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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수전도자학교(36)] 신앙의 계획만이 성공할 수 있다

스스로 세운 계획에 하나님을 이용하려 하지 말고성경 말씀에 의지하여 생명을 다하듯 지켜 나가야신앙은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과 하나님께서 자기를 찾는 이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는 것이다. 신념은 자기 스스로 자신이 하는 일이 옳다는 것으로, 자기 확신을 곧게 지닌 것이다. 신념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데 하나님과 상관없이 자기 확신에 찬 믿음의 결과는 실패뿐이다. 그들은 숨을 거두는 최후의 날에 자기 영혼에 닥칠 영원한 지옥의 멸망을 전혀 해결할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자기 확신은 불신앙이다 신념의 믿음을 지닌 사람들은 신앙생활을 적당히 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신앙생활을 적당히 하라는 데는 없다. 성경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고 했다. 우리는 귀에

2012년 12월 18일

[무보수전도자학교(34)] 의(義)의 빛이 비취면 죄가 드러난다

예수는 하나님이시며 온 인류를 구원할 구세주로 오셔인류는 모두 예수께서 흘리신 십자가의 보혈이 필요해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비추는 의(義)가 세상에 환히 드러나자 동시에 인간의 죄도 밝히 드러났다. 얼굴에 숯검정을 묻히고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거울을 보면 그제야 얼굴에 무엇이 묻은 것을 깨닫고 닦아낸다. 이처럼 하나님의 아들의 의가 오니 하나님 아들이 하신 말씀, 그분이 하신 행위와 반대되는 것이 다 죄로 드러났다. 예수 그리스도는 의(義)의 기준, 거룩의 기준, 선(善)의 기준, 신령함의 기준, 사랑의 기준이시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인간에게 주신 율법(律法)은 의로우며, 거룩하며, 선하며, 신령하다. 또 율법은 사랑이다. 이런 율법을 온전히 이룬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으시다. 예수께서

2012년 11월 28일

[무보수전도자학교(33)] 하나님의 아들이 의롭기에 우리도 의롭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자녀된 우리는 의를 얻음그동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아무도 부인하지 못하도록, 성경을 다방면으로 조명하며 상세히 살펴보았다. 그러면 이제부터는 성경이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그토록 강력하게 주장하는지 살펴보자. 모든 인간은 아담 때부터 죄로 말미암아 죽을 자녀만 계속 낳았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 죄를 해결하신 이후 예수를 믿는 자마다 사는 자가 되었다. 예수께서는 전혀 죄 없는 의로운 분이시다. 죄가 없는 자가 와야 아담의 죄를 담당하고 죄로 영원히 멸망할 인류를 살릴 수 있다. 그래서 예수께서 하나님 아들로서 자신이 의롭다고 주장하셨다. 만약 예수께서 의를 주장하지 않는다면, 또 우

2012년 11월 20일

[무보수전도자학교(32)] 의로운 예수께 생명을 공급받아야 산다

죄인인 우리에게 영생과 의(義)를 주러 오신 예수 침례는 예수와 연합하고 예수로 살게 됐다는 고백예수께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침례 받을 때 성령이 임했다는 것은 예수가 요셉과 마리아 사이에서 죄의 유전으로 태어난 죄인이 아니라, 거룩하고 의로우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증거다(요1:31~34). 왜냐하면 성령은 거룩하고 의로운 자에게만 임하기 때문이다. 우리도 예수의 피 공로로 죄 사함받으면 거룩해지고 의로워진 증거로 성령을 받는다. 만약 죄 사함받았다고 하면서도 성령받지 못했다면, 죄 사함에 대한 확실한 증거는 없다.고린도후서 1장 21~22절에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印) 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

2012년 11월 13일

[무보수전도자학교(31)] 우리 죄를 담당하실 의로운 분

죄의 영적 유전이 없는 여자에게 성령으로 잉태 모든 인류를 구원할 의를 지니고 이 땅에 오시다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남자로 말미암지 않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동정녀(童貞女) 마리아에게 잉태되어 태어났다. 만약 예수 그리스도께서 요셉과 마리아라는 남녀 관계에서 태어났다면 절대로 의로운 분일 수 없다. 요셉은 다른 모든 사람과 똑같이 죄인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예수께서 요셉과 마리아의 남녀관계를 통해 태어나지 않고, 동정녀(童貞女) 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거룩하고 의로우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는 무엇인가? 유대인의 결혼풍속으로 본 증거 먼저 유대인의 혼인풍속을 살펴보자. 유대인은 결혼 예식을 세 단계에 걸쳐 치르고 나서 드디어 가정을 이룬다. 첫 단계는 약혼(約婚)이다. 약혼은 대부분 신랑

2012년 11월 06일

[무보수전도자학교(30)] 성경의 예언대로 죄 없이 태어난 예수

여자의 후손으로 태어난 예수는 죄의 유전과 무관해 참 의인인 예수만이 죄를 해결할 구세주임을 알아야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는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 전도하든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성경을 근거로 하여 논리적으로 증거해 주어야 한다. 예수는 죄와 저주와 마귀를 멸하신 구원주 요한복음 17장에는, 예수께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고자 십자가에 못 박혀 잔인한 고통 속에 죽어야 하는 중대사를 앞두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절규하듯 기도하는 장면이 나온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요17:1). 이 기도를 통해서 알 수 있듯, 예수

2012년 10월 30일

[무보수전도자학교(27)] ‘아담’은 곧 ‘영적으로 사는 사람’이라는 뜻

영혼을 갖고 태어나 육신으로 사는 것은 크나큰 무지 말씀대로 사는 삶이야말로 창조의 정체성을 찾는 길무보수전도자학교 공부를 하되 경험으로 하기를 바란다. 이번 주부터는 ‘첫 아담과 마지막 아담’이라는 제목으로 공부한다. 첫 아담 첫 아담은 창세기 2장 7절에 그 창조 과정이 기록되어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된지라” 이 사람이 첫 아담이다. 첫 아담의 육체는 흙으로 만들었고, 영혼은 하나님께서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만들었다.육체는 죽는 순간에 인격이 없다. 이처럼 인격은, 육체에서 나오지 않고 영혼에서 나온다. 하나님 자신이 지닌 인격을 축소하여 창조하긴 했지만, 첫 아담을 인격적인 존재로서 모든 기능을 온전하게 갖추게 하셨다. 영적

2012년 10월 09일

[무보수전도자학교(29)] 마지막 아담은 곧 살려 주는 영이다

예수 부활을 믿는 자는 영생이라는 선물 얻어영원히 사는 위대한 사건, 많은 이에게 전해야첫 아담은 생령(生靈) 곧 ‘사는 영’이요, 마지막 아담 예수 그리스도는 ‘살려 주는 영’이다(고전15:45). ‘사는 영’은 삶을 시작하여 언젠가 죄를 지으면 죽을 때가 있다. 그러나 예수는 ‘살려 주는 영’이기에 그가 무덤에 들어가도 살아난다. 예수는 절대 죽일 수 없다. 예수를 때렸으나 오히려 인간을 괴롭히던 질병이 떠나가고 인간은 건강을 회복했으며, 예수를 저주했으나 오히려 인간에게 고통을 주던 저주가 떠나가고 인간은 복을 받게 되었다. 예수를 죽였으나 예수가 인간이 지은 죗값을 대신해서 죽은 사실을 믿는 자마다 생명이 살아난다. 그리고 예수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다. 이처럼 예수는 자기만 살지 않고 인류까지 ‘

2012년 10월 23일

[무보수전도자학교(28)] 마지막 아담이며 둘째 사람,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죄를 위해 고의적으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 인류를 구원할, 유일한 구원자는 오직 예수밖에 없어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들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어 생령(生靈)이 되게 하여 아담이라고 부르셨다.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사람이 바로 첫 아담이다. 아담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지은 그 사람의 존재를 가리키는 말로, 우리 인류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말해 준다. 아담이라는 말은 ‘영적 존재, 영적인 사람’이라는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 즉 우리 인간을 아담이라고 말할 때, 우리 인간이 지닌 정체(正體)가 바로 영적으로 사는 존재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담’이라는 말 한마디는 우리 인간이 영적 존재로서 육적인 것보다 영적인 것을 우선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강력히 말해 주고 있다. 아담은 무엇으로 살아

2012년 10월 16일

[무보수전도자학교(26)] 죄를 해결하는 방법은 예수밖에 없다

하나님 말씀을 오해하면 예수도 핍박할 수 있어 내 생각 내 이념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바리새 운동이 주창하는 것처럼 율법을 지킨 것으로 구원받고, 나라와 민족을 구원할 수 있다면, 예수 없는 이방 종교도 얼마든지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구원을 다룬 종교는 오직 기독교밖에 없다. 기독교만이 구원을 다루고, 죄를 다루고, 인생을 다루고, 영혼을 다룬다. 다른 어떤 종교도 구원 문제를 다루지 않았다. 오늘날 다른 종교들이 자기들의 교리에도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본래 모습에서 변질한 것으로 후대에 구원론을 삽입한 것에 불과하다. 그러나 기독교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교리나 성경 말씀이 변하지 않았다. 하나님 말씀이 변하지 않으니 기독교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2012년 09월 25일

[무보수전도자학교(25)] 겉과 속이 다른 행위를 책망하신다

죄를 멀리하고 성별한 삶을 살아야 함에도 스스로 거룩한 체하는 외식으로 가득 차‘바리새인(Pharisees)’은 ‘분리된 자’ ‘성별(聖別)한 자’란 뜻을 담고 있다. 즉 자기들은 죄인과 분리된 사람들, 성별한 사람들이라는 의미다. 그러면 그들이 진정한 의미에서 ‘바리새인’이었는가? 바리새인이란 말이 부정적 이미지를 띠게 된 이유는, 명칭 그대로 죄인과 분리되고 성별한 삶을 살지 못하면서도 자신들이 ‘바리새인’으로 살고 있다고 착각했을뿐더러 외식(外飾)까지 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그렇게 착각하고 외식하는 바리새인을 향해 마태복음 23장에서 “화 있을찐저” 하고 외치며 일곱 번이나 혹독하게 나무라셨다. 바리새인이 외식한 사례 “화 있을찐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2012년 09월 19일

[무보수전도자학교(23)] ‘나는 죄가 없다’는 생각이 가장 불행하다

율법 아래 모든 자는 전부 죄일 수밖에 없어 그 죄를 담당하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세상에서는 죄가 얼마나 무거우냐에 따라 처벌이 달라진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으면 경중(輕重) 없이 무조건 사망에 처한다. 어떤 죄든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흘린 피 공로가 아니면 그 죄를 해결할 길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성령으로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에, 침례 요한이 예수의 길을 예비하러 먼저 이 땅에 왔다. 왜 침례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보다 먼저 이 땅에 와야 했을까? 침례 요한은 광야에서 ‘회개하라’하고 외쳤다. 그 소리를 듣고 유대인이 죄를 내어놓을 때에 그 죄를 해결할 예수가 필요하다. 만약 죄를 내어놓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2012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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