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분자의 자세와 역할(46)] 목회자는 하나님이 세우신다

2012년 12월 11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죄를 사함받으려고 드리는 속죄제

2012년 12월 18일

[직분자의 자세와 역할(47)]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한 주의 종의 절대 권한

2012년 12월 18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과 이웃과 화목을 이루는 제사, 화목제

2012년 12월 11일

[직분자의 자세와 역할(44)] 교회는 주의 종이 영적 권위 가질 때 바로 선다

2012년 11월 13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새를 번제로 드릴 때는 머리를 비틀어 끊어라

2012년 10월 30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반드시 배상이 따르는 제사, 속건제

2012년 11월 28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소제(素祭) 제물은 깨져서 하나가 되고 익어야 한다

2012년 11월 20일

[직분자의 자세와 역할(45)] 주의 종에게 준 권리 빼앗지 마라

2012년 11월 20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기억하실 만한 제사를 드려라

2012년 11월 13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성막의 제사 종류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2012년 10월 09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입으로도 귀로도 죄짓지 마라

2012년 11월 06일

[직분자의 자세와 역할(43)] 교회 재정관리자는 주의 종이다

2012년 11월 06일

[직분자의 자세와 역할(42)] 하나님께서 세운 지도자를 인정하고 믿어라

2012년 10월 30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제물 위에 안수하고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뜨라

2012년 10월 23일

[직분자의 자세와 역할(41)] 절대로 성령만은 거역하지 마라

2012년 10월 16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은 온전하고 흠 없는 제사를 받으신다

2012년 10월 16일

[직분자의 자세와 역할(39)] 하나님께 드릴 예물은 변개치 말자

2012년 09월 25일

[전도왕 김인심 집사 관계전도 노하우] 진심이 담기면 결국 마음이 열린다

2012년 10월 16일

[직분자의 자세와 역할(40)] 십일조는 의와 인과 신으로 드려라

2012년 10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