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라는 이름으로] “얘들아, 내년에는 우리 더 많이 사랑하고 기도하자”
2019년 12월 1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처음 교사를 지원할 때의 그 마음이 변치 않기를 기도”
2019년 12월 0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질풍노도의 시기 사춘기 방황 주님 은혜로 돌이켜줘 고마워”
2019년 12월 0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꿈이 가득한 너희 보면 가슴 설레 예수 안에서 꿈 찾도록 기도할게!”
2019년 11월 2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때론 친구로서, 때론 선배로서 품어 주고 기도하고 사랑할게!”
2019년 11월 1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얘들아 힘내! 선생님이 있잖아 잘 자라 주님 귀한 일꾼 되거라”
2019년 11월 1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제게 맡겨주신 소망실 회원들 주님처럼 사랑하고 섬길게요”
2019년 11월 07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얘들아, 함께 기도하자 이번 한 주도 신앙생활 승리하자”
2019년 10월 3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선생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부모님 고백에 교사로서 큰 보람
2019년 10월 2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얘들아, 너희가 어려서부터 주님 만난 건 큰 축복이란다”
2019년 10월 0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우리반 꼬맹이들 만나서 반가워 선생님이 더 사랑하고 관심 가질게”
2019년 09월 2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2019년 09월 1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어머님, 믿음으로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2019년 08월 2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우리 반 아이들에게 예수님 사랑 전하게 해 주세요”
2019년 08월 19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천방지축 아이들 모습 어쩌면 하나님 앞의 내 모습”
2019년 08월 06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우리 반 아이 모두 하나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세요”
2019년 07월 3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매주 차로 데려오고 바래다주고 유아부 섬길 수 있어 기뻐요
2019년 07월 2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믿음의 우리 반 아이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2019년 07월 1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 위한 눈물의 기도가 열 마디 말보다 낫더라고요”
2019년 07월 1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교사로 충성하는 이유는 하나…아이들이 예쁘고 좋아서”
2019년 07월 03일