대회, 기도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많은 도전을 받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은혜받고 26명의 학생들이 방언을 받

2003년 12월 30일

2003년 제1차 초교파 중고등부 동계성회 간증

저는 인터넷 통해서 목사님 설교 많이 듣고 그로리아 선교단 찬양도 많이 듣습니다. 성회참석을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박중권 담임 목사님이 허락하셔서 학생들 백십명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저희들은 정기적인 기도모임을 통해 두 달 전부터 하교 후에 이 수련회를 위해 기도해왔고, 일주일 전부터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같이 모여 기도했습니다. 첫날 학생들이 수양관 분위기에 익숙치 못해서 밖에 나와 돌아다니며 방황하는 학생들이 있었는데 차차 은혜받았으며 마지막날 은사집회에서 방언을 많이 받고, 과거에 은사를 체험했던 애들은 더 많은 은사를 받고 통변 은사도 받고 믿음의 은사도 받고. 은혜받고 설교 듣고 변화받는 모습을 보고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저 자신도 그동안 회개에 대한 부분들을 학생들에게 많이 강조하지 못했

2003년 12월 30일

1차 초교파 중고등부 동계성회 달란트 대회

2003년 제 1차 중고등부 동계 성회가 수원흰돌산 수양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성회의 문화행사인 달란트대회는 1월 15일(수) 참석한 500여 교회 중 예선전을 거친 45개 팀에서 본선 진출 11개의 팀으로 경합을 벌이며 성대히 막을 올렸다. 달란트 대회에 출전하는 팀들은 개 교회에서 이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길게는 몇 달씩 함께 모여 연습을 한다고 한다. 그만큼 성회에 참석하는 중고등부 학생들의 관심은 대단히 크며, 수천 명의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형 무대에 올랐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세상의 대중문화에 푹 빠진 우리의 학생들을 기독교 문화의 공간으로 이끌고, 학생들이 개 교회로 돌아가서 그들 자신이 대중문화에 전혀 뒤지지 않는 기독교 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자부심과

2003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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