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분자의 자세와 역할(3)] 목자와 양은 분명 다르다

2011년 12월 13일

[직분자의 자세와 역할(2)] 교회의 머리는 주님이시다

2011년 12월 06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기름을 부어 반죽하고 번철에 구워라

2011년 11월 29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정해진 법대로 올려놓은 진설병

2011년 12월 06일

[직분자의 자세와 역할(1)] 순종보다 수준 높은 충성을 다하자

2011년 11월 29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깨지고 부서진 밀로 만드는 진설병

2011년 11월 15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고운 가루가 되어야 쓰임받는다

2011년 11월 22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떡을 사모하고 나누는 자 되라

2011년 10월 28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생명과 말씀으로 풍성한 식탁

2011년 10월 18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영생하는 떡을 양식 삼으라

2011년 11월 08일

[교사 자격에 대해<36>] 각 기관 리더 모두가 교사입니다

2011년 10월 11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살과 피로 이룬 신령한 떡상

2011년 10월 11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떡상

2011년 10월 04일

[교사 자격에 대해 <35>] 교사는 학생을 온전케 하는 직분

2011년 10월 04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단물과 쓴물을 구별할 분별력을 갖추라

2011년 09월 13일

[교사 자격에 대해<33>] 성령의 지혜와 지식으로 가르치라

2011년 09월 13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물두멍에 물을 채우듯 말씀의 기갈이 없게 하라

2011년 09월 07일

[교사 자격에 대해<34>] 하나님의 심정을 그대로 전달하라

2011년 09월 21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번제단과 성소 사이에 있는 물두멍

2011년 08월 30일

[윤석전 목사의 ‘성막과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담아 전하는 사명을 가진 교회

2011년 0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