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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수전도자학교(46)] 악한 영에 벗어나 참된 자유를 얻는 방법

세상 권세를 잡고 있는 마귀는 언젠가 영원히 멸망할 자영적생활에 틈을 내주지 않도록 언제나 예수 안에 거해야 지난 호에서는 마귀가 시험하는 자며, 세상 임금이라는 것을 공부했다. 이번 호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세상 임금인 마귀의 지배에서 벗어나 참된 자유와 해방을 누릴 수 있는지를 공부해 보자.마귀는 영원한 멸망에 처해질 자다마귀는 사망의 세력을 지닌 자다(히2:14).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마귀는 예수께서 왜 이 땅에 오셨는지 그 목적을 알았다.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즉 마귀 자신을 멸하러 오신 것을 알았다. 그래서 마태복음 4장에 보면,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광야에서 40일을 금식하시자 마귀가 예수 앞에 나타나서 시험하며 예수의 공생애를 가로막으려 했다.마귀는 본질이

2013년 02월 26일

[무보수전도자학교(47)]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다

세상 풍속을 좇으면 세상 임금 마귀에게 속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좇으면 하늘나라까지 책임지셔우리는 세상 임금인 마귀가 어떤 존재인지를 공부하고 있다. 세상 임금 마귀는 인간을 먹고사는 일로 지배한다. 먹고사는 세상 정욕으로 가득한 동네에 인간을 완전히 가둬 놓고 그곳에서 나오지 못하게 독재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먹고사는 일에 갇혀 영적 세계를 바라보지 못한다. 우리는 마귀역사를 분명히 알고 마귀의 지배에서 나와 자유로운 영적생활을 해야 한다. 하나님께 순종하면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하실 때 즉시 그 말씀대로 떠났다. 아브라함은 자기가 살던 세속에 정착하려 하지 않고 임금이신 하나님 말씀 안에서 움직였다. ‘순종하라’는 말은 ‘하나님 말씀에 따라 하나님 안에

2013년 03월 12일

[무보수전도자학교(45)] 세상 임금이자 사망 권세 잡은 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준 권리를 빼앗으며인간과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은 이간자마귀의 본질은 시험하는 자, 악한 자라는 것에 대해 지난 시간까지 공부했다. 이번 시간부터는 마귀가 세상 임금이라는 것에 대해 성경을 근거로 공부하자.인간의 모든 권리를 빼앗은 마귀대통령과 임금은 둘 다 한 나라의 통치권자라는 점에서는 같지만 그 권위와 권력에 있어서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 대통령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의 투표에 의해 세워진 국민의 일꾼이다. 그리고 대통령이 되었다 할지라도 정당한 절차에 의해 국민이 하야(下野)를 결정하면 대통령의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그러나 임금은 다르다. 임금은 나라 자체가 자신의 것이요, 백성도 자신의 것이며, 나라 안의 모든 것이 임금 자신의 것이기 때문에, 임금의 명령 한 마디에 백성이 죽

2013년 02월 19일

[무보수전도자학교(41)] 하나님의 의를 기준으로 신앙생활 해야

시험에 든 사람은 인간의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지만성령 충만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가성경은 세 가지 영적 존재에 관해 말하고 있다. 즉 성경에는 하나님의 영, 인간의 영, 천사의 영 이 세 가지 영적 존재가 등장한다. 천사 중에는 인간을 돕는 착한 천사가 있는가 하면, 하나님께 도전하다가 타락한 악한 천사가 있는데, 곧 그 행위에 따라 사단, 마귀, 귀신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그 중 인간을 이간질하고 시험하는 행위를 할 때 부르는 ‘마귀’에 관해 공부하고 있다. 마귀가 인간을 어떻게 시험하는지 주기도문의 내용을 통해 알아보자. 시험에 들지 말게 하소서 마귀는 항상 시험하는 자이기에,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 마지막 부분에도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며”라고 기도하라고 당부했다. 먼저 주님께서 가

2013년 01월 22일

[무보수전도자학교(44)] 생각에서 지지 않을 힘을 지녀라

시기.질투.미움.다툼 등에 매이지 말고 영생을 가진 자답게 대범하게 행동해야우리는 마귀가 자신의 악한 성품을 인간에게 어떻게 나타내고 있는지를 성경으로 조명하여 마귀의 악한 성품이 절대로 우리에게서 나타나지 않게 해야 한다. 불의의 병기로 사용당해서는 안 돼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무엇인지 상관하지 않고 자기가 정한 뜻대로,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하나님을 향해 하는 행동이 곧 죄요 악이다.아벨과 가인이 다 같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지만, 아벨의 제사만 상달했다. 아벨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부모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으나(창2:17), 그 말씀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먹음으로 말미암아 인류에게 죄가 들어왔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는 사실을 알았다. 아벨은 ‘죗값은

2013년 02월 13일

[무보수전도자학교(43)] 무엇이 악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악한 것은 그 어떤 이유에서든지 감춰서는 안 돼눈에 보이지 않는 마귀역사를 아는 능력 필요해성경은 세 가지 영적 존재에 관해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영, 인간의 영, 천사의 영이 그것이다. 마귀는 타락한 천사로서 근본 속성이 시험하는 자, 악한 자다. 악한 것은 마귀 성품이다 요한일서 3장 9절에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 났음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만약 하나님께서 보실 때 내게서 악이 나타난다면 그 부분은 나를 통해 마귀의 성품이 나타난 것이다. 반대로 나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났다면 그것은 나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타나신 것이니, 우리는 나의 언어와 행동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날지언정 마귀 성품이 나타

2013년 02월 05일

[무보수전도자학교(42)] 택한 자라도 미혹하려는 악한 영을 경계해야

언제나 겸손하며 신령한 영적 본능을 회복하여시험에 빠지게 만드는 마귀역사에서 벗어나야악한 영, 마귀는 끊임없이 신앙생활 하는 자들을 시험한다. 다시 한번 ‘마귀는 시험하는 자’라는 영적 현실을 인식하고 마귀가 주는 시험에 빠지지 말자. 시험하는 자, 마귀를 알고 이기자 “가난해서 신앙생활 하기 어렵고 힘드니 더는 신앙생활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간혹 본다. 이는 신앙생활이 어렵고 힘들다고 느끼게 한 마귀의 시험에 빠졌기 때문이다.마태복음 4장에 보면, 예수께서 성령으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에 사십 일 금식 기도를 마치시자 마귀가 나타나서 예수를 시험하는 장면이 나온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 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2013년 01월 29일

[무보수 전도자학교(40)] 시험에 들면 마귀의 특성이 나온다

마귀는 그 특성과 본질을 인간을 통해 그대로 나타내 사소한 감정이나 오해 때문에 올무에 걸리지 말아야이번 호부터는 마귀의 속성에 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마귀는 시험하는 자’라고 하는 주제로 살펴보겠다.마귀는 시험하는 일을 한다 성경은 마귀를 시험하는 자라고 했다. 성경 곳곳에는 시험하는 자 마귀의 특성을 잘 드러내고 있다. 마태복음 4장 1~3절에 보면, 마귀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까지도 시험하는 장면이 나온다.“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마귀가 하는 일 자체가 바로 시험하는 것이다. 만약 누군가가 시험에

2013년 01월 15일

[무보수전도자학교(39)] 신앙은 성경이라는 보증서를 붙잡는 것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축복을 다 누리려면그 말씀 한 마디 한 마디를 모두 믿고 체험해야히브리서 11장 1절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바라는 것들의 실상’을 예를 들어 말해 보자. 만약 어떤 사람이 증서, 어음, 보증서 등을 소지했다면, 그것에 기록된 만기 날짜를 기다렸다가 그 만기 날짜에 비로소 현금으로 교환하기도 하고, 그것들을 발행한 사람의 잔액이 부족하면 부도 처리가 되기도 한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 무수한 축복과 은혜와 기업이라는 보증서를 주셨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과 은혜와 기업이라는 보증서를 정욕을 위해 쓰지 말고 오직 주의 일을 위해 쓰기만 한다면, 하나님께서 보증하신 모든 축복과 은혜와 기업을 다 받는 실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병든 사

2013년 01월 08일

[무보수전도자학교(38)] 하나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삶

스스로 쌓은 지식은 결국 아무 소용없는 것 마지막 때 혼인잔치에 참가하는 믿음 지녀야신앙(信仰)은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과 하나님께서 자기를 찾는 이에게 상(賞) 주시는 이심을 믿는 것이다. 신념(信念)은 자기 자신이 스스로 하는 일이 옳다고 믿는 것으로, 자기 확신을 자기 믿음으로 지니는 것이다. 신앙의 뿌리는 성경 신념(信念)이 어디에 뿌리를 두는지 분석해 보자. 첫째, 자기 속에서 ‘이렇게 하면 된다’며 본능적(本能的)으로 믿는 경우다. 이런 본능적인 자기 믿음은 어린아이처럼 철없이 자기 자신을 믿으나, 아무도 도울 자가 없으니 스스로 자신을 이끌어 가야 한다. 둘째, 공부해서 배운 지식이 의지가 되고, 그 지식이 믿음이 된 경우다. 셋째, 자기가 배운 지식으로 세상을 살다 보니 ‘이것은 되고, 저것은

2013년 01월 02일

[무보수전도자학교(37)] 하나님 말씀에 확실한 믿음으로 살자

성경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신앙만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확실한 통로가 된다 신앙(信仰)은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과 하나님께서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賞)주시는 이심을 믿는 것이다. 그러나 신념(信念)은 자신이 자기 스스로 하는 일을 옳다고 하는 것으로, 자기 확신을 믿음으로 지닌다.  신념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신뢰하지만, 하나님과 아무 상관 없는 자기 확신에 찬 믿음의 결과는 실패뿐이며, 숨을 거두는 최후의 날에 자기 영혼이 당할 참혹한 지옥 형벌의 멸망을 해결하지 못한다.   신본주의는 하나님께서 믿어주시는 하나님의 확신 우리는 자신의 믿음이 신념이냐, 신앙이냐를 분명히 알고 살아야 한다. 성경을 읽을 때도 신념으로 읽는 사람은 성경을 이용하려

2012년 12월 26일

[무보수전도자학교(35)] 스스로 정한 믿음은 아무런 보장이 없다

자기 확신에서 나오는 어떤 다짐이나 믿음을 가장한 거짓 신앙을 경계해야이번 호부터는 ‘신앙(信仰)’과 ‘신념(信念)’을 비교하며 공부해 보자. 먼저 히브리서 11장 6절을 보면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하고 말씀한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라고 할 때, ‘기쁘시게’라는 표현으로 보아, 우리가 겨냥할 믿음의 상대인 하나님께서는 분명 인격을 지니신 분임을 알 수 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상대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얼마나 믿느냐에 신앙생활의 성패가 좌우된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신앙생활 하면서도 하나님을 상대하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

2012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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